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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철 스페셜 에디션 세트

17,550

이재철
2010.10.27
무선 / 760 pages 
9788936508371

카테고리:

품절

우리 시대 대표 설교자 이재철 목사가
진리를 갈망하는 이들에게 던지는 영적 화두
-《매듭짓기》, 《청년아, 울더라도 뿌려야 한다》, 《사랑의 초대》 미니북 세트

매듭짓기 (256면) 

 자연을 통해, 인생을 통해 숙고한 성경의 메시지를 대나무의 매듭, 그리스도인(Xian)의 매듭(X)이라는 시각적 이미지로 각인시켜 준다. 크리스천의 삶에 수반되는 다양한 문제들, 즉 직업을 통해 이윤을 추구하는 목적이 무엇인지, 고통에 처할 때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 인간관계를 어떻게 맺어야 하는지 등을 ‘매듭짓기’라는 주제어로 전해 주고 있다.

청년아, 울더라도 뿌려야 한다 (256면)

20대 청년들에게 주는 20가지 메시지를 모은 책. 목회자가 되기 전에 비즈니스를 하던 시기의 다양한 경험담과 인생론이 배어 있다. 문화, 직업, 비전, 물질, 선택, 경건, 고난, 용기 등 이 시대의 젊은 크리스천들이 심고 가꾸어야 할 20가지 영적 화두를 던지고 있다.

사랑의 초대 (248면)

‘서울극장’의 가장 큰 상영관에서 2005년 한 해 동안 매달 열려 화제가 되었던 ‘2005 서울극장 사랑의 초대’에서 전한 열두 번 메시지를 한 권의 책으로 묶었다. 믿음생활을 시작하거나 믿음이 약해졌다고 고민하는 이들, 그리스도를 알지 못하는 이들에게 영적인 힘과 용기를 북돋워 줄 것이다.

 

크기 124 × 182 mm

저자

이재철
한국 교회의 대표적 설교자, 한국의 신학생들이 가장 만나고 싶어 하는 목회자 중 한 명으로 꼽힌다. 1949년 부산 출생. 한국외국어대학교 프랑스어과를 졸업한 뒤, 1974년 홍성통상주식회사를 설립하여 주목받는 경영인으로 두각을 나타냈으나 회사와 개인 삶에 닥쳐온 위기를 계기로 거듭난 그리스도인이 된다. 1985년 장신대 신학대학원에 입학하여 신학 공부와 목회 수련을 거쳐 1988년 주님의교회를 개척했다. 개척 초기의 약속대로 10년 임기가 끝나자 사임한 뒤 스위스 제네바한인교회에서 3년간 섬기면서 여러 해외 한인 교회에서 말씀을 전했다. 2001년 귀국하여 개인 복음전도자로 말씀을 전하며 집필에 전념하던 중, 한국기독교100주년기념재단의 부름을 받아 2005년 7월 10일부터 한국기독교선교100주년기념교회 담임목회자로 섬기고 있다.
지금까지 쓴 책으로 《청년아, 울더라도 뿌려야 한다》, 《회복의 신앙》, 《회복의 목회》, 《사랑의 초대》, 대담집 《지성과 영성의 만남》(이어령 공저)(이상 전자책도 출간), 《새신자반》, 《성숙자반》, 《사명자반》,  《인간의 일생》, 《비전의 사람》, 《내게 있는 것》, 《참으로 신실하게》, 《매듭짓기》(이상 전자책과 오디오북도 출간), 《믿음의 글들, 나의 고백》, 《아이에게 배우는 아빠》, 로마서 설교집 <이재철 목사의 로마서>(전3권), 요한복음 설교집 <요한과 더불어>(전10권), 사도행전 설교집 <사도행전 속으로>(출간 중)가 있다. 이 책들은 사변적이고 이론적인 내용에 치우치지 않고 기독교 진리를 끊임없이 삶과 관련지어 ‘지성과 신앙과 삶’의 조화를 꾀한다. 또한 본질에 대한 깨달음과 실천을 강조하며 풀어내는 명료한 논리와 특유의 문체로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새신자반》은 몽골어와 베트남어로, 《청년아, 울더라도 뿌려야 한다》와 《비전의 사람》은 중국어로 번역되어 현지 교회의 선교 사역에도 쓰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