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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블 백신 2

15,300

양형주
2019. 3. 11.
무선 / 304 Pages
9788936513498

카테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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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 200만 명 시대, 이단들에 대항할 수 있는 거룩한 불주사,
바이블 백신이 필요하다!

 

한국교회 성도 800만 명 가운데 이단에 속한 사람들은 많게는 200만 명으로 추산된다. 200만 명이라면, 한국 기독교의 25퍼센트가 이단인 것이다. 번듯했던 교회들의 간판이 하나둘씩 내려가고 어느 순간 이단들의 간판이 올라가는 것을 보면 그럴 만도 하다. 어떤 이단은 기성교회로부터 한 해 2만 명의 신도들을 흡수한다. 그렇다면 이렇게 무섭게 침투하는 이단들에 대한 교회의 대처는 어떠한가? 교회마다 이단을 경계하라고 광고하거나 이단 출입금지 스티커를 붙이는 게 고작이다. 이런 위기 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성도들이 이단에 대한 저항력을 기르는 것이다. 즉 이단들의 거짓 가르침을 이겨 낼 수 있는 거룩한 불주사, 바이블 백신이 필요하다. 백신이 병원균에 대한 저항력을 키워주는 것처럼 성도들에게도 이단들이 미혹하는 거짓 교리들이 무엇인지, 어떤 진리를 붙들어야 이것들을 이겨 낼 수 있는지 사전에 다루어 주어 이단들에 대한 항체를 만들어야 한다. 진리와 함께 거짓 진리에 대한 저항력을 기르게 되면 이단들이 성도들을 미혹하려 할 때 쉽게 넘어가지 않고 강한 저항력으로 이겨 낼 수 있을 것이다.

《바이블 백신 2》는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가
이 책은 이단의 거짓 교리에 흔들리지 않고 건강한 교리가 뿌리내리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서 우선 정통 교리에 대해 설명하고, 이단들의 교리를 분석해 이단들이 각 정통 교리를 어떻게 왜곡해서 흔드는지 살펴본 후 이에 대한 반증을 시도한다. 또한 성경 말씀을 통해 참과 거짓 사이의 경계를 뚜렷하게 부각시켜 독자들로 하여금 거짓 교리들을 정확하게 분별해 낼 수 있도록 돕는다. 이름만 들어도 딱딱하고 지루하게 느껴지는 다른 조직신학 해설서들과 달리 일반 성도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했다. 이단들은 자신들의 교리를 공개적으로 잘 드러내지 않는데, 그들이 미혹하는 내용을 살펴보면 전체적으로 계시론, 신론, 인간론, 기독론, 구원론, 교회론, 종말론의 범주로 수렴된다. 이 7가지의 주제를 다루는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성경의 주제별 가르침이 ‘교리’다. 이처럼 교리의 7대 영역이 중요한 이유는 오늘날과 마찬가지로 지난 2천 년 동안 이단의 수많은 공격이 주로 이 영역들에서 일어났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책은 이러한 교리의 7대 영역을 큰 틀로 하여 순서대로 논의를 진행해 나간다.
《바이블 백신 2》는 《바이블 백신 1》에 이어 7대 교리의 나머지 부분을 다룬다. ‘Ⅳ. 기독론 백신’에서는 다른 예수를 제시하는 이단의 가르침에 대항해 예수님이 누구신지 정확하게 알아본다. ‘Ⅴ. 구원론 백신’에서는 이단들이 구원의 확신이 없는 성도들을 어떻게 미혹하는지 알아보고, 깨달아야 구원을 얻는다는 거짓 가르침을 논파한다. ‘Ⅵ. 교회론 백신’에서는 기성 교회를 바벨론 교회라 규정짓고 멸시하는 이단 교회들이야말로 잘못된 교회임을 성경이 말하는 교회의 본질을 통해 다룬다. 마지막으로 ‘Ⅶ. 종말론 백신’에서는 이단들이 종말론을 강하게 주장하는 이유가 한마디로 ‘종말론 비즈니스’임을 밝히고, 그런 허황된 종말론에 넘어가지 않도록 그들의 영업 비밀을 폭로한다. 이처럼 성도들이 이단의 공격이 각 교리별로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제대로 배우게 되면 이단의 미혹에 흔들리지 않게 되고 오히려 당당하게 반박하게 될 것이다. 이런 과정을 통해 우리의 신앙은 더욱 성숙되고 균형 잡힐 것이다. 나아가 불신자들의 예기치 못한 솔직한 질문에도 적절히 대처할 수 있고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어 전도할 때도 큰 힘이 된다. 자, 이런 유익이 있다면 ‘바이블 백신’을 처방받을 만하지 않은가.

차례

들어가는 말

IV. 기독론 백신–다른 예수의 교묘한 유혹을 분별하라
1. 명칭
2. 예수 그리스도의 본질(속성)
3. 예수 그리스도의 신분(지위)
4. 예수 그리스도의 직분
5.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

V. 구원론 백신–이신칭의 복음을 떠나게 하는 이상한 구원관을 경계하라
1. 구원이란 무엇인가
2. 구원의 과거시제
3. 구원의 현재시제
4. 구원의 미래시제

VI. 교회론 백신–교회를 바로 알아야 교회를 든든히 세운다
1. 교회란 무엇인가
2. 교회의 구분
3. 교회의 본질
4. 교회와 하나님의 나라
5. 교회의 속성
6. 참된 교회의 표지
7. 교회의 권세
8. 교회의 직분
9. 은혜의 방편

VII. 종말론 백신–종말관이 정확해야 견고한 신앙으로 선다
1. 개인적 종말
2. 우주적 종말
3. 건강한 종말 해석의 원리

(※ 자세한 차례는 책을 참조)

책속에서

여기 지난 10년간 건강한 성도와 교회를 세우기 위해 이단적 교리와 씨름했던 것들을 집약하여 《바이블 백신》을 내놓는다. 이 책은 우리가 믿는 바른 교리는 무엇이고, 이단들은 이것들을 어떻게 왜곡시키는지 알려 주고, 이것에 대한 올바른 반증은 무엇인지를 함께 공부함으로써 신앙의 골격을 튼튼히 세우도록 고안되었다. 여기서 다루는 이단의 교리들은 각 주요 교단들이 이단보고서를 통해 발표했던 여러 이단을 포함한다. 이를 통해 성도들은 무엇이 건강한 교리인지 바로 분별하며 건강한 신앙을 세워 갈 수 있을 것이다.
– <들어가는 말> 가운데(17-18쪽)

수많은 이단 논쟁의 속을 들여다보면 결국 그 핵심에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왜곡된 이해가 자리 잡고 있다. 이것은 오늘날도 마찬가지다. 많은 이단이 가르치는 핵심 교리를 들여다보면 하나같이 예수 그리스도를 온전히 이해하지 못한 채 왜곡시킨다.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이 아니라 특별한 천사나 특별한 인간 또는 평범한 인간에 불과하다고 격하시킨다. 절대적인 구세주가 아닌 단지 2천 년 전에 왔던 ‘그 시대의 구원자’, ‘사명자’ 정도로 약화시킨다. 그렇게 하는 이유는 새롭게 나타난 교주를 재림 예수로, 새로운 그리스도로 믿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 <Ⅳ. 기독론 백신> 가운데(22-23쪽)

우리는 복음을 믿음으로 구원받는다. 그러나 이단들을 보면 유달리 ‘깨달아야’ 구원받는다고 주장하는 이들이 많다. 이들을 한데 묶어 ‘깨달음파’라고 불러야 할 것 같다. 그렇다면 무엇을 깨달아야 할까? 여기에는 우리에게 익숙한 용어들을 들이댄다. 말씀을 깨달아야 구원받는다. 복음을 깨달아야 구원받는다. 언뜻 듣기에는 옳은 말 같지만, 결국 자기들이 주장하는 다른 복음, 다른 구원을 깨달아야 구원받는다는 말이다. 말씀을 깨달아야 구원받는다고 주장하는 이들의 말을 좀더 깊이 파고 들어가면, 예언을 깨달아야 한다고 하고, 비유를 깨달아야 한다고 하고, 죄 사함 거듭남의 ‘비밀’을 깨달아야 한다고 한다. 여기서 믿음으로 구원받는다는 말은 슬그머니 자취를 감춘다. 하지만 믿음으로 구원을 얻는 ‘이신칭의’의 복음은 교회가 서고 넘어짐을 결정하는 항목이다. 구원은 절대 깨닫는 것으로만 일어날 수 없다. 지적으로 알고 깨닫는 것만이 아니라 신뢰하고 나를 내어맡기는 데까지 나아가야 한다.
– <Ⅴ. 구원론 백신> 가운데(125쪽)

이단 단체들이 성경 공부를 하면서 성도들에게 작업하는 것이 교회에 거리를 두게 하는 것이다. 성도가 다니는 교회가 잘못된 교회이고 진리가 없는 거짓 교회라는 인상을 심어야, 지금 다니는 교회를 멀리하고 이단 단체를 가까이 하기 쉽다. 처음부터 지금 다니는 교회가 잘못된 바벨론 교회라고 한다면 화들짝 놀라 이단 단체의 성경 공부 모임을 떠날 것이다. 그래서 이들은 교묘하게 무엇인가 오묘하게 짝이 들어맞는 것 같은 비유 풀이를 통해 접근한다. 비유 풀이 공부를 하다 보면 지금 있는 자신들이 다니는 교회는 진리가 없는 잘못된 교회라는 생각으로 점점 가득 차게 될 것이다.
– <Ⅵ. 교회론 백신> 가운데(181쪽)

한 이단 전문가는 이단은 종말론 비즈니스를 잘한다고 한다. 무슨 말인가? 곧 종말이 온다고 두려움을 갖게 한 후 신도들에게 갖고 있는 것을 다 바치라고 부추긴다. 그러다가 종말이 불발되면, 신도들이 열심히 기도해서 종말이 연기되었다고 둘러댄다. 이런 식으로 종말이 온다고 했다가 연기되었다고 하면 그 이단 단체에는 천문학적인 액수의 헌금이 들어온다고 한다. 개인으로서는 세상이 끝날 줄 알고 갖고 있는 것을 다 포기했다가 그만 허탈하게 빼앗기는 것이다. 이런 면에서 이단들에게 종말론은 큰 수입으로 직결되는 중요한 비즈니스인 것이다.
– <Ⅶ. 종말론 백신> 가운데(203-204쪽)

저자

양형주
미국 캘리포니아 주 어바인에 소재한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UC-Irvine)에서 철학(B.A.)을 전공한 후 장로회신학대학원(M.Div.)과 동대학원에서 신약학 석사(Th.M.) 및 박사학위(Th.D.)를 취득했다.
신학대학원 시절 명성교회 교육전도사로 초등부, 중등부, 대학부, 찬양팀 사역을 감당했으며, 처음으로 어린이 메빅(MEBIG) 사역을 시작해 교회학교 사역에 신선한 바람을 불어넣었다. 이후 천안중앙교회에서 위프(WEEP)라는 사역구호 아래 청년사역의 큰 부흥을 경험했다. 또한 동안교회 청년부 디렉터로 섬기며 청년부 양육 체계를 수립하였고, 청년부에서 처음으로 30-40대 청년부서 사역을 개척하였다. 현재는 장로회신학대학교와 대전신학교에서 신약학 겸임교수로 사역하며, 부설 한국교회 리더십코칭센터 원장을 맡고 있다. 또한 2013년 6월 새로운 부르심으로 대전도안교회를 개척, 설립하여 건강한 부흥을 맛보며 행복하게 섬기고 있다.
저서로는 《키워드로 풀어가는 청년사역》, 《청년리더사역 핵심파일》, 《내 인생에 비전이 보인다》(이상 홍성사), 《평신도를 위한 쉬운 로마서》, 《평신도를 위한 쉬운 창세기 1, 2, 3》(이상 브니엘) 등이 있고, 세계적인 신약학자 톰 라이트가 저술한 《모든 사람을 위한 성경주석 시리즈》(IVP) 총 18권의 성경본문 번역을 감수하였다. 번역한 책으로는 《게리 콜린스의 코칭 바이블》(IVP), 브루스 메츠거의 《신약의 본문》(한국성서학연구소) 등이 있다.

추천글

한국 교회는 이단들의 집요한 공격에 많은 피해를 당하면서도 제대로 된 대응책을 내놓는 데 서툴렀다. 이제 우리는 제대로 된 강력한 백신을 갖게 됐다. 《바이블 백신》을 체계적으로 접종하다 보면 어느새 이단에 대한 강력한 면역력을 갖추게 될 것이다.
– 임성빈 총장(장로회신학대학교)

이단에 빠진 사람을 건지는 것은 매우 어렵기 때문에 예방하는 일이 이단 대처에 가장 좋은 방법이다. 이단 예방이 절실하게 필요한 때에 《바이블 백신》의 출간은 한국 교회에 큰 축복이라고 생각된다. 이 책에는 이단들의 교리 분석과 반증이 아주 명쾌하게 되어 있어 목회자와 신학생, 평신도들의 이단 연구와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 진용식 목사(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 협회장)

《바이블 백신》은 신천지처럼 교회를 위협하는 이단으로부터 교인들을 지키려는 목회자의 일념이 느껴지는 책이라는 점에서 특별하다. 또한 딱딱하고 지루하게 느껴지기 쉬운 일반적인 조직신학 해설서와는 다르게 알기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쓰였다. 교인들의 영적 건강을 지켜 주는 든든한 백신이 될 것이다.
– 강웅산 교수(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조직신학)

《바이블 백신》은 참과 거짓 사이의 경계를 뚜렷하게 부각시키는 방식으로 독자들로 하여금 과거와 현재의 거짓 교리들을 분별해 낼 수 있는 귀중한 통찰력을 제시한다. 이 책을 활용하다 보면 어느덧 이단에 대한 강한 항체가 형성되어 있음을 체감할 것이다.
– 안상혁 교수(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역사신학)

어느 때보다도 이단으로 인한 피해가 극심하다. 이단은 정통교인들을 우습게 보고 도발하고 있는 반면 정통교인들은 이단을 피하기에 급급한 지경이다. ‘지피지기면 백전불태’이듯 이제라도 가르치고, 훈련해야 한다. 이에 탁월한 훈련 교본이 될 《바이블 백신》을 추천한다.
– 신현욱 목사(구리이단상담소 소장)

서평

이단의 침투로 고민하고 있는 모든 목회자의 필독서

《바이블 백신》을 소개받았을 때의 첫 느낌은 ‘내가 해야 할 일을 이분이 해주었구나’ 하는 감사하는 마음이었다. 우리가 이단들의 교묘한 전략에 성도들을 방치하고 있기 때문에 주님의 피로 값 주고 산 소중한 영혼을 속절없이 빼앗기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것은 남의 이야기가 아니라 바로 우리 교회의 이야기다.
2년 전 우리 교회에서는 한 가족을 이단에게 빼앗겼다. 그 가족이 이상하다는 정보를 듣고도 구체적인 증거가 없이 살펴보고만 있었다. 그리고 오랜 시간이 지나서 그분과 매우 친한 사람의 도움으로 구체적인 증거를 확보하고 나서 조치를 취하기 시작했다. 나는 그 가족을 만나 이단에서 빠져나오기를 간곡하게 권면했으나 끝내 거절당했다.
절차에 따라 출교 명령을 내릴 수밖에 없었다. 이 일로 목회자로서 나는 너무나 힘들었다. 그 영혼을 지켜주지 못한 자책감으로 한동안 괴로워했다. 물론 이단에 대비해서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고 방관했던 것은 아니다. 나름대로 고민하며 이단전문가를 초청하여 세미나도 열고 교인들에게 경계를 잃지 않도록 권면했었으나 이제 돌아보니 모두가 지극히 소극적인 방법이었음을 솔직하게 인정한다.
그런데 이 책 《바이블 백신》은 이단의 정의와 주장 그리고 이단이 교회에 침투하는 전략 그리고 교회가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에 대한 방법을 제시한 책이 아니다. 이 책은 이단의 침투에 대비해서 훨씬 더 적극적인 대처 방법을 제시한다. 그것은 성경에 기반을 둔 예방교육이다. 이단의 침투를 대비한 예방교육의 교재로서 이보다 더 명쾌하고 통찰력 있는 책을 본 적 없다.
저자는 이단의 침투로 엄청난 교회의 혼란을 경험하고 이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몸부림을 친 목회자다. 저자의 이러한 오랜 고민과 연구의 결과가 아니라면 이런 책이 나온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했을 것이다.
이 책을 읽어보면 알겠지만 우리가 믿는 믿음의 내용에 대해서 성서적 관점과 목회적 관점에서 이렇게 속 시원하게 말해주는 책은 찾기 어려울 것이다. 또한 주제의 무게와 달리 저자의 글 흐름은 너무나 쉽고 편안하다. 이것은 아마도 목회적 고민과 학문적 깨달음에서 오는 개인적인 고백에 기반을 두고 있고, 더 나아가 성경 전체에 기반을 두고 있기 때문이리라 확신한다.
나는 이 책이야말로 이단의 침투로 고민하고 있는 모든 목회자의 필독서라고 생각한다. 이 책은 단순히 이단의 정체를 파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우리가 믿는바 신앙고백은 구체적으로 무엇인지 그리고 이단은 그 내용들을 어떻게 왜곡하고 있는지 그리고 성도들을 어떻게 미혹하는지를 구체적으로 밝혀주고 있다.
주님의 양떼를 돌보는 우리 모든 목회자들은 이 책을 반드시 읽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 책을 기반으로 성도들을 가르쳐야 한다고 주장한다. 우리 성도들이 스스로 이단을 구별하고 대처할 수 있도록 훈련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싶다. 우리 교회도 이 책을 기반으로 성경강좌를 개설하고 구역장들에게 필독서로 제시하고자 한다.
끝으로 이 책의 출판으로 한국교회 성도들의 신앙이 하나님 말씀을 기반으로 더욱 견고해지기를 바란다. 그리고 이단에 넘어간 성도들이 다시 교회로 돌아오는 기회가 되기를 진심으로 소망한다.

충신교회 담임목사 이전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