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pping Cart

장바구니에 상품이 없습니다.

세일!

오디오 성숙자반 CD

49,500

저자 이재철
발행일 2008.12.23
상세정보 오디오북
ISBN 9788936507909

카테고리:

품절

이제 CD로 듣는다!
이재철 목사의 《Audio 성숙자반》 CD 출시!
그동안 이재철 목사의 신앙 특강을 사랑해 주신 독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Audio 성숙자반》 테이프의 내용을 CD에 담았습니다. 테이프 오디오가 장착되지 않은 차량에서는 들을 수 없어 불편을 호소하시는 독자분들이 많았는데, 이제 언제 어디서든 그 생생한 감동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의 성숙은 계속되어야 합니다”
성숙이라는 끝없는 싸움과 도전의 길에 빛을 던지다!
2006년 3월 7일부터 5월 19일까지 총10회에 걸쳐 열린 ‘성숙자반 특강’을 실황 녹음하여 제작한 《Audio 성숙자반》은 믿음, 복福, 회개, 말씀묵상, 주님의기도, 십계명 등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성숙한 그리스도인으로서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신앙의 기본 주제들을 총10강에 담았다. 생생한 예화, 적실한 설명이 돋보이는 이재철 목사의 기초 신앙 특강 2탄으로, 초보적 교리를 넘어 성숙한 신앙생활로 나아가도록 이끌어 준다. 새신자 양육․기초 신앙 길잡이 《Audio 새신자반》을 공부한 뒤 들으면 더욱 좋다.

:: 본 CD는 차량 오디오로 듣기 적합하게 제작했으며, 약 4분마다 트랙이 있습니다.
:: 강의안: 《Audio 성숙자반》 강의안은 ‘성숙자반 특강’ 수강자를 위해 저자가 저술한 것으로 《Audio 성숙자반》을 들으며 강의 내용을 기록해 나갈 수 있게 구성되어 있습니다(별도 구입시 2,000원).

저자

이재철
한국 교회의 대표적 설교자, 한국의 신학생들이 가장 만나고 싶어 하는 목회자 중 한 명으로 꼽힌다. 1949년 부산 출생. 한국외국어대학교 프랑스어과를 졸업한 뒤, 1974년 홍성통상주식회사를 설립하여 주목받는 경영인으로 두각을 나타냈으나 회사와 개인 삶에 닥쳐온 위기를 계기로 거듭난 그리스도인이 된다. 1985년 장신대 신학대학원에 입학하여 신학 공부와 목회 수련을 거쳐 1988년 주님의교회를 개척했다. 개척 초기의 약속대로 10년 임기가 끝나자 사임한 뒤 스위스 제네바한인교회에서 3년간 섬기면서 여러 해외 한인 교회에서 말씀을 전했다. 2001년 귀국하여 개인 복음전도자로 말씀을 전하며 집필에 전념하던 중, 한국기독교100주년기념재단의 부름을 받아 2005년 7월 10일부터 한국기독교선교100주년기념교회 담임목회자로 섬기고 있다.
지금까지 쓴 책으로 《청년아, 울더라도 뿌려야 한다》, 《회복의 신앙》, 《회복의 목회》, 《사랑의 초대》, 대담집 《지성과 영성의 만남》(이어령 공저)(이상 전자책도 출간), 《새신자반》, 《성숙자반》, 《사명자반》, 《인간의 일생》, 《비전의 사람》, 《내게 있는 것》, 《참으로 신실하게》, 《매듭짓기》(이상 전자책과 오디오북도 출간), 《믿음의 글들, 나의 고백》, 《아이에게 배우는 아빠》, 로마서 설교집 <이재철 목사의 로마서>(전3권), 요한복음 설교집 <요한과 더불어>(전10권), 사도행전 설교집 <사도행전 속으로>(출간 중)가 있다. 이 책들은 사변적이고 이론적인 내용에 치우치지 않고 기독교 진리를 끊임없이 삶과 관련지어 ‘지성과 신앙과 삶’의 조화를 꾀한다. 또한 본질에 대한 깨달음과 실천을 강조하며 풀어내는 명료한 논리와 특유의 문체로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새신자반》은 몽골어와 베트남어로, 《청년아, 울더라도 뿌려야 한다》와 《비전의 사람》은 중국어로 번역되어 현지 교회의 선교 사역에도 쓰이고 있다.

차례

1. 믿음

2. 복福

3. 회개

4. 말씀묵상

5. 주님의기도

6. 십계명

7. 사도신경

8. 성령의 은사

9. 사랑

10. 그리스도인의 사회생활

책속에서

“믿음이란 하나님에 대한 앎이 자신의 삶으로 연결되는 전 과정을 포함하는 용어입니다. 믿음이 구체성을 결여할 수 없는, 다시 말해 추상적일 수 없는 까닭이 여기에 있습니다. 따라서 바르고 성숙한 믿음을 지니기 위해서는 자칫 추상적이기 쉬운 신앙용어를 구체적인 개념의 단어로 항상 재정립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렇지 않을 경우, 우리의 믿음은 현실의 삶과 동떨어진 공허한 이론이거나 현실도피책에 지나지 않게 됩니다.”

-본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