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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의 눈꽃 -썬다 싱의 생애

7,200

저자  이기반

발행일 1990.6.30

상세정보 208page

ISBN  9788936500805

품절

책소개

인도 시크 교도의 아들로 태어난 썬다 싱이 하나님을 만난 이후 불꽃 같은 전도자의 삶을 살다가 40세의 나이로 실종되기까지의 삶이 이기반 특유의 힘있는 문체를 통해 살아난다. 참된 신앙이란 무엇이며 그 신앙생활은 어떠해야 하는지를 묻는 믿음의 사람들과, 의와 진리를 탐구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이 책은 참으로 훌륭한 해답을 제시하고 있다.

저자

저자

이기반
캐나다 오타와시 칼튼대(학사, 종교학 전공)
캐나다 토론토대(석사, 동양학 전공)
미국 하버드대(석사, 비교종교학 전공)
영국 런던대 대학원 입학(역사학부)
옥스퍼드대 대학원 입학(신학부)
영국 버밍험대 대학원(박사, Intercultural Theology 전공)
토론토 낙스(Knox)장로회 신학대학원 수학
현 세계복음주의신학자협의회 학술위원(런던)
현 세계 기독교문화 연구소 소장
서강대학교 및 숭실대 초청강의

저술:
서방에서 온 현자(분도출판사)
히말라야의 눈꽃(홍성사)
예수의 도(道)(홍성사) 외 영어논문 다수

차례

추천사(한경직 목사, 정대위 박사)

숲 속의 성자 / 성경을 불태우다 / 계시 / 박해 / 홍포를 입은 썬다 / 티벹으로 / 히말라야에서 / 마하리시를 만나다 / 에베레스트로 가는 길 / 남서부 인도로 / 눈 속의 동사 / 낙조의 서방으로 / 꺼지는 불꽃

저자 후기

책속에서

내용발췌

깨달음이란 결국 남에게 줄 수 없고, 보일 수 없는 것이다. 그 자신이 불이 되어 타고 있을 뿐이다. 내가 주님 안에 있고, 주님이 내 안에 있는 그 ‘한 띠의 경험’을 어떻게 남에게 전달 할 수 있으랴. 그런 경험은 불씨처럼 안으로 안으로만 묻어 꺼지지 않도록 고이 간수해야 하는 것이다. -본문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