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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구멍 난 복음

12,000

리처드 스턴스(Righard Stearns) (Richard Stearns)
홍종락 (역)
2010. 7. 9
전자책

카테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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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부르심에 저항하다 마지못해 월드비전 회장이 된 대기업 CEO

미국 최고급 식기류 회사 레녹스의 최고경영자로 일하던 리처드 스턴스는 1998년 어느 날 월드비전의 회장을 찾는다는 한 통의 전화를 받게 되었다. “저는 자격도 안 되고, 관심도 없고, 하고 있는 일이 있습니다”라고 일축했으나 월드비전 측에서는 점점 더 그가 적임자라고 확신하고 다가온다. 그는 ‘왜 나인가?’ 거부하다가, 하나님의 부르심임을 확신하고는 모든 걸 내려놓고 월드비전 미국 회장으로 일하게 되었다. 그는 10년간 수천 명의 스태프와 기부자를 감동시켜서 세계 빈곤 문제를 해결하는 데 많은 결실을 맺었고, 지구상의 에이즈의 폐해를 근절하는 데 많은 공헌을 했다. 복음적인 관점에서 아주 실제적으로, 대기업 CEO 출신답게 설득력 있게 현 사회의 문제와 우리의 할 일을 그려 준다.

행동이 따르는 비전만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

성경에서 가난과 정의를 다룬 구절은 2,000개에 가깝다. 이 구절들을 오려 내 버리면 성경은 구멍투성이의 너덜너덜한 책이 된다. 복음 자체는 온전하지만 오늘날의 기독교인들이 받아들이는 복음에는 구멍이 있다. 성경에서 기독교인들이 가난과 정의를 다룬 구절들을 간과하기 때문이다. 20세기 초에는 기독교 신학이 갈라지면서 믿음과 행위 각각의 역할을 두고 깊은 분리가 생겨났다. 한쪽은 ‘영혼 구원’만 다른 한쪽은 ‘사회복음’만 초점을 맞춘다. 복음이 이렇게 분열되면서 양측 모두 반쪽자리 복음, 구멍 난 복음만을 갖게 되었고 온전한 복음의 능력은 힘을 잃게 되었다.

온전한 복음에는 세상을 변화시키는 능력이 있다. 2천 년 전, 열두 명의 사람들이 세상을 변화시켰다. 리처드 스턴스는 그런 일이 다시 벌어질 수 있다고 믿는다. “한번 상상해 보라. 20억의 그리스도인들이 온전한 복음을 받아들이고 각기 제 역할을 담당하여 하나님의 놀라운 비전을 완성할 때 찾아올 회복되고 구원받은 세상을.”
이 책에서 저자는 독자들에게 “만약에?”라는 질문을 던져 보라고 촉구한다. 만약에 예수님을 따르는 모든 자들이 교회 건물 너머를 바라보고 그리스도의 나라를 위해 세상을 회복시키는 일에 협력한다면 어떻게 될까? 하나님이 세상을 사랑하신다고 말만 하지 않고 그것을 실제로 보여 준다면 어떻게 될까? 만약에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온전한 복음을 받아들인다면 어떻게 될까? 세상 사람들이 질문하지 않을까? “이들이 섬기는 하나님은 누구신가, 우리도 그분을 섬길 수 있을까?”라고.

월드비전 회장으로 160만 킬로미터가 넘는 길을 다니며 전 세계 수십 개국을 방문했던 리처드 스턴스는 복음의 혁명적인 능력을 보여 주는 주목할 만한 이야기들을 들려준다. 구멍 안 난 복음이야말로 빈곤과 질병과 불의로 부서진 세상에 참으로 좋은 소식이다. 저자는 자신과 함께 이 비전을 현실로 만들자고 독자들을 초청한다.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것들로 인해 나의 마음도 아프게 하소서!”

한국 전쟁 현장에서 밥 피어스 목사는 거리에서 죽어가는 수많은 어린 생명들을 보면서, 고통받는 어린이들을 돕는 구호기관을 만들겠다고 결심했다. 미국으로 돌아간 그는 교회 등에서 모금을 하여, 한경직 목사와 함께 한국의 어린 고아들과 남편 잃은 부인들을 돕기 시작했고, 이것이 월드비전의 첫 걸음이었다.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일들로 인해 나의 마음도 아프게 하소서!”라는 그의 기도는 그대로 월드비전의 정신이 되었다. 이 책의 저자 리처드 스턴스 또한 이 같은 기도를 하면서 월드비전 미국 회장으로서 전 세계의 어린이를 돕기 위해 아시아와 아프리카, 라틴 아메리카 등을 오가고 있다. 현재 월드비전은 전 세계에서 가장 책임감 있게, 가장 큰 규모로 활동하는 국제 구호개발 기구로 성장했다.

저자

리처드 스턴스

리처드 스턴스는 일반기업에서 23년간 일한 후 1998년 6월부터 월드비전 미국 회장을 맡고 있다. 코넬대학에서 신경생물학 학사학위를, 펜실베이니아대학 와튼스쿨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서른세 살의 나이에 파커브라더스게임스의 사장이 되었고 이후 레녹스 사의 사장 겸 최고경영자가 되었다. 그의 인생을 향한 하나님의 부르심을 따라 1998년에 레녹스의 최고경영자 자리를 그만두고 월드비전 미국 회장이 되었다. 그리고 월드비전의 대변인으로 CNN, Fox, ABC, NBC, PBS에 출연했다. 그는 아내 르네와 함께 현재 워싱턴 주 벨뷰에 살고 있다. 슬하에 다섯 명의 자녀를 두었고 전 세계에 수백만의 자녀가 있다.

* 저자의 요청에 따라 이 책의 모든 인세는 어려움에 처한 아이들을 돕는 월드비전 사역에 쓰기로 했다.리처드 스턴스는 일반기업에서 23년간 일한 후 1998년 6월부터 월드비전 미국 회장을 맡고 있다. 코넬대학에서 신경생물학 학사학위를, 펜실베이니아대학 와튼스쿨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서른세 살의 나이에 파커브라더스게임스의 사장이 되었고 이후 레녹스 사의 사장 겸 최고경영자가 되었다. 그의 인생을 향한 하나님의 부르심을 따라 1998년에 레녹스의 최고경영자 자리를 그만두고 월드비전 미국 회장이 되었다. 그리고 월드비전의 대변인으로 CNN, Fox, ABC, NBC, PBS에 출연했다. 그는 아내 르네와 함께 현재 워싱턴 주 벨뷰에 살고 있다. 슬하에 다섯 명의 자녀를 두었고 전 세계에 수백만의 자녀가 있다.

홍종락
서울대학교에서 언어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사랑의집짓기운동연합회에서 4년간 일했다. 지금은 전문 번역가로 일하고 있으며, 번역하며 배운 내용을 자기 글로 풀어낼 궁리를 하고 산다. 저서로 《나니아 나라를 찾아서》(정영훈 공저, 홍성사)가 있고, 《성령을 아는 지식》,《루이스와 톨킨》, 《루이스와 잭》, 《교회 다니는 십대, 이것이 궁금하다》, 《개인 기도》, 《꿈꾸는 인생》, 《영광의 무게》(이상 홍성사), 《내 눈이 주의 영광을 보네》(좋은 씨앗) 등 여러 권의 책을 번역했다. <2009 CTK(크리스채너티투데이 한국판) 번역가 대상>을 수상했다.

 

차례

한국어판 서문 6
서론 11
프롤로그 19

1부/ 구멍 난 내 복음- 어쩌면 당신의 복음도
1. 구멍 난 전체 29
2. 하나님 일에 대한 겁쟁이 43
3. 네게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다 60

2부/ 구멍이 깊어지다
4. 자비와 정의 – 복음의 양대 기둥 87
5. 세 가지 가장 큰 계명 104
6. 구멍 난 나 117
7. 손에 쥔 지팡이 141

3부/ 구멍 난 세상
8. 새 천년의 가장 큰 과제 155
9. 추락하는 백 대의 제트 여객기 168
10. 이 그림이 뭐가 잘못되었을까? 179
11. 거미줄에 걸려 195
12. 계시록의 말 탄 자들 204
13. 거미, 거미, 더 많은 거미들 231
14. 끝으로, 좋은 소식 245

4부/ 구멍 난 교회
15. 두 교회 이야기 259
16. 중대한 불이행 274
17. 인도적 위기 상황을 외면한 교회 287
18. 아메리칸드림 죽이기 306
19. 2퍼센트의 2퍼센트 315
20. 미국 교회에 보내는 편지 329
21. 그리스도인들이 인기가 떨어진 이유 336
22. 두 진짜 교회 이야기 343

5부/ 구멍 보수하기
13. 이 문제를 어떻게 할 건가요? 359
24. 너희에게 떡이 몇 개나 있느냐? 369
25. 시간, 재능, 재물 379
26. 산더미 같은 겨자씨들 404

부록/
더 알기 원하신다면 415
월드비전 416
감사의 말 418
스터디가이드 422
주 433

책속에서

나는 내 거품 안에서 사는 쪽이 더 좋았다. 그 순간이 닥치기 전까지, 내 삶, 가족, 경력을 안전하게 싸고 있던 거품이었다. 그것은 이번 일처럼 난감한 일들을 막아 주어 내가 너무 충격적인 장면, 심란한 상황을 접하지 않게 해주었다. 아주 드물게 그런 일들이 거품을 뚫고 들어오면, 나는 채널을 돌리거나 신문을 다른 면으로 넘기거나 수표를 발행했다. 그렇게 해서 나는 가난한 사람들과 거리를 유지할 수 있었다.(20면) 

“저는 요한복음을 자주 읽어요. 하나님이 어린 아이들을 사랑하신다는 말이 나오거든요.” 그 말을 듣는 순간 가슴에서 뜨거운 덩어리가 올라와 눈물이 흘러내리기 시작했다. ‘주님, 용서하소서. 용서하소서. 저는 몰랐나이다.’ 그러나 사실 나는 알았다. 세상의 가난과 고통을 모르지 않았다. 어린이들이 먹을 것과 깨끗한 물이 없어서 매일 죽어 간다는 사실도 알고 있었다. 에이즈와 그로 인해 남겨지는 고아들에 대해 알면서도 그 사실을 남의 일로만 여긴 채 다른 쪽을 바라보고 있었던 것뿐이었다.(24면)

하나님은 인간들이 선택할 법한 사람을 결코 뽑지 않으신다. 그분은 어부, 세리, 반란자 무리를 제자로 삼으셨다. 그리스도인을 가장 극심하게 박해했던 바울을 골라 이방인의 사도로 삼으셨고 신약성경의 대부분을 쓰게 하셨다. ……하나님은 이런 일들에 정말 유머 감각을 발휘하시는 듯하다. 그렇다면 고급 식기류를 팔던 사람을 불러 가난한 자들을 돕게 하는 일이라고 안 될 이유가 어디 있겠는가?(75면) 

보편 교회에 속한 우리가 지상명령the Great Commission에 참으로 헌신한다면, 먼저 ‘중대한 불이행the Great Omission’을 개선하기 위해 뭔가를 해야 할 것이다. 우리가 먼저 그리스도의 사랑을 교회에, 생존을 위해 몸부림치는 교회들을 포함한 온 교회에 보여 주지 못한다면, 세상 사람들에게 그 사랑을 결코 제대로 보여 줄 수 없을 것이다.(286면) 

그렇게 해서 믿음과 행위 간의 일종의 전쟁이 시작되었다. 이 전쟁은 오늘날에도 계속 진행되고 있다. ‘행위’ 지지자들은 영혼 구원의 중요성을 경시하고, 가난한 자들을 보살피고 불의가 있는 곳이면 어디든 달려가 맞서 싸우는 행위를 강조했다. 반면 ‘오직 믿음’ 지지자들은 이런 견해가 세속적이라고 여겼다. 그들은 세상이 하나님의 속량하시는 은혜, 오직 믿음으로 얻는 구원을 받아들이게 하려는 노력에만 집중했다. ……복음이 이렇게 분열되면서 양측 모두 반쪽짜리 복음, 구멍 난 복음만을 갖게 되었고 각기 자신의 반쪽에 만족했다. 그러나 온전한 복음이 축소되면서 양 진영 모두 예수께서 선포하신 좋은 소식과 그 엄청난 능력이 그림자만 남게 되었다.(302면)

한번 상상해 보라. 20억의 그리스도인들이 이 복음, 온전한 복음을 받아들이고 각자의 역할을 담당하여 하나님의 퍼즐 안에 자신의 조각을 채워 넣어 하나님의 놀라운 비전을 완성할 때 찾아올 회복되고 구원받은 세상을. 그분의 나라가 우리 가운데 이루어진 세상을. 연민의 군대가 세상 구석구석에 주둔하여 큰 사랑으로 작은 일을 해내는 모습을 그려 보라. 그 변화를 상상해 보라. 세상 사람들이 주목하지 않을까? 그들이 새로운 질문을 던지지 않을까?……이들이 섬기는 하나님은 누구신가?(411면) 

서평

월드비전 미국의 회장을 처음 만난 것은 내가 월드비전 한국의 회장직을 시작한 2003년 캐나다의 런던에서 개최되었던 전 세계 월드비전 회장단의 21세기에 펼쳐 나갈 정책을 논의하는 컨퍼런스에서였다. 1998년부터 시작된 그의 5년간의 실무 경험을 통하여 세계 월드비전 공동체에서 강력한 지도력을 발휘하는 것을 보며 감명을 받았다. 
월드비전은 한국전쟁 시 한국의 고아들과 미망인을 돕기 위해 창설된 기독교국제구호기관으로, 미국을 비롯한 몇 나라의 후원국으로부터 40년(1950~1990)간 도움을 받았었다. 그래서 그런지 우리는 만나는 즉시 마음을 활짝 열어놓고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친구가 되었다. 레녹스 회사 최고경영자 직을 마다하고 왜 월드비전 미국의 회장직을 선택했느냐는 나의 질문에 그도 질문으로 대답하였다. “당신은 치과의사로, 목사로, 사회복지 교수로 일할 수 있는데 왜 월드비전 한국의 회장직을 선택했습니까?”
우리는 한국전쟁 시 고아들과 미망인들을 돕기 위해 미국 사람들이 40년간 도왔듯이 21세기에는 모든 사람들, 특히 기독교인을 비롯한 종교인들이 지구촌의 가난한 어린이들의 생명을 지켜주어야 한다고 열변을 토했다. 
그는 이미 그 때에 그리스도를 믿는 개인적 믿음이 외부로 적극 표현되지 않는다면 그것은 ‘구멍 난 믿음’이라고 강조했다. 
그의 책의 구성은 기독교적 세계관을 중심으로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크리스천과 교회의 사명이 무엇인지를 제시하고 자신을 비롯한 현대 그리스도인과 교회가 어떻게 구멍 난 신앙인, 구멍 난 교회로 전락했는지를 자기 성찰적 차원에서 지적하며 ‘온전한 믿음(의 교회, 신앙인 등)’으로 이 세상을 변화시켜야 한다고 주장한다. 
20억에 달하는 21세기의 그리스도인들이 자기가 믿는 신앙대로 사랑을 실천하여 가난한 이웃들이 살기 좋은 세상으로 변화시켜야 함을 미래의 과제로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은 기독교 세계관에 따라 많은 성경구절을 인용하고 있지만, 결코 기독교 변증서가 아니라 실천을 위한 책이다.
크리스천이 아닌 독자라고 해도 이 책을 끝까지 읽어 나가면, 기독교계는 물론, 21세기 인간 사회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는 결점들에 대한 자기비판과 성찰을 보게 될 것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저자는 말한 대로 실천하는 삶을 살기 위한 무단한 자기와의 싸움을 평생 살아오면서 승리와 패배를 글로 고백한다. 교회는 어디 있는가? 
‘구멍 난 복음’, ‘구멍 난 교회’를 향해 미국의 라디오 뉴스 앵커 폴 하비Paul Harvey가 지적한 경고의 말이 있다. “우리는 이제 사람을 낚는 어부가 아니라 어항만을 지키는 사람이 되었다.”
21세기에 살면서 가난한 이웃의 생명을 지켜 주는 지구촌 시민 사회의 일원이 되기를 원한다면, 저자 리처드 스턴스의 《구멍 난 복음》을 강력히 추천한다. 

월드비전 한국 회장 박 종 삼

추천글

삶의 끝에서 하나님은 한 가지만을 물어보실 것 같습니다. 내가 가진 사랑의 전부를, 필요한 이들에게 나누었는가를요. 저는 아이들에게 줄 수 있는 최대의 사랑을 주려고 하지만 여전히 세계 곳곳에는 가난과 빈곤, 에이즈 등으로 고통받는 아이들이 있어요. 이런 이들을 위해 우리는 무얼 해야 할까요? 월드비전 미국 회장인 리처드 스턴스는 강직하고 진솔한 언어로 이러한 문제들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내가 생각하는 슬픔의 유일한 치료제는 나눔입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여러분의 슬픔이 회복될 수 있는 치료제를 찾게 되길 바랍니다. 
―김혜자(탤런트․월드비전 친선대사)

21세기에 살면서 가난한 이웃의 생명을 지켜 주는 지구촌 시민 사회의 일원이 되기를 원한다면, 리처드 스턴스의《구멍 난 복음》을 읽기를 강력히 추천한다.
―박종삼(월드비전 한국 회장)

예수님처럼 살라는 강력하고 절박한 권고. 스턴스는 견실한 신학, 감동적인 이야기들, 그리고 자신의 신앙 여정을 모아 온전한 복음대로 살라는 외면할 수 없는 외침으로 엮어 냈다. 강력 추천! 
―로널드 사이더(《가난한 시대를 사는 부유한 그리스도인》 등의 저자)

리처드 스턴스는 우리 각자가 삶에 대한 기본적인 결정을 재검토하도록 촉구한다. 우리가 어떻게 반응하는지에 따라 우리의 운명과 세계의 운명이 크게 달라질 것이다. ―매들린 올브라이트(전직 미 국무장관) 

그의 예배 방식은 눈먼 사람들의 눈이 되고 저는 사람들의 발이 되는 것이다. 리처드 스턴스는 에이즈와 극도의 빈곤에 맞서 강력한 목소리를 내는 사람이자 그 이상의 존재이다. 그는 행동하는 영웅이다. ―보노(U2의 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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