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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정통

14,000

G. K. 체스터턴
홍병룡
2020. 10. 20.
E-ISBN 9788936514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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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S. 루이스가 극찬한 작가 G. K. 체스터턴!

유물론, 진화론, 과학주의, 회의론, 니체주의, 자유사상 등에 대한
치밀하고도 명쾌한 비판!

기독교 신앙에 이르는 무수히 많은 길 중에서 체스터턴이 거쳐 온 길은 매우 독특하다. “열두 살 때는 이방인이었고, 열여섯 살에 이르러는 완전한 불가지론자가 되었다”는 고백처럼, 그는 기독교 신앙을 배척하는 환경에서 성장했다. 그런 그가 기독교 신앙을 받아들이게 된 것은 우리가 자주 들었음 직한 ‘신비한 체험’이나 ‘뜨거운 감동’ 때문이 아니었다. 세상 사조들, 넓게는 세상과 인생에 대한 집요한 물음과 정답을 향한 치밀하고도 분석적인 사고 덕분이었다.
그는 현대를 지배하는 똑똑한 사조들에서 모순과 거짓을 발견한 반면, 매력 없고 심지어 허구적으로 보이기까지 하는 허술한 기독교에서 ‘역설적 진리’를 발견했다. 그의 말을 빌리자면, “다른 모든 철학들은 진리로 뻔히 보이는 것을 말해 준다. 하지만 유독 이 철학만은 진리로 보이지 않지만 실은 진리인 것을 거듭해서 말해 주었다. 모든 신조 가운데 오직 이 신조만이 매력적이지는 않아도 설득력이 있다.” 이보다 더 분명한 신앙고백이 또 어디 있을까.
무엇보다 현대 사조들의 공격에 반격하며 기독교의 진리에 도달하는 과정에서 드러나는 ‘역설의 거장’다운 명쾌한 비판, 화가의 섬세한 시각적 기법, 작가의 숨결이 녹아 있는 문학적 표현은 감탄을 자아낸다. 이 환상적인 여정을 함께 걷다 보면, 누구라도 기독교의 역설적 진리에 설득될 것이다!

크기 138 × 217 mm

저자

G. K. 체스터턴(Gilbert Keith Chesterton, 1874. 5. 29 ∼ 1936. 6. 14)

영국의 런던 켄싱턴에서 태어나 영국의 명문 세인트폴을 졸업하고, 슬레이드 스쿨에서 미술을, 런던 유니버시티 칼리지에서 문학을 공부했다. 이후 주로 저널리스트로 일하면서 저널리즘, 철학, 시집, 전기, 판타지, 탐정 소설, 문학 비평 등 다양한 분야에 관한 책을 100권 넘게 썼다. 그는 자신이 다루는 모든 주제를 명석한 분별력과 열정, 위트로 접근했기 때문에 가장 가혹한 비평가들조차 기립 박수를 보내지 않을 수 없었다. 호탕한 성격과 육중한 체격의 체스터턴은 그의 시대에 가장 뛰어난 정통 기독교 지지자로 평판이 높았다. 20세기 가장 탁월한 작가들 중 한 사람으로 꼽히는 그는 C. S. 루이스, J. R. R. 톨긴을 비롯한 크리스천 작가들과 아가사 크리스티, 어니스트 허밍웨이 등 다수의 문인들에게 큰 영향을 주었다. 그의 저서 중 한국에 번역된 것으로는 『정통』 (아바서원), 『브라운 신부 전집』 (블루프린트), 『목요일이었던 남자』(펭귄 클래식코리아), 『못생긴 것들에 대한 옹호』 (북스피어), 『아폴로의 눈』 (바다출판사) 등이 있다.

목차

추천의 말_강영안
서문_필립 얀시
머리말
chapter 1 서론│다른 모든 것을 변호하며
chapter 2 미치광이
chapter 3 생각의 자살
chapter 4 요정 나라의 윤리
chapter 5 세계의 깃발
chapter 6 기독교의 역설
chapter 7 영원한 혁명
chapter 8 정통신앙의 로맨스
chapter 9 권위와 모험가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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