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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을 이기는 복내 영양요법

7,200 8,000

저자

발행일 2012.3.27

상세정보 무선 / 88page / 142×198(mm) / 142g

ISBN 9788936509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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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치유와 재활에 관한 영약학 정보와 쉽게 활용 가능한 레시피
식탁과 식습관의 변화로 몸 안의 독소를 배출하는 암 극복 프로젝트
현대인을 위한 항암 식탁ㆍ면역 증진책, 복내 식이요법 및 사계절 식단표 소개

암 환자들의 1차적 관심과 필요, 항암 영양요법

시중에 암 환자들을 위한 요리책은 많다. 항암에 좋은 자연식, 보양식, 식탁 가이드 등의 책들이 넘쳐난다. 그러나 암 치유의 바른 영양학 관점에서 실재적인 이론과 요리가 소개된 책은 좀처럼 찾아 볼 수 없다. 그뿐 아니라 재료를 쉽게 구할 수 없는 요리가 제시되어 실생활에 활용하기도 어렵다. 이런 가운데 암 환자와 가족들을 안심시키는 쉽고 간편한 요리법과 식단의 기초와 원리를 제시한 책이 출간됐다. 질병 예방 차원에서 건강한 사람들도 꼭 알아야 할 식습관과 레시피가 소개된 《암을 이기는 복내 영양 요법》으로, 지난 17년간 암 환자와 불ㆍ난치병으로 고통 받는 환우들의 식단을 관리해 온 복내전인치유센터 최금옥 부원장이 정리했다. 쉽게 요리할 수 있으면서 항암 식탁의 핵심 요점이 담긴 이 책은, 저자의 배우자이자 복내전인치유센터 원장 이박행 목사의 《암을 이기는 치유 캠프 복내 마을 이야기》와 짝을 이루고 있다.

창조 그대로 우리 몸이 온전하게 되는 영양 식단

전남 보성군 복내면 천봉산 골짜기 천혜의 환경에 도시 문명의 스트레스로 각종 암과 불ㆍ난치병에 걸린 환자들이 모여드는 치유센터가 있다. 복내전인치유센터로 이곳에서는 현대의학에 심신요법, 자연치유요법 등을 병행ㆍ접목하여 독한 항암치료에 지친 암 환자들의 치료에 탁월한 효과를 이끌어 내고 있다. 천봉산의 울창한 숲을 활용한 자연치유로 면역력을 강화시키고 신체적ㆍ정신적ㆍ영적인 상태를 함께 다루는 전인치료를 통해 환자들의 얼굴에 웃음을 회복시킨다. 생명의 끝자락에서 몸부림치다 입소한 환자들은 복내의 프로그램에 따라 기적적인 치유를 경험한다. 저자인 최금옥 부원장은 이곳의 식단을 책임지며 이박행 목사를 도와 암 환자들의 회복과 재발 방지를 위한 영양요법을 책임지고 있다. 이 책은 그동안 복내 마을에서 암 환자를 살려 온 먹거리를 소개하고 있다. 단순히 레시피만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영양학의 이론과 실제를 소개하며 암 환자뿐만 아니라 건강한 이들의 질병 예방책 식단으로도 도움을 준다. 복내 식이요법에는 항암 식탁 구성과 면역 증진책, 생태 환경을 고려한 자연식 섭취로 우리 몸이 창조 그대로 온전하게 되는 건강 정보가 담겨 있다.

암을 이기는 레시피와 복내 사계절 식단표 소개

이 책은 식탁과 습관을 바꾸어 몸 안의 독소를 배출하는 방법, 영양소의 기본 이해를 통한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 암의 유형별로 본 식이요법, 그리고 복내에서 실제로 암 환자들에게 제공하는 요리 레시피와 사계절 식단표를 구성했다. 복내 암 치유 핵심 정보인 사계절 식단표는 절취하여 부엌에 붙여놓고 활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암을 이기기 위한 영양이론을 정리했지만, 질병 예방 차원에서 일반인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건강 지혜서라고 할 수 있다. 아프기 전에 예방하는 것만큼 효과적인 치료는 없다. 누구도 암의 위협으로부터 안전지대일 수 없는, 잠재적 암 환자인 우리는 식습관을 개선함으로써 건강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다. 음식을 만드는 이나 먹는 이가 감사와 겸손의 마음을 갖는 것만큼 좋은 습관은 없을 것이다.
암환자를 위한 요리를 소개했지만, 생태 환경의 회복을 염두에 둔 영양학 요점을 다룬 것은 이 책만이 갖는 특징이다. 아픈 가족을 위한 먹거리에 고민이 많은 분들에게 위안을 주는 요리책이 될 것이다.

**함께 읽기에 좋은 책

암을 이기는 치유 캠프 복내 마을 이야기

전인치유목회 이야기

저자

최금옥

1962년생인간과 자연의 생명에 대한 특별한 관심을 가지고 사회복지학ㆍ상담심리학ㆍ식품영양학을 전공했다복내전인치유센터 부원장으로 암 환자들의 통합적인 영양 관리를 지도하고 있다가족으로 복내전인치유센터 원장 이박행 목사와 다희사랑이 두 딸이 있다.

차례

들어가며 

1. 식탁과 습관을 바꾸어 몸 안의 독소 배출하기
2. 영양소의 기본 이해
3. 몸을 이롭게 하는 슈퍼스타와 암 유형별로 본 식품 영양
4. 복내 식이요법과 요리의 주요 포인트

요리 따라 하기
암을 이기는 복내 사계절 식단표

책속에서

암 환자들의 영양 상태는 면역력과 직결되기 때문에 식이처방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래서 환자 개개인의 영양 상태, 가족력, 병적증상, 계절을 고려해 좋은 재료를 선택하여 적절하게 식단을 짜고 양을 조절해 주어야 합니다. 저희 센터에서 이런 기준으로 환자들을 상담하고 지도한 후 삶의 질이 높아지고 생명이 연장된 분들이 다수 계셨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암 환자나 일반인이 무엇을 어떻게 먹어야 할지 몰라 허둥대는 것을 볼 때 마음이 아픕니다. 실제로 본원에 오시는 분들 가운데 대체의학에 의지하여 채식만 하다가 심각한 영양실조 상태로 입소하여 회복하지 못한 경우도 있었습니다. 반면, 병원치료에만 의존하다 몇몇 의사나 영양사 지도에 따라 육류와 가공식품을 무분별하게 섭취하여 혈액이 탁해져 암의 전이와 재발로 어려움을 겪는 환자도 자주 보았습니다. (중략)
먹는다는 것은 단지 영양소를 섭취하는 데 그치지 않습니다. 그것은 우주의 생명에너지와 연합한다는 의미이며, 그 생명을 더 충만하게 하는 거룩한 행위입니다. 우리가 무엇을 먹느냐에 따라 그 사람의 성품이 정해지고 나아가 의식수준까지 정해집니다. 음식을 먹는 일은 매우 작은 일 같지만 습관이 반복되기 때문에 결국 자신의 건강을 좌우합니다. 그래서 제대로 된 먹거리를 선택해야 하여 필요한 만큼만 섭취해야 합니다. 우리가 넘치도록 먹었을 때 지구의 한편에서는 다른 지체가 죽어가고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 들어가며 중

추천글

최금옥 사모께서 정리해 주신 복내 영양요법은 구하기 힘든 재료에 만들기 어려운 요리가 아닙니다. 작은 관심만 있으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쉽고 실용적인 레시피입니다. 영양학 분야를 새롭게 펼쳐 준 이 책은 환자 가족들의 마음을 안도하게 하는 놀라운 선물이 될 것입니다.

박남규 목사 _사랑의교회 호스피스 전인치유 담당ㆍ한국교회 호스피스전인치유협회 대표회장


암이 발병되었을 때, 현대의학의 치료도 필요하지만 우선 자신의 몸 자체의 면역력을 정상으로 돌려야 합니다. 이를 위해 《암을 이기는 치유 캠프 복내 마을 이야기》에서 신앙에 기초한 자연치유와 생활의학의 과학적인 정보를 제공했습니다. 제 아내가 쓴 《암을 이기는 복내 영양요법》은 그동안 복내 마을에서 암 환자를 살린 식단의 실제를 이론과 더불어 소개했습니다. 암 환자를 염두에 두었지만, 여러 환우 가족과 이들을 섬기고자 하는 사역자들 그리고 생명과 환경의 위기에 처해 있는 현대 문명에 대해 성경적인 답을 갈망하는 이들에게도 도움이 되리라 봅니다. 크기는 작은 책이지만, 몸과 마음의 질병을 앓고 있는 현대인들을 전인치유의 길로 안내해 주는 영양학 요점이 담긴 책입니다.

이박행 목사 _복내전인치유센터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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