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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철 목사의 로마서 3 사랑의 빚

12,600 14,000

 

저자 이재철

발행일 2015.9.25

상세정보 무선 / 368page / 223×152mm / 540g

ISBN 978893651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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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철 목사의 로마서,
살아 숨쉬는 복음의 진수를 담다
홍성사 창립기념일(10월 1일)에 맞추어 완간
1992년 5월 20일, 주님의교회 수요성경공부에서 시작된 감동이 23년 만에 살아 숨쉬는 활자가 되어 독자 여러분을 찾아간다. <이재철 목사의 로마서>는 2년 7개월간 총88회에 걸쳐 로마서가 전하는 복음의 핵심을 입체적으로 조명했다. 목회 현장에 뚜렷한 봉우리를 이룬 ‘이재철표 설교’의 초기 모습도 책들을 통해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어, 평신도와 목회자를 비롯한 한국 교회에 반가운 소식이 될 것이다.
<이재철 목사의 로마서 3>은 로마서 설교집 마지막 책으로, 1995년 3월 1일부터 12월 27일까지 로마서 12장 6절부터 마지막 16장까지 설교한 내용을 엮은 것이다. 제1권에서는 우리가 왜 로마서에 주목해야 하는지 로마서의 가치와 역할을 살피고 이신칭의以信稱義, 곧 믿음에 대한 교리적 내용을 설명한다. 제2권에서는 믿음의 본질을 더욱 구체적으로 짚으며 그것을 우리의 삶 가운데 단단하게 세워 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제3권에서는 믿는 이로서 우리가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지, 그리스도인의 윤리적 삶의 모습을 규명한다.내 삶에 꽃피는 로마서
본문 내용과 구성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로마서 12장에 해당하는 설교에서는 그리스도인에게 맡겨진 역할로서 ‘구제’, ‘다스림’, ‘긍휼을 베풂’에 대하여, 그리고 이웃을 사랑하기 위해 마음에 새겨야 할 대원칙이 무엇인지 이야기한다. 13-14장의 설교에서는 세상에서 권세를 지닌 사람들, 그리고 상대적으로 믿음이 연약한 사람들과 우리가 어떤 관계를 맺고 정립해야 하는지 설명한다. 15장의 설교에서는 그리스도인이 강한 믿음의 소유자로 성숙해 가기 위한 여러 실제적인 방법들을 알아보고, 마지막 16장의 설교에서는 사도 바울과 복음의 관계 및 그가 로마 교회에 보내는 문안인사의 내용을 짚어 보며 우리가 배워야 할 삶의 자세를 들여다본다.

그리스도인이란 ‘사랑의 빚’ 진 채무자
로마서가 교리와 관련해 난해한 내용을 담고 있지만, 저자는 그것이 쉽고 명쾌하게 이해되도록 깊이 있는 연구와 묵상, 저자만의 해석과 언어로 풀어놓았다. 그러면서도 성경과 본문을 중심으로 한 균형 있는 시각을 시종일관 견지한다. 시대의 흐름을 무색게 하는 적실한 예화도 빛을 발한다.
이미 수많은 로마서 관련서가 나와 있지만, 로마서에 담긴 교리적·윤리적 지침을 삶과 연결 짓고 실제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것이 다른 책들과 확연히 비교되는 지점이자, 이 책만의 강점이다. “하루에 한 챕터씩 읽어나가도 묵상 대용으로 좋다”, “손이 닿는 가까운 곳에 놓고 자주 들여다봐야 하는 책”, “이 시대에 필요한 삶이 무엇인지 깨닫게 된다” 등의 독자평에서도 이 점을 확인할 수 있다.
이 책은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께 빚진 사랑을 삶에서 넉넉히 실천할 수 있는 길을 제시한다. 그리고 신앙의 경륜과 상관없이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더욱 깊이 깨달아, 날마다 새로운 삶으로 한 걸음씩 나아가도록 이끌어 준다.

책속에서

● 왜 사랑에는 거짓이 없습니까? 사랑이라는 것은 인간이 가질 수 있는 감정 중에서 가장 진실된 감정이고, 인간이 행할 수 있는 행위 중에서 가장 진실된 행위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참사랑에는 거짓이 끼어들 틈이 없습니다. 사랑은 이처럼 진실되고 신실한 감정이요, 행동이요, 생각이기 때문에, 그리스도인과 사랑은 불가분의 관계에 있습니다. _4. ‘사랑에는 거짓이 없나니’에서 

● 우리는 하나님께, 그리고 이 세상을 살아가는 모든 사람에게 크나큰 사랑의 빚을 진 사람들입니다. 이 사실을 가슴 깊이 깨달으면, 이 사랑의 빚을 갚기 위해 사랑을 행하는 사람들이 될 수 있습니다. _8. ‘사랑의 빚’에서

● 바울은 로마서 1장 13절부터 로마 교회 교인들을 ‘형제들’이라 부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본문에서는 그냥 형제들이 아니라 ‘내 형제들’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바울은 한 번도 로마 교회에 가본 적이 없습니다. 로마 교인들을 만나 본 적이 없습니다. 만나 보지 않은 그 미지의 로마 교인들을 향해 로마서 1장 1절부터 계속해서 편지를 쓰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편지를 쓰면서 복음이 무엇이고 진리가 무엇인지 설명해 주는 가운데 로마 교인들을 향해 마음을 쏟다 보니,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그들을 정말 ‘나의’ 형제로 여기게 된 것입니다. _20. ‘다시 생각나게’에서 

● 우리가 어떤 사람들을 사랑하고 있는지 주위를 살펴보십시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 가운데 낮고 연약한 사람이 있습니까? 사랑은 내리사랑으로, 낮은 곳으로 흘러가는 것입니다. 낮은 곳으로 흘러갈 때 내 사랑이 참사랑이 되고, 비로소 어느 누구도 품을 수 있게 됩니다. _28. ‘문안하라’에서

● 우리는 하나님께서 구원해 주신 것만 기뻐하고 찬양하는 것으로 그치곤 하는데, 이것을 뛰어넘어 주님께서 우리를 영화롭게 하셨으므로 우리도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고 그분을 영화롭게 하는 자리로 나아가야 합니다. 바울은 복음의 황금사슬을 너무도 잘 알고 있었기에 언제나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기로 자청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그것이 사람들을 견고케 하는 삶으로 드러난 것입니다. 우리 모두가 하나님 아버지의 말씀에 순종해 나아가면, 삶의 모든 자리에서 그와 같이 복된 열매를 맺을 줄 믿습니다. _30. ‘능히 견고하게 하실’에서

차례

책을 내면서 

로마서 12장
1. 구제하는 자는 롬12:6-8 
2. 다스리는 자는 롬12:6-8 
3. 긍휼을 베푸는 자는 롬12:6-8 
4. 사랑에는 거짓이 없나니 롬12:9-13 
5. 축복하고 저주하지 말라 롬12:14-21 
6. 선으로 악을 이기라 롬12:14-21 

로마서 13장
7. 권세들에게 복종하라 롬13:1-7 
8. 사랑의 빚 롬13:8-10
9. 그리스도로 옷 입고 롬13:11-14

로마서 14장
10. 세움을 받으리니 롬14:1-6 
11. 주를 위하여 롬14:7-12
12. 하나님의 나라는 롬14:13-18
13. 덕을 세우는 일 롬14:19-21 
14. 네게 있는 믿음을 롬14:19-23 

로마서 15장
15. 강한 우리는 마땅히 롬15:1-3 
16. 교훈을 위하여 롬15:4 
17. 서로 받으라 롬15:4-7 
18. 소망의 하나님 롬15:4-13
19. 소망이 넘치게 하시기를 롬15:13
20. 다시 생각나게 롬15:14-16 
21. 내가 자랑하는 것 롬15:14-21 
22. 편만하게 전하였노라 롬15:14-21 
23. 바라고 있었으니 롬15:22-24 
24. 충만한 복을 가지고 롬15:22-29 
25. 빚진 자니 롬15:22-29 
26. 너희 기도에 롬15:30-33 

로마서 16장
27. 나의 동역자 롬16:1-4 
28. 문안하라 롬16:3-12 
29. 너희로 말미암아 기뻐하노니 롬16:13-20
30. 능히 견고하게 하실 롬16:21-27 

저자

이재철_李在哲
1949년 부산 출생. ‘그리스도인으로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답을 얻지 못해, 대학 시절과 기업을 경영하는 동안 고뇌와 방황이라는 돌멩이가 구두 속에 있었다 한다. 그러던 중 주님을 새로이 만남으로 인생의 목적을 ‘하나님과 바른 관계 맺음’에 두고 비로소 자유를 맛보았다. 이후 1985년 장신대 신학대학원에 입학, 1988년 주님의교회를 개척하고 10년 임기를 마치고서 스위스 제네바한인교회에서 3년간 헌신했다. 2005년부터 한국기독교선교100주년기념교회 책임목사로 섬기고 있다.
신앙은 새로운 질문과 만날 때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답을 구하고 얻음으로 성숙해지는 것이기에, 명확한 개념 정립을 위해 하나의 단어를 여러 유의어로 치환하고, 설교 내용 전체를 하나의 단어로 집약하는 과정을 끊임없이 반복한다. 또한 성경 본문을 순서대로 설교해 나가는 ‘순서설교’를 통해 성경을 수단화하려는 유혹에서 벗어나, 성경이 시공을 초월해 한 치의 오차도 없음을 증명한다. 오늘날 교회가 사회 속에서 신뢰를 회복하고 빛의 통로 역할을 더 잘 감당할 수 있도록 목회 현장에서 힘쓰고 있다. 이런 과정 속에서 낳은 《믿음의 글들, 나의 고백》을 비롯한 그의 저서들은 잠들고 나태한 우리의 신앙을 깨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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