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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내 곁에 계셔요

6,750

발행일  2006.7.28
상세정보  보드북 / 26page
ISBN  9788936507268

카테고리:

품절

삐뚤빼뚤 살아 움직이는 글씨, 사랑스럽고 앙증맞은 삽화!
아이의 눈으로 삶의 다양한 순간을 짚어내는 눈높이 그림책그림책은 아이가 태어나 처음 접하는 ‘새로운 세계의 친구’이며,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성서는 삶의 보편적 지혜를 담고 있어 아이의 감정을 풍요롭게 하고 인생의 진리를 가르쳐 줍니다. 시편 139편과 전도서 3장을 기초로 한 두 권의 책,
《언제나 내 곁에 계셔요》 《모든 일에는 때가 있어요》는 2~7세 아이의 특성에 맞춰
아이들이 겪는 일상을 따뜻한 삽화로 그려냈습니다. 또한 성서의 진리를 생활에 적용하여, 삶의 굴곡에 적응하도록 아이들을 이끌어 줍니다.*모든 일에는 때가 있어요 A Time For Everything
《모든 일에는 때가 있어요》는 하나님이 주신 다양한 삶의 모습을 받아들이고 적응하도록 도와줍니다. 전도서 3장의 지혜가 아이의 언어로 녹아 있습니다.
*언제나 내 곁에 계셔요Always Near Me
《언제나 내 곁에 계셔요》는 ‘늘 함께하시는 예수님”모든 것을 다 아시는 예수님”나를 지으신 예수님’을 깨닫게 해 줍니다. 시편 139편이 아이의 언어로 녹아 있습니다.

【기획의도 및 이 책의 특징】

-라운딩한 보드북은 아이들이 다칠 염려가 없고, 앙증맞은 ‘어린이낙서장’과 ‘종이가방’은 놀잇감으로 활용할 수 있어 아이가 책과 자연스럽게 친해지도록 유도합니다.
-대구(對句)를 이루는 글, 반복되는 문장, 적절한 의성어와 의태어의 사용은 아이의 흥미를 자극하고, 글과 그림의 연관성에 대한 이해력을 높여 언어와 인지 발달을 돕습니다.
-다양한 인종의 어린이들로 표현된 등장인물, 밝고 산뜻한 색깔, 글의 내용을 기발하게 그려낸 사랑스러운 삽화는 아이의 정서발달을 꾀합니다.

【이 책은 이런 점이 좋아요!】

-처음 책과 만나는 아기, 혼자서 책을 읽기 시작하는 어린이에게 좋아요.
-아기 돌 선물, 어린이집과 유치원 입학선물로 적절해요.
-유아의 색깔, 모양, 소리에 대한 감각을 길러 줘요.
-여름성경학교 선물과 영아부 교역자들의 설교 자료로 유용해요.
-단순, 명쾌한 언어로 아이에게 인생의 지혜를 일깨워 줘요.

※2-4세의 아기는 엄마와 함께 읽고요, 5-7세의 어린이는 혼자서 읽도록 지도해 주세요.

무게 300 g
크기 155 × 153 mm

저자

수지 풀
10여 년 동안 어린이책 전문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해 오고 있으며, 아동출판사 펍피시(Pupfish) 공동설립자입니다. 그녀의 그림은 〈The Lion Storyteller〉시리즈로 잘 알려져 있으며, 유아를 위한 그림책 창작하는 일을 매우 사랑합니다.

서평

【독자서평】

“얼마나 기발한 그림책인지!” ★★★★★ -아마존 독자서평

“얼마 전에 태어난 친구의 아이에게 이 책을 선물했다.
시편 139편을 아이의 언어로 담아낸 저자의 해석은 매우 탁월하며, 적절하다.” ★★★★★
-아마존 독자서평

*갓피플
[정지혜] 선물용으로 좋아요…^^ 

제가 다니는 치과에 의사 선생님께 감사해서….
엄마와 함께 고민하다가 의사 선생님의 귀여운 아들에게 선물하려고 구입했습니다..
애들이 읽을 만한가? 괜찮은가? 궁금해서
제가 잠깐 펼쳐 보았는데…내용이 참 좋더라구요….
‘아~ 나 어렸을때 이런책이 있었으면 좋았을텐데….’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5-7살 아이를 양육하는 엄마들이 구입해서 아이와 함께 그림 보고 읽으면서
하나님에 관해 자연스럽게 얘기해 주면 지루하지도 않고 참 좋을 듯 해요….
이러한 동화책들이 많이 출판되었으면 우리 꼬마들도 어렸을 때부터 
생활 속에서 하나님의 존재를 정말 더 가까이 느끼지 않을까 생각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