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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술로서의 강해설교》〈강해설교 3부작 – 실제편〉

16,200 18,000

발행일  1999.8.23
상세정보  양장 / 544page
ISBN  9788936504588

카테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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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적인 강해설교 작성의 안내서.
설화체, 선지서, 율법서, 비유, 강화체 본문, 묵시문학에서 총 11개의 본문을 선별하여, 본문 주해, 설교의 구상, 대지 작성, 설교문 작성 등 강해설교의 구체적인 준비 과정을 세심하게 풀어 놓았다.

무게 769 g
크기 148 × 210 mm

저자

김서택
본문의 맥락을 잡아내는 해석과 적실하고 구체적인 적용으로 널리 알려진 강해설교자. 1955년생으로 서울대 공대와 서울대 대학원 경영학과를 거쳐 총신대 신학대학원을 졸업했다. 10년간 서울 제자들교회에서 목회하였으며, 지금은 대구 동부교회 담임목사로 대구의 영적 부흥을 바라보며 설교하고 있다.

차례

머리말 : 케리그마와 건축술

제1부 – 예언과 기술(技術)로서의 설교
1. 설교를 믿는가?
2. 설교를 어떻게 훈련해 나갈 것인가?
3. 건축술로서의 설교 준비

제2부 – 강해설교 작성의 실제
1. 설화체 본문의 설교 작성1
2. 설화체 본문의 설교 작성2
3. 선지서의 설교 작성1
4. 선지서의 설교 작성2
5. 선지서의 설교 작성3
6. 율법서의 설교 작성1
7. 율법서의 설교 작성2
8. 율법서의 설교 작성3
9. 예수님의 비유 설교 작성
10. 강화체 본문의 설교 작성
11. 요한계시록의 설교 작성

제3부 – 기타 강해설교의 실례

제4부 – 설교의 전달

책속에서

설교 준비는 한 채의 집을 건축하는 일에 비유할 수 있다는 것을 우리는 이미 살펴보았다. 물론 마음에 감동이 느껴지는 대로 즉흥적으로 설교를 할 수 없는 것은 아니지만 인간의 마음이 패역하다는 사실을 생각할 때, 또한 설교자의 임무가 어떻게 해서든지 사람들을 설득해서 말씀을 듣게 하고 그 말씀에 믿음으로 반응하게 하려는 데 있다는 것을 생각할 때, 설교자는 하나의 집을 건축하듯이, 할 수 있는 한 정교하게 설교를 준비해야 한다. -본문 중에서

추가정보

[독자의 글]

하나님의 진리를 끊임없이 밝히고 선포해야 하는 교회가 요즘은 그 기능을 다하지 못하는 것 같다. 오히려 말씀이 선포되어야 할 설교 시간이 가장 사람들을 지루하게 하고 괴롭게 한다. 교회의 부흥을 많은 프로그램에 의존해 일으켜 보려고 부단히 노력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되지 않은 채 무엇인가 해 보려는 노력들은 많은 한계가 있다. 이 책은 이런 현실 가운데 설교의 회복을 소망하면서 쓰여진 것 같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이 정확하게 이해되고 바르게 해석되어서 구체적으로 교인들의 삶에 적용되어 그 삶을 변화시키는 일이 일어나길 기대하면서.

캠퍼스 선교 단체를 섬기는 사람으로서 공동체에 주의 말씀이 선포되고 그로 말미암아 사람이 변화되었으면 하는 큰 목마름이 있었다. 그리고 앞으로 설교를 해야 하는 사람으로서 어떻게 설교해야 할지 두려움도 많았다. 특별히 신학을 공부한 것도 아니고, 설교에 남다른 은사가 있는 것도 아니니 말이다.

그러던 중 간사님과 몇몇 활동학사들이 모여 《건축술로서의 강해설교》라는 책으로 공부하기 시작했다. 공부한 것을 바탕으로 설교준비를 해서 직접 이 모임에서 설교도 해 보고, 그에 대한 평가도 함께 했다. 한 편의 설교가 완성되기까지 그 과정 하나 하나가 정말 쉽지 않은 것임을 알 수 있었다.

이 책은 제목에 나타나듯이 하나의 건물을 설계한 후 철근, 벽돌과 같은 재료들을 모아 아름다운 건축물을 만드는 것처럼, 본문을 정하는 것에서부터 설교문이 작성되기까지의 과정을 실제적인 예들을 보여 주며 잘 가르쳐 주고 있다. 물론 예로 실려 있는 완성된 설교문을 보는 것만으로도 가슴 뿌듯하지만.

이 책의 처음 질문은 ‘설교를 믿는가?’이다. 우리는 설교를 통하여 사람이 변하고, 설교를 통하여 예배가 갱신되며, 설교를 통하여 교회가 부흥할 수 있다고 믿는가?

나는 스스로에게 이 질문을 던지며 이 책을 읽었다. 정말 하나님의 말씀 앞에 겸손해지고 싶다. 그리고 그 말씀을 적극적으로 알아 가고 싶다는 갈망이 생긴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더불어 사람들의 심령과 골수를 쪼개고도 남음이 있는 말씀이 우리네 교회에서 선포되길 간절히 바라게 되었다. 이런 소망을 안고 하나님의 말씀 하나에 전적으로 헌신하는 설교자들이 많이 나오기를, 그리고 부족하지만 내가 그러할 수 있기를.

-글/국효숙(한양여대 IVF 담당 활동학사, 쿰회보 9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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