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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없는 나라 – 미가

12,600 14,000

발행일 2004.3.9.
상세정보 / 400page /153*224(mm) / 611g
ISBN 978-89-365-0661-7

카테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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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의 황무지 소선지서의 세계를 탐험하는 김서택 목사의 일곱 번째 강해설교집
진정한 평화를 위한 하나님의 해법!

‘평화’는 역사의 오랜 주제인 동시에 21세기의 중요한 화두이다. 사람들이 기다려 마지않던 밀레니엄의 서두가 테러와 전쟁으로 얼룩지고 그 여파가 여러 나라로까지 파급되면서, 이 주제는 국내외적으로 많은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김서택 목사는 이 문제에 대한 기독교적 해법을 약 2,700년 전에 활동했던 선지자 미가의 메시지에서 찾고 있다. 미가가 활동하는 동안 북방 이스라엘은 앗수르에 멸망당해 사라졌고 남방 유다 또한 예루살렘을 제외한 전 국토가 유린되었다. 미가는 이 전쟁의 폐허에서도 여전히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있는 유다의 지도층을 향해서는 신랄한 비판과 심판의 경고를, 지도층에게 억압받고 전쟁의 피해를 직접 받고 있는 일반 백성들을 향해서는 강력한 평화의 약속을 제시한다.

[책의 특징]

– 국내 유일의 단권 〈소선지서 강해 시리즈〉 일곱 번째 신간
– 정확한 본문 해설과 적실하고 구체적인 적용
– 목회자의 강해설교 자료로는 물론 교인들의 교양 도서로도 좋은

총 20편으로 이루어진 이 설교집은 크게 네 가지 주제로 구성되어 있다.

첫째는, 전쟁과 다툼의 원인에 대한 진단이다. 미가는 마치 종교개혁가와 같은 목소리로 유다가 절대시하고 있던 성전의 권위에 도전하고, 당시 지도층을 이루고 있던 통치자와 선지자, 제사장들의 부정부패를 들추어내고 있다. 저자는 이것을 통해 정치 지도자가 진정으로 추구해야 할 통치 원리와 종교 지도자가 고수해야 할 결단과 태도가 무엇인지 탐색하며, 오늘날 세상이 전쟁과 다툼과 갈등으로 얼룩진 근본 원인이 교회의 정체성 상실에 있음을 논증한다. 결국 미가가 당대의 지도자들에게 들이민 비판의 잣대는 오늘날의 교회와 독자 개개인의 내부를 향하게 된다.

둘째는, 그리스도의 출현에 대한 예언이다. 미가는 이 부패한 지도층과 대비되는 ‘새 목자’가 베들레헴에 태어날 것을 예언하고 있다. 저자는 그 당시 시대 상황 속에서 ‘새 목자’의 출현을 예언한 것이 무슨 의미가 있는지 설명하는 동시에, 이미 새 목자를 맞이한 작금의 신자들에게는 또 무슨 의미가 있는지 실생활에서 나온 생생한 비유를 통해 설명한다.

셋째는, 새 목자가 오신 후에 이루어질 진정한 평화의 나라에 대한 약속이다. 저자는 미가가 말하는 ‘말일’과 요엘이 말하는 ‘그 후’를 연결시키면서, 오늘 우리에게 약속된 평화의 성격과 그 평화를 누리기 위해 선행되어야 할 일, 그 평화를 얻은 자들이 해야 할 일들을 특유의 흥미로운 화법으로 짚어 나간다.

넷째는, 그렇다면 이 전쟁의 시대에 평화의 약속을 가진 자로서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대답이다. 전쟁이나 고난이 하나님의 징계 수단으로 사용될 때에는 어떻게 반응해야 할 것인가,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잘못된 방법과 올바른 방법은 무엇인가, 내 영혼의 내적인 평화를 얻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이 땅에 사회적?정치적 평화를 이루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등 평화를 적용하는 길을 구체적으로 안내하며 결단을 촉구한다.

이미 알려진 바, 김서택 목사 설교의 가장 큰 특징이자 미덕은 구체적이고 역동적인 적용에 있다. 딱딱하고 난해해 보이는 선지서를 텍스트 삼아, 역시 딱딱해지거나 진부해지기 쉬운 주제를 다루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각 편의 설교가 읽는 재미와 흡인력을 잃지 않고 있다. 이 책을 읽는 목회자들은 교회의 무거운 책임과 자신의 역할에 대해 심각하게 반추해 볼 동기를 얻을 것이며, 평신도들은 ‘평화’라는 거창해 보이는 주제가 사실은 자기 자신의 일상적인 삶, 매주 드리는 평범한 예배, 교회에서 만나는 형제자매들과의 관계와 엮여 있는 아주 실제적이고 가까운 것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

무게 611 g
크기 153 × 224 mm

저자

김서택
본문의 맥락을 잡아내는 해석과 적실하고 구체적인 적용으로 널리 알려진 강해설교자. 1955년생으로 서울대 공대와 서울대 대학원 경영학과를 거쳐 총신대 신학대학원을 졸업했다. 10년간 서울 제자들교회에서 목회하였으며, 지금은 대구 동부교회 담임목사로 대구의 영적 부흥을 바라보며 설교하고 있다.

차례

머리말: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1. 성전에 임하시는 하나님 / 2. 예루살렘에 미친 위험 / 3. 하나님 백성의 탐욕 / 4. 예언하지 말라 / 5. 이스라엘의 새 목자 / 6. 권력자들의 탐욕 / 7. 선지자의 사명 / 8. 잘못 지어진 예루살렘 / 9. 마지막 날의 축복 / 10. 예루살렘의 회복 / 11. 해산하는 고통 / 12. 이스라엘의 새 목자 / 13. 우리의 평강이신 하나님 / 14. 실패한 유다 교회 / 15. 하나님의 변론 / 16.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 / 17. 하나님의 매 / 18. 소망이 없는 이유 / 19. 하나님만 바라보는 신앙 / 20. 하나님의 인자와 성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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