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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기치 못한 기쁨(개정무선)

12,600 14,000

C. S. 루이스
강유나

믿음의 글들 196
2018. 12. 13.
무선 / 352 Pages
9788936513030 (03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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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표지로 선보이는
‘정본 C. S. 루이스 클래식’ 시리즈!

지성과 직관이 통합된 회심의 심리학!

C. S. 루이스의 영적 자서전
유년 시절의 기독교에서 강고한 무신론으로 떠났다가, 다시 기독교로 돌아오기까지 겪은 저자의 영적 순례에 관한 매력적인 기록. “내가 어떻게 무신론자에서 그리스도인으로 회심하게 되었는지 궁금해하는 사람들에게 대답하기 위해 이 책을 썼다”는 저자는 어린 나이에 어머니를 잃은 경험, 잉글랜드의 학교에서 겪은 고통, 젊은 시절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보여 준 뛰어난 업적, 무신론을 버리고 그리스도인이 되는 과정 등을 객관적 통찰과 주관적 통찰의 하모니 속에서 연주하고 있다. 이 책의 제목이자 주제인 ‘예기치 못한 기쁨’이란 저자가 겪는 기쁨이자 궁극적으로 그 경험이 가리키는 의미를 일컫는 말로서, 지적인 면과 직관적 면이 통합된 수준 높은 회심의 심리학이다. C. S. 루이스의 유년기와 청년기 사진, 직접 그린 일러스트 등이 수록되어 있다.

무게 458 g
크기 134 × 202 mm

책속에서

나는 한편으로는 내가 어떻게 무신론자에서 그리스도인으로 회심하게 되었는지 궁금해하는 사람들에게 대답하기 위해, 또 한편으로는 항간에 떠도는 두어 가지 오해를 바로잡기 위해 이 책을 썼다. 나 아닌 다른 사람들이 이 이야기를 얼마나 중요하게 받아들일 것이냐 하는 문제는, 그들이 내가 ‘기쁨’이라고 부르는 것을 어느 정도까지 경험했느냐에 달려 있다. 사람들이 조금이라도 이 기쁨을 공유하고 있다면, 지금까지 나온 그 어떤 논의보다 더 세세히 기쁨을 다루고 있는(내가 믿기에는 그렇다) 이 책이 어느 정도 도움이 될 것이다. 나는 오로지 나 혼자만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느낌에 대해 말할 경우에도 “세상에! 당신도 그렇게 느꼈단 말이에요? 나만 그런 줄 알았더니”라고 말하는 사람이 적어도 한 명은 있다(그 이상일 때도 많다)는 사실에 용기를 얻어 이 책을 썼다.
_‘머리말’에서

많은 사람들이 첫 친구를 만나는 경험을 하는데, 그 경험은 경이 그 자체이다. 첫사랑만큼이나 엄청난 경이(소설가들에게는 미안한 소리지만), 아니 그보다 더 엄청난 경이이다. 나는 도대체 이런 친구가 있을 수 있다는 생각조차 해 본 적이 없었기 때문에, 마치 잉글랜드 왕이 되기를 바라지 않는 것처럼 아예 이런 친구 찾기를 바라지 않았다. …… 평생에 자신과 정말 비슷한 사람들이 존재한다는 것을 발견하는 것보다 더 놀라운 일은 없는 것 같다.
_8. ‘해방’에서

그러다가 체스터턴의 《영원한 인간The Everlasting Man》을 읽으면서, 내 눈에도 일리 있어 보이는 형식으로 제시된 기독교의 개요를 처음으로 접하게 되었다. 어쨌든 나는 용케도 심각한 동요를 모면했다. ‘기독교라는 요소만 뺀다면’ 체스터턴이야말로 생존 작가들 중 가장 분별력 있는 작가라고 했던 말을 아마 기억할 것이다. 이제 나는 진심으로 믿는 바, ‘기독교라는 요소만 뺀다면’ 기독교야말로 상당히 분별력 있는 것이라고 생각하기에 이르렀다.
_14. ‘체크메이트’에서

차례

머리말

1. 어린 시절
2. 강제수용소
3. 마운트브라켄과 캠벨
4. 시야를 넓히다
5. 르네상스
6. 왕족
7. 빛과 그림자
8. 해방
9. 위대한 노크 선생님
10. 운명의 미소
11. 체크
12. 무기와 전우
13. 새로운 외양
14. 체크메이트
15. 시작

C. S. 루이스 연보

저자

C. S. 루이스
1898년 아일랜드 벨파스트 출생. 1925년부터 1954년까지 옥스퍼드의 모들린 칼리지에서 강의하다가, 1954년 케임브리지의 모들린 칼리지 교수로 부임하여 중세 및 르네상스 문학을 가르쳤다. 기독교 집안에서 태어났으나 신앙을 버리고 완고한 무신론자가 되었던 루이스는 1929년 회심한 후, 치밀하고도 논리적인 변증과 명료하고 문학적인 문체로 뛰어난 저작들을 남겼다. 1963년 작고.
홍성사가 역간한 루이스의 저작으로는 《스크루테이프의 편지》, 《순전한 기독교》, 《고통의 문제》, 《예기치 못한 기쁨》, 《천국과 지옥의 이혼》, 《헤아려 본 슬픔》, 《시편 사색》, 《네 가지 사랑》, 《인간 폐지》, 《우리가 얼굴을 찾을 때까지》, 《개인 기도》, 《기적》, 《영광의 무게》, 《루이스가 메리에게》, 《피고석의 하나님》, 《루이스가 나니아의 아이들에게》, 《기독교적 숙고》, 《당신의 벗, 루이스》, 《순례자의 귀향》, 《세상의 마지막 밤》, 《실낙원 서문》, 《오독》, 《침묵의 행성 밖에서》, 《페렐란드라》, 《그 가공할 힘》이 있다.

옮긴이 강유나
서울대학교 영어교육과와 동 대학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현대극의 멜로드라마적 전통에 대한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여자대학교에서 교양 영어를 가르치고 있다. 이언 와트의 《근대 개인주의 신화》, 《소설의 발생》(이상 공역), C. S. 루이스의 《예기치 못한 기쁨》, 《헤아려 본 슬픔》, 《우리가 얼굴을 찾을 때까지》, 아서 밀러의 《세일즈맨의 죽음》, 에드워드 올비의 《누가 버지니아 울프를 두려워하랴》 등을 번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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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증 _ 《순전한 기독교》《고통의 문제》《기적》《인간 폐지》
소설 _ 《스크루테이프의 편지》《천국과 지옥의 이혼》《우리가 얼굴을 찾을 때까지》《순례자의 귀향》《침묵의 행성 밖에서》《페렐란드라》《그 가공할 힘》
고백 _ 《예기치 못한 기쁨》《헤아려 본 슬픔》
에세이 _ 《세상의 마지막 밤》《영광의 무게》《기독교적 숙고》《피고석의 하나님》《오독》《실낙원 서문》
산문 및 서간 _ 《시편 사색》《네 가지 사랑》《개인 기도》《당신의 벗, 루이스》《루이스가 나니아의 아이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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