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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가 시작이다

10,800 12,000

저자 최영식

발행일 2012.7.27

상세정보 무선 / 304page / 128×177(mm) / 314g

ISBN 9788936503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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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가 시작이다》는 모차르트의 음악처럼 간결하면서 음미할수록 맑고 깊은 맛이 납니다. 저자는 작곡자의 뜻을 깊이 분석하고 자기만의 색깔로 음악을 표현해 낸 탁월한 느헤미야 연주자 같습니다.

_양고운(바이올리니스트, 경희대 교수)

 

때로 흔들리고 낙심될 때 하나님과의 핫라인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이 책을 읽고 묵상하며 역시 ‘기도’뿐이구나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내용도 훌륭한 데다 바른 문장과 쉽고도 고운 우리말을 잘 구사하는 저자의 글은 또 다른 감동이었습니다.

_이선영(KBS 아나운서)

 

 


1. 느헤미야에게 배우는 비전 성취의 길 

느헤미야는 페르시아에 거주하는 유대인 3세로서 왕의 신임을 받아 왕궁에서 일하는 관리였다. 몰락한 조국의 예루살렘 성은 주전 586년 바벨론 침공 때 파괴됐고 142년 동안 방치되어 있었다. 1차로 귀환한 사람들이 환란을 당하며 예루살렘 성은 허물어지고 성문들이 불탔다는 말을 들은 느헤미야는 어렵게 얻은 고위직의 특권을 내려놓고 성벽을 재건하러 고국행을 결단한다. 예루살렘 현장은 열악하기 그지없고 내우외환이 기다리고 있었다. 느헤미야는 가난과 고통에 시달리는 동족 내부의 분열을 극복하고, 외부 적들의 방해는 결집된 힘으로 이겨 내며 성벽을 완성시킨다. 현대 기술과 노동력으로도 반년 이상 걸릴 일을 52일 만에 해낸 것이다. 이 모든 일을 가능케 한 원동력은 무엇일까? 바로 기도였다고 이 책은 말한다. 이 책의 도움으로 느헤미야서를 새롭게 읽으면 느헤미야가 모든 일을 시작하기 전에 기도하고, 장벽에 부딪힐 때마다 기도하고, 마무리할 때도 기도하는 것을 볼 수 있다. 기도에서 나오는 영성과 비전을 성취하는 실천력은, 하나님 안에서 비전과 목표를 세우고 이루고자 하는 이들에게 도전과 지혜를 줄 것이다.


2. 시작도 마무리도 아름다운 지도자 

느헤미야는 예루살렘에서 12년 동안 총독으로서의 녹을 받지 않았고, 백성들에게서 자신이 쓸 것을 징수하지 않고 오히려 자신의 재산으로 성벽 공사 기간 동안 매일 150명에게 식사를 대접했다. 큰일을 해내고도 자신을 전혀 내세우지 않고 예루살렘 성을 돌볼 지도자들을 세우는, 끝이 아름다운 지도자 느헤미야. 그는 오로지 하나님께만 칭찬과 보상을 기대한다. “하나님이여 나를 기억하사 복을 주옵소서!” 시작은 순수했지만 나중에 변질돼서 오명을 남기는 지도자들이 많은 요즘, 느헤미야는 시작도 끝도 아름다운 지도자의 모델로 삼을 수 있는 인물이다.


3. 느헤미야서를 55일간 묵상하며 영혼의 성 쌓기 

이 책은 저자가 비엔나감리교회에서 55일 동안 새벽기도 때 설교하고 교회 홈페이지에 올린 글을 정리해서 출간한 것이다. 독자 또한 55일 동안 개인 경건의 시간에 이 책으로 묵상하고 기도할 수 있다. 한손에 잡히는 판형이므로 통근 길 차 안에서, 혹은 친구를 기다리는 틈틈이 읽을 수도 있다. 이 책을 읽으면 단지 과거의 위인이 아니라 우리와 똑같은 감정과 고민거리를 안은, 그러나 기도로 해결해 가는 한 인간 느헤미야를 만날 수 있다. 그는 동족들을 설득하여 기도로 모든 악조건을 이겨 내고 마침내 예루살렘 성벽 쌓는 일을 완공한다.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영혼의 성을 쌓고 있기에 느헤미야가 완성해 가는 성 쌓기의 전 공정을 보면서 배워야 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성을 하나님 안에서 이루어야 할 목표로 본다면, 가정과 사회와 국가의 크고 작은 모임의 리더로서 목표를 이루는 데도 느헤미야에게 배울 점이 많을 것이다.  

구약시대 이스라엘의 인물이라 멀게 느껴질 수 있는 느헤미야를 한 인간으로서 가까이서 바라볼 수 있도록 오늘날에도 적용하기 쉽게 썼다. 깊은 묵상에서 퍼 올린 영적 통찰과 마음에 새길 만한 교훈이 담겨 있으며,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문체로 읽는 재미가 있다.

저자

최영식

뒤늦은 나이에 소명을 깨닫고 신학에 입문했다. 한신대 독문과 졸업 후, 협성대신학대학원에서 감리교 신학 과정을 마쳤다. 40대 초반에 목사 안수를 받고 곧바로 오스트리아로 건너가 13년째 비엔나감리교회를 섬기고 있다. 월요일마다 비엔나 한인들의 글쓰기 모임인 비엔나여성문우회를 이끌고 있다.

차례

차례

추천사 5
머리말 10
1부 기도로 준비하는 지도자 16
1_모든 일은 기도로 시작한다 2_어떤 하나님을 믿느냐가 내 신앙 수준이다 3_네 죄는 내 죄다 4_약속을 붙잡고 구하라 5_내가 기도 응답이다 6_기다리면 숙성된다 7_기도로 준비한 사람이 기회를 얻는다2부 추진력 있는 지도자 52
8_감동받으면 돕게 된다 9_하나님이 내 마음에 주신 것을 하라 10_일을 되게 하는 것은 자신감이다 11_내 일은 모두를 위한 것이다 12_방해는 더 큰 열심으로 극복된다 13_물러서지 말고 맞서 싸우라 14_아직 긴장을 풀 때가 아니다 15_일은 될 때 더 몰아쳐야 한다

3부 지혜로운 지도자 96
16_내상은 드러내야 고친다 17_꼼꼼해야 순조롭다 18_‘하나님 경외’가 가장 큰 힘이다 19_할 얘기가 있게 살아야 한다 20_즉시 “아니오!”라고 말해야 한다 21_진실은 긴 설명이 필요 없다 22_죽마고우도 믿을 대상은 아니다 23_성은 짧은 기간에도 쌓아 올릴 수 있다

4부 비전을 이루는 지도자 140
24_인재란 특히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이다 25_꿈이 커야 하나님을 인정하는 것이다 26_열망하면 하나님이 이루신다 27_자원하면 은혜는 백 배 천 배로 넘친다 28_하나님을 기뻐하는 것이 힘이다 29_지금 시작해도 늦지 않는다

5부 위기를 관리하는 지도자 174
30_묵상, 회개, 경배의 순서를 지켜야 한다 31_기억하면 나아갈 수 있다 32_위기가 기회라는 것은 사실이다 33_광야에서는 양식보다 말씀이 먼저다 34_당연하다 여기면 재앙이다 35_엉뚱한 것을 하나님 삼지 말라 36_그래도 하나님은 우리의 아버지시다 37_나쁜 습관은 처음에 차단해야 한다

6부 분별력 있는 지도자 218
38_너 자신을 아는 게 힘이다 39_약속이란 마음에 도장 찍는 것이다 40_계명은 우리를 위한 것이다 41_일과 쉼은 명확해야 한다 42_예배는 믿음생활의 0순위다 43_교회를 어머니처럼 섬기라 44_교회가 먼 것이 아니라 집이 먼 것이다 45_고마운 사람은 마음에 새겨야 한다 46_정리하면 일은 수월해진다

7부 사람을 세우는 지도자 262
47_스스로 즐기는 일보다 더 좋은 것은 없다 48 보여 줄 일은 따로 있다 49_드릴 수 있는 게 복이다 50_나쁜 싹은 초장에 잘라 내야 한다 51_실망스러워도 다시 시작해야 한다 52_교회의 회복이 가장 먼저다 53_건망증은 반드시 치유되어야 한다 54_사랑의 매를 들라 55_모든 일은 기도로 마무리한다

책속에서

느헤미야에게 넉 달은 피 말리는 시간이었습니다. 하지만 반드시 필요한 시간이었습니다. 일을 숙성시키는 시간이었던 것입니다. 우리에게도 그런 시간은 꼭 있습니다. 온갖 근심과 걱정이 계속되는데도 하나님은 응답하시지 않습니다. 우리는 어쩔 수 없이 기다리게 되고 그 시간들은 쓸데없는 시간처럼 느껴집니다. 온갖 상념이 교차되는 가운데 좌절과 절망, 체념 등이 짙게 드리워지는 시간도 그때입니다. 그 시간을 통해 우리는 낮아지고 겸손해집니다. 그러므로 그 시간은 하나님이 푹 익히시는 시간이지 결코 괜한 낭비가 아닙니다. (6장 ‘기다리면 숙성된다’) 

우리가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것은 우리 자체로 뭔가 가진 것이 있어서가 아닙니다. 우리가 기도하면 우리 속엔 이미 주님이 친히 무엇인가 하실 것임을 믿는 믿음이 생기고, 바로 그 믿음은 우리에게 자신감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 우리의 모습이란 가진 것이 있건 없건 자신감으로 충만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믿든 안 믿든 우리가 가진 것은 거의 무한대이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공급처는 하나님이시고 그분은 모든 것을 가지신 분입니다. 자녀인 우리에게 그것을 주시는 것은 당연한 일 아닙니까? (10장 ‘일을 되게 하는 것은 자신감이다’) 

우리도 한세상 살아가면서 우리 나름대로의 성을 쌓아 가고 있습니다. 성을 쌓되 어떻게 쌓을 것이냐가 문제인데 느헤미야 선지자는 그 방법을 잘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물론 느헤미야가 쌓는 성과 우리의 성은 다릅니다. 느헤미야는 실제 외부의 침략으로부터 자기들을 보호하는 눈에 보이는 성을 쌓고 있지만, 우리는 신앙이나 인격으로 은유되는 보이지 않는 성을 쌓고 있습니다. ……분명한 것은 느헤미야의 성 쌓기 방법은 지금도 그대로 통한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그 과정 가운데 받는 외부의 방해와 조롱 역시 괴롭지만 통과의례임을 알아야 합니다. (12장 ‘방해는 더 큰 열심으로 극복된다’)

느헤미야를 통해 배우는 리더십은 남다릅니다. 지도력은 이끄는 힘이 아니라 순종하는 힘입니다. 그래서 지도력이란 사람들을 얼마나 통제하느냐 하는 통솔력이라기보다는 얼마나 오랫동안 순종을 유지해 나가느냐 하는 지구력의 성격에 가깝습니다. 느헤미야에게는 사건마다 앞뒤에 기도가 주렁주렁 달려 있습니다. 솔선수범으로 희생했으며, 빈번히 몸으로 때우는 야성은 습관이 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는 일을 다 마쳐 놓고도 차원이 다른 결론을 내립니다. “하나님께서 이 역사를 이루신 것을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23장 ‘성은 짧은 기간에도 쌓아 올릴 수 있다’) 

추천글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면서도 깊은 감동을 주는 글. 저자는 탁월한 감각으로 말씀을 풀어내며 오늘날 우리에게 적절하게 적용시키고 있습니다. -유기성 목사(선한목자교회 담임)

지금도 계속되는 치열한 영적 전투 가운데서 승리하는 신앙인으로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많은 영적인 통찰과 조언들을, 매 장마다 아주 분명하게 담고 있습니다. -유진소 목사(ANC온누리교회 담임)

원칙보다는 방법, 정석보다는 프로그램에 현혹 되는 우리에게 이 책은 회복과 갱신을 일으킬 것입니다. -신경림 박사(웨슬리신학대학원 부총장)

이 책은 진정한 그리스도인의 삶이 무엇인지,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가는 삶이 어떤 것인지를 다시 한 번 깊이 생각하고 깨닫게 해줄 것입니다. -한상호 목사(주안감리교회 담임)

묵상 하나하나에 머물게 하는 힘이 있고 지루하지 않습니다. 뻔한 묵상집이 아니라 펀fun한 묵상 드라마입니다. -임용택 목사(안양감리교회 담임)

《기도가 시작이다》는 모차르트의 음악처럼 간결하면서 음미할수록 맑고 깊은 맛이 납니다. 저자는 작곡자의 뜻을 깊이 분석하고 자기만의 색깔로 음악을 표현해 낸 탁월한 느헤미야 연주자 같습니다. -양고운(바이올리니스트, 경희대 교수)

때로 흔들리고 낙심될 때 하나님과의 핫라인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이 책을 읽고 묵상하며 역시 ‘기도’뿐이구나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내용도 훌륭한데다 바른 문장과 쉽고도 고운 우리말을 잘 구사하는 저자의 글은 또 다른 감동이었습니다. -이선영(KBS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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