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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에게 이르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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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라즈니쉬
역자 김석환
발행일 1983. 11. 30.
상세정보 / 382page / (mm) / g
ISBN

카테고리:

품절

인도의 성자로 불리는 B. S. 라즈니쉬가 그리스도교의 입장을 떠나
동양적 관점에서 예수의 생애와 성경을 파헤친 책.

● 아담, 예수, 그리고 그리스도 – 이것은 인간 의식의 세 단계다. 아담은 완전한 무의식의 상태다. 예수는 반은 의식 속에 있고 반은 무의식 속에 있다. 그러므로 그에게는 갈등과 혼란, 분열과 긴장이 있다. 그리고 그리스도는 완전한 의식이다.

● 붓다의 메시지는 마치 클래식 음악과 같다. 조용하고 아름답다. 그러나 그 속엔 혁명이 없다. 하지만 예수의 메시지는 하나의 슬로건이었다. 모든 위대한 혁명과 그 혁명적인 사상은 모두 서양에서 나왔다. 그리고 그 서양의 기초는 예수의 이데올로기다.

●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간음 중에 있는 여자를 끌고 와서 …… 선생이여 이 여자가 간음하다가 현장에서 잡혔나이다」 – 그들은 그 여자가 사랑행위를 하고 있는 동안 그녀를 잡았다. 밝혀야 할 점이 하나 있다. 즉, 남자는 어디에 있는가? 여자가 혼자 간음하고 있었단 말인가? 이 상황에 대해서 어느 누구도 이런 질문을 한 일이 없었다. 그리스도 교인들이 쓴 책을 많이 보았지만 「남자는 어디에 있는가?」하는 질문을 던진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라즈니쉬가 이 강의에서 다룬 예수의 말은 인간의 역사를 통해 가장 커다란 변형을 가져다 주는 말이다. 어떻게 아담이 그리스도가 되며, 세속적인 것이 신성한 것으로 채워지며, 어떻게 물질이 의식으로 변형되는가 …… 이 모든 문제들이 예수의 말 속에서 해답을 찾고 있다.

독특한 각도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성경을 재조명한 이 책에서 우리는 이제까지 대하지 못했던 새로운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과 만나게 되고 대수롭지 않게 지나쳐 버렸던 성경의 내용을 놀라운 눈으로 재음미하게 된다.

저자

라즈니쉬

차례

1. 신이 부는 플룻
2. 먼저 화목하라
3.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4. 어둠 속에서 네 자신을 버려라
5. 하나님의 선물을 받아들이기 위하여
6.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리니
7. 새로운 것에는 새로운 것으로
8. 황홀함은 양극의 만남이니
9. 인간은 텅 비어 있는 성전이라
10. 너희도 살겠음이라

책속에서

예수는 누구인가?
신인가 아니면 사람인가?
성경 속에서 그는 자신을
사람의 아들이라고 말하면서
또한 신의 아들이라고도 말했다.
그리고 그에게는 이 둘이 서로
모순되지 않는 것처럼 보인다.
우리들의 마음이 그것을
모순으로 받아들이고 있을 뿐이다.
예수의 존재 속에는
모순이 존재하지 않는다.
그의 존재에서는 시간과 영원,
육체과 영혼, 이 세상과 저 세상 등이
서로 다리 놓아져 연결되어 있다.
그는 그 둘 사이에서 평온을 유지하고 있다.
그는 둘 다이기 때문이다.
예수와 그리스도는 서로 마주 보고 있는
두 강둑과 같다.
예수는 그 두 둑 사이를 흐르는 강이다.
그 양 둑이 다 그의 것이다.
그는 그 둘 사이에 존재한다.
그는 곧 하나의 강이다.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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