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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을 깨우리로다 100쇄 기념판-보급판

8,100 9,000

발행일 2006.6.30
상세정보 264p
ISBN 9788936507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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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기도하고 명상하였다.
새벽을 깨우는 일이 나의 사명이다.
어둠에서 잠자고 있는 민중들에게 새벽을 알리는 사명은 위대한 사명이다.
이를 위해 일생을 살아야 한다.
한밤중에 잠들어 있는 한국 교회에 새벽이 다가옴을 알려야 한다.
가난과 질병에 잠들어 있는 청계천 판자촌의 6만 형제들에게도 새벽을 알려야 한다.
-본문 중에서

[이 책의 특징]
– 20년 넘게 사랑받아 온 기독교 스테디셀러. 100쇄 기념 개정판.
– 김진홍 목사의 파란만장한 빈민선교 이야기.
– 방황과 좌절 끝에 만난 ‘예수’를 온몸을 바쳐 사랑했던 목회자의 고백서.
– 기성세대들에겐 어려웠던 시절의 아픔과 회복을 되새겨보게하고
신세대들에겐 청년의 열정과 도전정신, 실천하는 신앙을 보여 주는 책.
– 낮은 곳에서 몸으로 부딪치며 예수의 사랑을 전한 ‘실천하는 목회’의 살아 있는 증거.
– ‘진실과 감동’이 가득한 간증의 백미

[《새벽을 깨우리로다》100쇄 기념판을 출간하며]
지금으로부터 삼십여 년 전 진리를 찾기 위해 고뇌하고 방황하던 한 젊은이가 ‘예수’안에서 진리를 발견하고 그 분을 위해 자신의 삶을 바칠 것을 결심한다. 바로 청년 김진홍이 결단했던 일이다.
하나의 책이 100쇄에 이르기까지 독자들에게 읽혀지는 일은 흔치 않다. 고전이나 문학작품이 아닌, 한 사람의 간증집인 경우에는 더욱 그렇다. 게다가 이 책은 대한민국이 한창 빈곤했던, 1970년대라는 특정 시점을 배경으로 한다. 이런 점에서 《새벽을 깨우리로다》100쇄 기념판은 지금 우리에게 두 가지 의미를 전한다.
첫째로 교회의 풍족한 모습만을 경험한 지금의 2.30대 젊은이에게 새로운 교회의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책으로 경험하는 교회의 빈민사역을 통해 오늘날 우리가 출석하는 교회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적극적으로 생각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도전하는 것이다. 실제로 여러 온라인 서점에 있는 이 책의 서평을 보면 《새벽을 깨우리로다》가 많은 청년들에게 아직도 꾸진히 읽혀지고 있으며, 그들에게 감동과 은혜를 주고 있음을 느낄 수 있다.
둘째로 이미 이 책을 경험한 세대에게는 그들이 경험했던 또는 가까이에서 보았던 어려운 시절의 아픔을 되새겨봄으로, ‘실천하는 크리스천으로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라는 부분에서 개개인이 새로운 다짐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청년 김진홍은 그늘지고 악취나는 청계전 판자촌에 교회를 세우고 빈민들의 삶 속에 파고들어 주님의 종으로서 험한 사역의 길을 내딛었다. 그리고 실업자와 이농민, 사기꾼과 주정뱅이와 폐병쟁이들이 가난과 무지, 고통속에 몸부림치는 버림받은 땅에서 그들과 하께 뒹굴고 웃고 웃었다. 독자들이 온몸으로 사랑을 실천한 젊은 목회자 김진홍의 모습을 통해 인간이 보여 주었던 작은 예수의 모습을 엿볼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

★ 초판 발행일: 1982년 1월 20일
★ 100쇄 기념판 발행일: 2006년 6월 30일

무게 370 g
크기 223 × 152 mm

저자

김진홍
1941년 경북 청송 출생. 계명대학교 철학과와 장로회신학대학원을 졸업했으며 계명대학교에서 명예 철학박사 학위를, 미국 킹칼리지에서 명예 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971년 청계천에 활빈교회를 창립하고 판자촌 철거 계획이 발표되자 남양만으로 이주, 두레마을을 설립했다. 지금은 1999년 창립한 구리 두레교회에서 시무하면서 지리산에 있는 두레마을 대표로 섬기고 있다.
《바닥에서 살아도 하늘을 본다》, 《성공한 개혁, 실패한 개혁》, 《고난을 이기는 열두 달》, 《성서한국 통일한국 선교한국》(이상 두레시대), 《황무지가 장미꽃 같이》(전2권, 한길사)를 비롯하여 다수의 책을 저술했으며, 대표 저서인 《새벽을 깨우리로다》는 영어, 일어, 중국어, 러시아어로 번역되어 널리 알려졌다.

차례

책속에서

《새벽을 깨우리로다》는 손으로 쓴 책이 아닙니다.
발로 쓴 책입니다.
삽십여 년 전 내 나이 삼십대 초반이었을 때,
청계천 빈민촌 인간 이하의 삶의 조건 속에서
하루하루 살아가기 숨가빴던 빈민들과 함께하며
‘살아서 나갈 생각하지 말고 여기서 죽자’는 마음을 품고
열심히 골목골목을 다니며 발로 쓴 글이 바로 이 책입니다.
그런 뜻에서 《새벽을 깨우리로다》는 머리에서 나온 글이 아닙니다.
가슴으로 쓴 제 영혼의 고백입니다.
이제 저는 예순다섯에 이르렀습니다.
이 나이가 되어 자주 지난날을 돌아보며
‘청계전 빈민촌에서 《새벽을 깨우리로다》를 쓰던 그 시절의 초심으로 돌아가야지’
하는 다짐을 하곤 합니다. ……
이 땅에 오신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에게 생명을 주셨고
진리의 기준이 되셨으며,
온 겨레가 함께 바라보고 나아갈 비전이 되시고
7천만 동족이 함께 행복해질 수 있는 꿈을 주신 분입니다.
제가 삼십대 나이에 빈민촌에서 《새벽을 깨우리로다》를 발로 가슴으로 쓰던때나,
지금 구리시와 지리산에서 두레교회와 두레마을의 이름으로
교회와 겨레 이웃과 세계를 위해 이랗고 있는 때나 변함 없는 사실은,
예수님이 저와 우리 모두의 주인이 되신다는 것입니다.
-‘100쇄 출간을 기념하며’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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