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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인생

13,500 15,000

발행일 2008.8.14
상세정보 무선 448p
ISBN 9788936502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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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유 공동체 브루더호프 설립에 얽힌 휴먼 드라마
“《꿈꾸는 인생》은 브루더호프 공동체를 건설한 아놀드 부자의 일대기를 소설처럼 흥미진진하게 기록한 책이다. 책의 내용은 공동체의 구조와 역사보다 주인공인 하인리히 아놀드가 공동체를 건설하면서 겪는 인간적 고뇌와 사건들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공동체를 만든다는 것은 이 세상에 길들여진 자신을 부정하고 하나의 새로운 세상을 만드는 것이다. 그 과정이 궁금한 분들은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야생초 편지》 저자 황대권

성경에는 공동체라는 단어가 없다. (공동번역 히브리서 12장 15절에 ‘공동체’라는 단어가 한 번 나오지만 ‘community’라는 단어는 없다.) 그럼에도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성경적 공동체를 말하고 공동체에 대한 이상을 품고 살아간다. 초대교회의 성도들처럼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자기 재물을 조금이라도 자기 것이라고 하는 이가 없는” 그런 공동체를 말이다.
오늘날 공동체를 꿈꾸는 많은 이들에게 ‘무소유 공동체 브루더호프’는 공동체의 모범이다. 세계적으로 9개 지부를 두고 있으며, 초대교회의 생활방식에 따라 일체의 사유 재산 없이 형제애를 나누며 살아간다. 자연을 벗 삼아 생활하는 평화로운 모습, 제도화된 교육 속에서 아이들을 사육(飼育)하지 않고 자연 속에서 교육(敎育)하는 모습, 공동 기도와 공동 식사, 텔레비전 없이 독서와 휴식을 즐기는 모습 등은 현실 생활에 찌들어 있는 현대인들에게는 더없는 이상향이다. 그러나 이토록 안정된 공동체가 되기까지는 특별한 수고와 희생이 필요했다.
《꿈꾸는 인생》은 브루더호프 설립자 에버하르트 아놀드의 아들 요한 하인리히 아놀드의 삶을 흥미진진하게 써 내려간 소설 같은 전기이다. 그러나 평생을 브루더호프 공동체에 헌신한 그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어쩌면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한다는 사람들이 그토록 완악하고 비열할 수 있을까’ 묻지 않을 수 없다. 성경 말씀을 실천하기 위해 세워진 공동체였지만 투기와 협박, 기만과 고통이 쉼 없이 이어졌고, 상처를 입고 입히는 과정 속에서 공동체가 와해되기도 했다.
하지만 하나님 앞에서 부서진 사람, 요한 하인리히 아놀드의 자기를 비운 헌신적인 삶, 끝없는 용서는 공동체를 다시금 결속하고 세워 가는 동력이 되었다. 공동체를 만든다는 것은 이 세상에 길들여진 자신을 부정하는 일, 철저한 자기 포기 없이는 불가능한 일이다. 그렇기에 공동체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요한 하인리히 아놀드(1913-1982)
초대교회의 생활방식에 따라 일체의 사유 재산 없이 부유하지도 가난하지도 않게 살아가고 있는 ‘브루더호프 공동체’ 설립자 에버하르트 아놀드의 아들. 11세 때 회심을 하고 그리스도를 따르겠다는 소명을 발견한 후 전 생애를 공동체를 위해 헌신했다. 1938년 말씀의 종이요 목자로 추대되었고, 1962년부터 1982년 임종할 때까지 브루더호프의 장로로서 섬겼다. 그는 자신에게 맡겨진 공동체의 내외적인 평안을 위하여 사람들을 깊이 돌보며 하나님의 음성을 깊이 듣고 하나님과 대화했던 하나님의 사람이다. 지은 책으로는 《공동체 제자도》(Discipleship, 쉴터 역간), 《생각 지킴》(Freedom from Sinful Thoughts, 진흥 역간) 등이 있다.

무게 578 g
크기 223 × 152 mm

저자

피터 맘슨
요한 하인리히 아놀드의 외손자로 뉴욕 북부에서 태어나 하버드 대학에서 공부했다. 아내 윌마와 딸 모니카와 함께 독일에서 살고 있다.

홍종락
서울대학교에서 언어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사랑의집짓기운동연합회에서 4년간 일했다. 지금은 전문 번역가로 일하고 있으며, 번역하며 배운 내용을 자기 글로 풀어낼 궁리를 하고 산다. 저서로 《나니아 나라를 찾아서》(정영훈 공저, 홍성사)가 있고, 《성령을 아는 지식》,《루이스와 톨킨》, 《루이스와 잭》, 《교회 다니는 십대, 이것이 궁금하다》, 《개인 기도》, 《꿈꾸는 인생》, 《영광의 무게》(이상 홍성사), 《내 눈이 주의 영광을 보네》(좋은 씨앗) 등 여러 권의 책을 번역했다. <2009 CTK(크리스채너티투데이 한국판) 번역가 대상>을 수상했다.

차례

프롤로그

1. 혁명
2. 자네르츠
3. 충격
4. 회심
5. 태양특공대
6. 로테
7. 아버지와 아들
8. 사춘기
9. 타타
10. 새로 온 사람
11. 나치
12. 실룸
13. 안네마리
14. 작별
15. 4시
16. 마지막 편지
17. 피난 결혼
18. 에미 마리아
19. 헬리오퍼
20. 프리마베라
21. 회개
22. 악몽
23. 아이들 사이에서
24. 추방
25. 사푸카이
26. 아버지 노릇
27. 마리안네
28. 모금여행
29. 변화
30. 우드크레스트
31. 시련
32. 해방
33. 마지막까지

에필로그

책속에서

“맘슨은 한 기독교 공동체의 기쁨과 파토스, 고통과 사랑, 기만과 용서를 공정하고 정직하게 들려준다. 중간에 내려놓을 수가 없었다.”
– 도널드 크레이빌 / 《돈, 교회, 권력, 그리고 하나님 나라》 저자

“이 감동적인 전기는 한 사람의 매혹적인 생애를 들려주는 데 그치지 않는다. 이 책에 담긴 모험은 이런 도발적인 질문 앞으로 독자를 이끈다. “복음이 정말 진리인 것처럼 살아간다면 내 삶은 어떤 모습이 될까?”
– 로버트 엘스버그 / <오르비스북스> 편집장

“너무나 감동적이고 교훈적인 책. 의미 있고 고결한 삶을 살고 싶은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 쉬라 디커 / 쉬라 디커 미디어 인터내셔널

“위인들은 무엇을 느끼고 어떤 생각을 했을까? 피터 맘슨은 이 지혜롭고 감수성이 풍부한 책을 통해 하인리히 아놀드의 생애를 분명하고 예리하게 보여 준다. 리더십, 인내, 희생과 용서에 대한 지극히 중요한 교훈들로 가득한 책이다.”
– 아리 골드먼 / 컬럼비아대학 교수, 《Being Jewish》 저자

“영국 다벨 브루더호프 공동체를 방문했을 때 만난 평화롭고 순박한 사람들의 인상은 아직도 기억에 생생하다. 그런데 그 공동체에 이런 끔찍하고 처절한 역사가 숨어 있었다니! 공동체에 관심 있는 분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 황대권 / 《야생초 편지》 저자

“요한 하인리히 아놀드, 그의 이야기는 하나님을 향한 신실한 믿음과 사람들에 대한 끝없는 용서,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그리스도와 함께 부활한 삶의 증언이다. 하나님께서 그를 통해 세워 가신 브루더호프 공동체는, 주님이 이 땅에 밀과 가라지를 함께 자라게 하시지만, 추수 때가 되면 의인을 해와 같이 빛나게 하시는 증거이다.”
– 정태일 / 사랑방교회 목사

“세계적인 공동체 브루더호프의 설립, 위기, 갈등, 회복, 성숙의 과정을 생생히 그려낸 책으로서, 공동체의 진정한 내적 생명력과 지도력이 무엇인지를 공동체 삶을 통해 체득된 진리로 보여 준다. 진정한 기독교를 갈망하며 공동체 삶을 살고자 하는 이는 물론 기존 공동체 멤버들이 반드시 읽어 보아야 할 필독서이다.”
– 김현진 / 사귐의교회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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