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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문화 속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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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9.6.11
상세정보  무선 / 304page
ISBN 9788936502676

품절

대중문화의 은폐된 진실, 조작된 정보에 휘둘리지 않기

대중문화의 배후에 있는 세계관 포착
이 책은 찰스 콜슨이 진행하는 라디오 프로그램 ‘브레이크 포인트’의 짤막한 논평들을 선별하여 묶은 것이다. 그의 논평들은 대중문화의 배후에 있는 세계관을 이해하고 하나님의 진리에 비추어 문화의 흐름을 살펴볼 수 있게 도와준다.
인간의 권리, 결혼과 가정, 사회와 관용, 예술, 그리스도인과 문화, 미디어, 문화 속의 영성이라는 일곱 개의 큰 주제 안에서 동성애, 동성 커플의 입양, 낙태, 이혼, 상업 광고, 영화, 책, 포스트모던 문화 등의 작은 주제를 다룬다.
겉보기에는 그럴 듯하게 들리지만 기독교와 정반대의 세계관에서 나온 거짓말들은 진리를 위협하고 궁극적으로 우리를 하나님의 뜻에서 벗어나게 한다. 저자는 각종 강의, 영화, TV 드라마, 광고 문구 등에서 우리가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거짓된 세계관을 포착해 짚어 준다.
각 논평에 더해진 ‘내용 정리’와 ‘그룹 토의’ 자료는 다루어진 주제를 현실의 삶에 적용하게 하고, 그리스도인들이 대중문화 속의 거짓말에 맞서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게 도와줄 것이다. 브레이크 포인트 홈페이지breakpoint.org에 가면 책에 나온 각 논평의 원문을 검색할 수 있다.

현대 사회에 대한 확신 있는 대답
“하나님께 이르는 길은 많지 않은가?”
“진리는 꼭 하나여야만 하는가?”
“포스트모더니즘의 사고가 뭐가 문제란 말인가?”
이와 같은 질문에 비기독교인뿐 아니라 기독교인도 고개를 갸우뚱할 것이다. 직설적인 대답을 회피하는 현대 지식인처럼 우회하지 않고 찰스 콜슨은 확신 있게 답한다.
우리는 현대의 삶에서 나오는 다양한 질문들에 대답할 말이 준비되어 있는가? 그렇지 않다면 이 책을 읽어 보라.

대중문화의 가면을 벗기다
텔레비전, 라디오, 인쇄물, 정치 연설, 교실 등에서 쏟아져 나오는 말들은 표면적으로는 그럴듯한 내용이기에 거리낌 없이 수용된다. 겉으로는 관용, 평화를 수호하는 듯하지만 실제로는 진리를 위협하는 세계관에 대해 어떻게 이해하며 반응할 것인가? 이 책에서 찰스 콜슨은 현대 사회의 속임수들에 맞선다. 성경의 진리와 적절한 실례들을 들어 대중문화에 숨은 거짓말들을 벗겨 내고 우리가 현혹되지 않도록 돕는다. 독자는 우리 문화가 거침없이 쏟아 내는 거짓말들의 밑바탕에 있는 동기와 실제 사건과 그 영향력이 어떠한지를 이해하고 그것들에 대응할 방법을 모색할 수 있다.

대중문화는 더 이상 한 나라에 국한되지 않는다.
인터넷과 정보 매체의 발달로 문화의 국경이 사라져 가는 세계화 시대에, ‘대중’이라는 말은 한 나라에만 국한되지 않고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다. 그리고 자본의 힘이 대중문화를 주도한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그동안 ‘슈퍼 파워’를 지향한 미국은 포화 상태에 이른 국내 시장의 한계를 돌파하기 위해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세계화를 적극 추진하면서 영향력을 행사해 왔고, 미국의 불안한 경제는 전 세계에 영향을 끼치고 있다. 우리나라도 원하든 원하지 않든 미국의 경제와 문화에 막강한 영향을 받고 있다. 이 책이 미국의 대중문화를 다루고 있지만 우리가 읽기에 낯설지 않은 이유가 여기에 있을 것이다.

무게 398 g
크기 148 × 210 mm

저자

찰스 콜슨 Charles W. Colson
1931년 매사추세츠 주 보스턴에서 태어나 브라운 대학교를 거쳐 조지 워싱턴 대학교에서 법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69년부터 4년간 리처드 닉슨 대통령에게 신임받는 참모로 일했으며 1974년 7월 워터게이트 사건 관련 혐의로 유죄선고를 받고 연방교도소에 수감되었다가 이듬해 1월에 출감했다.

1973년 8월 회심하여 그리스도인이 되었고, 1976년 교도소선교회(Prison Fellowship)를 설립하여 미국뿐 아니라 전 세계 교도소 재소자, 전과자, 범죄 희생자와 그 가족들을 돕고 있으며, 현대의 많은 사람들에게 커다란 영향을 끼치는 문필가이자 연설가로 살아가고 있다. 1993년 종교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템플턴상을 수상했다. 2012년 4월 21일 작고.
주요 저서로는 《러빙 갓》, 《백악관에서 감옥까지》, 《이것이 교회다》, 《교회 다니는 십대, 이것이 궁금하다!》(이상 홍성사), 《그리스도인, 이제 어떻게 살 것인가?》(요단) 등이 있다.

홍종락
서울대학교에서 언어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사랑의집짓기운동연합회에서 4년간 일했다. 지금은 전문 번역가로 일하고 있으며, 번역하며 배운 내용을 자기 글로 풀어낼 궁리를 하고 산다. 저서로 《나니아 나라를 찾아서》(정영훈 공저, 홍성사)가 있고, 《성령을 아는 지식》,《루이스와 톨킨》, 《루이스와 잭》, 《교회 다니는 십대, 이것이 궁금하다》, 《개인 기도》, 《꿈꾸는 인생》, 《영광의 무게》(이상 홍성사), 《내 눈이 주의 영광을 보네》(좋은 씨앗) 등 여러 권의 책을 번역했다. <2009 CTK(크리스채너티투데이 한국판) 번역가 대상>을 수상했다.

차례

들어가는 말
이 책의 사용법

1장 인간의 권리
성 중립 선택 – 트랜스젠더 유행 20
누구를 위해? – 동성애자의 입양 23
고통의 정치학 – 줄기세포 연구와 도덕적 이상 26
유에프오, 외계인, 복제 아기 – 금지가 필요하다 29
다윈이 시켰어요 – 강간에 대한 한 진화론자의 견해 32
선천적인가, 후천적인가? – 게이 유전자 논쟁 35
한계를 모르는 과학 – 부모를 다시 정의하다 38
동의했으니까 괜찮다? – 어느 식인범 이야기 41
역사의 증인 – 우간다의 순교자들 45
감정적 반응 – 감정만으로는 불충분하다 48
정말 미성년자들에게 해로운 것 – 성과 세계관 51
사과와 교사와 뱀 – 아이들을 향한 학계의 공격 54
낙태권 세대 – 신세대의 마음과 생각을 얻기 위한 싸움 57
그럴듯한 거짓말 – 사랑과 연애에 대한 통속적 견해 60

2장 결혼과 가족
이혼 재난 – 결혼 비상사태 67
일과 가정 – 우리는 어떤 것에 우선순위를 두는가? 70
이름 없는 병 – 여성의 새로운 고통 73
이상적인 양육 환경 – 새로운 전업 엄마 76
<섹스 앤 더 시티>에 나타난 가족의 가치? – 뜻밖의 자료에서 발견한 진리 79
기만적 표현 – 결혼과 시장경제 용어 82
두 형제에 일곱 신부 – 결혼과 바보 같은 일관성 85
맞벌이의 함정 – 아이들을 위해 미래를 저당 잡힌 부모 88
아이들은 국가 소유가 아니다 – 공교육 강요는 이제 그만 92
계산이 안된다 – 2 더하기 1은 매우 많다 95
뉴팔츠의 어리석음 – 법률 무시와 민주주의 98

3장 사회와 관용
절대주의와 상관없는 절대 가치 – 참된 진리 106
핫도그 도시 – 정크 문화의 문제점 109
이미지가 전부다 – 쇼핑몰에서 잃어버린 정체성 112
이를수록 좋다 – 자녀들에게 시민의 의무 가르치기 116
토끼처럼 불어나는 – 아이들을 겨냥한 패션의 공격 119
스물다섯 살 미만 청소년층의 파산 – 청소년, 트윈 세대, 어린이를 향한 마케팅 122
아픔과 심연 – 절망의 안개 125
보수주의자 사절 – 포스트모더니즘과 학문의 자유 128
비활성 회색 덩어리 – 풍요 속의 우울증 131
컴퓨터는 안을 수가 없어요 – 화상 양육의 문제점 134
불안한 균형 – 양다리 걸치기 137
꼴통 사냥꾼 – 위기에 처한 민주주의 140
이유 있는 규칙 – 세상이 데이트를 다시 생각하다 143

4장 예술
신화와 현실의 만남 – <반지의 제왕>과 현재의 위기 152
진실을 향한 열정 – 영상의 힘 155
구원의 능력 – <인생은 아름다워> 158
감사의 빚 – <라이언 일병 구하기> 161
영웅들의 종교 – <신의 영웅들> 164
영원한 놀이터 – 천국의 본질 167
다빈치 음모 – 사실과 허구의 구별 170
진짜 예술 – 그라운드 제로를 넘어서는 희망 173
섹시한 클래식 음악 – 예술을 위해 벗는다? 176
예수 퇴장 – 공공 영역에서의 하나님 179
볼까, 보지 말까 – 죄로 가득 찬 영화를 봐야 하는가? 182
독서의 위험 – 《디킨스와 사회 질서》 185
승리의 귀환 – <왕의 귀환> 188

5장 그리스도인과 문화
꼬리 내린 애버크롬비 – 불매운동의 효과 196
자동차 영성 – 운전대를 잡은 예수님? 199
형편없이 초라한 – 부끄러운 기독교 상품 202
앞뒤가 맞지 않는 – 미인 선발대회 관계자들의 이중성 205
건국 시조 몰아내기 – 캘리포니아 주에서의 하나님, 그리고 역사 208
교회의 큰 과제 – 시장의 그리스도인 211
생명을 위한 반란군 – 새로운 성 혁명 214
선지자적 외침의 올바른 지침 – 재난과 선지자적 목소리 217
새로운 반체제 문화 – 젊은 복음주의자들이 주는 희망 220
죽도록 충성하는 – 미얀마 그리스도인들의 곤경 223
월요일을 사랑하자 – 사업은 소명이다 226
자비로운 법 – 수단평화법 229

6장 미디어
죄에 대한 최신 견해 – MTV의 예언자들 239
플러그를 뽑으라 – 텔레비전을 어찌할까 242
마케팅 도구로 쓰이는 비정상적 생활양식 – 판촉용 사회적 메시지 245
정절과 창조적인 부류 – 불가능한 목표 248
미국 문화의 위축 – 영화와 문화 해독력 251
스타의 힘과 고통 받는 어린이들 – 지명도 이용하기 254
다 돈 때문이다 – 아이들을 돈줄로만 생각하다니 257
현실 또는 그 비슷한 무엇 – 리얼리티 TV와 지루함 260
농구장에서의 싸움 – 스포츠와 문화의 저속화 263
빠른 뉴스, 하지만 그 내용이 옳을까? – 뉴스가 우리를 바보로 만드는 이유 266

7장 문화 속의 영성
오프라주의와 그에 대한 불만 – 깊이 없는 미국의 종교 문화 274
회개 없는 변화 – 영화 <애널라이즈 디스>의 정신분석과 악 277
가치 있는 삶 – 행복으로 가는 소비의 길 280
대단히 미신적인 – 오늘날 미국인의 믿음 283
감상적인 에큐메니즘 – 모순된 유사종교 286
모두 잘 지내기만 한다면? – 진리를 팔아 얻은 연합 289
신앙의 상품화 – 포스트모던 교회 292
가슴 없는 대학생들 – 미덕 교육 295

책속에서

◈ 뱀은 하와에게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열매를 따먹으면 하나님처럼 되어 선악을 알 거라고 말했다. 이 말은 노골적인 거짓말이 아니라 반쯤 진실이었다. 뱀은 진실을 왜곡하여 하나님의 율법에 정면으로 반역하라고 꼬드기면서 근사하고 무난한 제안처럼 들리게 속삭였다. 사탄은 현대 문화에서도 같은 일을 한다. 겉보기에 괜찮은 말은 그리스도인들도 그냥 듣고 넘길 때가 많다. 말다툼을 피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근저에 깔린 오류를 파악하지 못해 그 말을 듣고 그럴듯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들어가는 말(9면)

◈ 얼마 전까지만 해도 누군가 자신이 여성의 몸에 갇힌 남자라거나 그 반대의 경우라 하면 사람들은 그를 의심스러운 눈길로 바라보았다. 그럴 만도 했다. 그렇게 주장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돌이킬 수 없는 성전환 수술이 필요한 이들이 아니라 치료받아야 하는 정신질환자였기 때문이다. 더욱 중요한 이유는, 자연이 실수했다고 믿기 주저할 만한 충분한 근거가 있었기 때문이다.……이제 사람들은 자연이 실수를 했을 거라고 거침없이 말한다. 오히려 인간의 성은 자연적으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고 말하는 실정이다. -성 중립 선택(20면)

◈ 동성애자들은 부모로 살 권리를 얻기 위해 열심히 싸워 왔다. 그러나 아이들을 자연스럽지 못한 가정에 보낼 ‘권리’는 아무에게도 없다. 사람들은 동성애자의 ‘권리’를 운운한다. 그렇다면 아이의 권리는 어떻게 되는 것인가? 모든 아이들은 하나님이 영구히 정하신 대로 남자 아빠와 여자 엄마로 이루어진 가정에서 자라날 권리가 있다. -이상적인 양육 환경(78면)

◈ 광고의 성적 이미지는 부모의 권위와 보호를 건너뛰어 아이들을 직접 겨냥한다.……플레이보이는 십대를 겨냥한 마케팅 사실을 숨기지 않는다. 플레이보이의 마케팅 총괄 사장 헬렌 아이작슨은 <월스트리트 저널> 기자에게 이렇게 말했다. “우리는 젊은이들의 시장에서 중독자들을 만들어 내어 계속 관리할 필요가 있습니다.”……플레이보이는 수영복이 아니라 감정도 의미도 없이 부담 없는 섹스만 남은 생활양식을 통째로 팔아먹고 있다. 이것이 재미와 흥미를 빙자하여 어린 소녀에게 젊은 남자의 성적 대상이 되라고 가르치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
-토끼처럼 불어나는(120면)

◈ 초라한 기독교 제품들에는 기독교 신앙과 배치되는 문구가 적혀 있지는 않다. 그러나 극히 중요한 요소인 심미안과 미적 감각은 도무지 찾아볼 수 없다는 심각한 문제가 있다. 분명히 말하지만, 그리스도인에게 심미안은 선택 사항이 아니다.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일은 진리와 선의 추구 못지않은 의무 사항이다.
-형편없이 초라한(203면)

◈ 도덕적 판단은 심리 치료의 전문 용어로 완전히 대체되었고 죄는 하나의 질병, 충동, 중독에 불과한 것으로 이해되었다. 그리고 인생의 목표는 거룩함이 아니라 건강이 되어 버렸다. 물론 이러한 도덕적 통찰력의 상실은 연예 산업에 한정된 현상이 아니다. 주의 깊게 귀를 기울여 보면 뉴스 프로그램, 베스트셀러 서적, 심지어 주일 오전 예배 설교에서도 같은 얘기를 들을 수 있다. -죄에 대한 최신 견해(24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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