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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사랑하기 때문에

7,200 8,000

발행일  2001.12.5
상세정보  양장 / 32page
ISBN  9788936506162

카테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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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아름다운 사랑과 놀라운 은혜를 생생하게 전달”

ECPA(미국기독교출판협회) 금탑상 수상작 《이야기를 들려주세요》와 《비밀을 말해 주세요》에 처음으로 실렸던 이야기. 루케이도는 이 매혹적인 두 권의 동화에서, ‘어린이’라는 창으로 들여다본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감명 깊게 그려냈다. 기발한 상황 설정, 단순 명쾌하면서도 시적인 감성 문체, 루케이도 특유의 영적인 안목과 통찰력이 돋보이는 내용, 아름다운 문장들과 어우러져 표정이나 상황을 생동감 있게 전해 주는 섬세한 그림은 그야말로 수준급. 읽어 주는 책으로도, 혼자서 읽는 책으로도 그만이다.

무게 321 g

저자

맥스 루케이도
필립 얀시와 함께 미국의 대표적인 베스트셀러 작가인 루케이도는 미국기독교출판협회에서 주는 ‘기독교 작가 금탑상’을 두 번이나 수상했다. ‘Christianity Today’가 “이 시대의 가장 영향력 있는 기독교 저술가”로 꼽았던 루케이도는 가슴으로 책을 쓴다는 평을 받아 왔을 정도로 따뜻하고 복음적인 글을 내놓고 있다. 국내에 소개된 대표적인 저서로는 《예수님처럼》과 어린이 책인 《아주 특별한 너를 위하여》가 있다.

양혜원
1970년 생으로 서울대 불문과를 졸업했으며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에서 여성학을 수료했다. 한국 라브리(L’Abri)선교회 협동간사로 6년간 섬겼으며, 1994년부터 통역과 번역 일을 해 오고 있다. 지금까지 《이디스 쉐퍼의 라브리 이야기》, 《대천덕 자서전 – 개척자의 길》, 《예수원 이야기 – 광야에 마련된 식탁》, 《거북한 십대, 거룩한 십대》, 《우찌무라 간조 회심기》, 《너를 사랑하기 때문에》, 《아주 특별한 모자》, 《쉐퍼의 편지》(이상 홍성사) 등을 번역하였

서평

“엄마의 마음으로 자신 있게 펴낸 책” 
저는 이 두 권의 책에서 엄마의 마음을 읽습니다. 무엇보다 아이에게 내가 알고 있는 하나님을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들려주고 싶은 마음. 그래서 이 책을 만드는 손길 하나하나는 세상의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우리 아이에게 줄 선물을 준비하는 일처럼 가슴 벅찹니다. 처음 원서를 접하며 “그래 이 책이야” 하고 손뼉 쳤던 그 느낌을 고스란히 이 땅의 모든 엄마들에게 전해 드리려 합니다.
-글/김명화(편집부)

저자 인터뷰

“제 글쓰기의 이유는 사랑에 있습니다” 
○《너를 사랑하기 때문에》와 《토비아스의 우물》을 보면 두 이야기가 모두 하나님의 사랑을 그리는 것 같습니다. 일전에 루케이도 목사님의 메시지가 자극적이라기보다 오히려 내면에서 분출되는 은혜로부터 출발한다는 평을 들은 적이 있는데, 정말 이 두 작품을 읽어 보니 목사님이 왜 그런 평을 받고 있는지 충분히 이해가 되는군요. 

– 바로 보셨습니다. 사랑, 사랑이야말로 하나님께서 우리 자녀들을 대하시는 유일한 방법이자 목적이지요. 그분은 아이들을 보호하시며, 그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필요를 채워 주십니다. 때로는 경고도 하고 경계선도 긋지만, 이 또한 우리를 사랑하시는 그분의 방식입니다. 어른인 우리가 이런 사실을 알고 있는 것처럼 우리 자녀들에게도 이 진리는 꼭 가르쳐야만 합니다. 아무쪼록 이번에 제가 들려주려는 이 두 편의 동화가 한국의 어린이들이 하나님의 사랑에 이르도록 도와주는 튼튼한 다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미국에서 목사님의 책이 15년간 모두 1200만 권 이상 팔렸다고 하는데요, 어쩌면 이것은 수치상 매우 진기한 기록입니다. 게다가 미국기독교출판협회가 주는 ‘기독교 작가 금탑상’을 유일하게 두 차례나 수상한 것으로도 유명합니다. 이렇게 독자들이 목사님의 책을 사랑하고 아끼는 이유가 어디에 있다고 보시는지요?

– 글쎄요, 저는 글을 시작하는 첫 지점을 매우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그것은 언제나 하나님의 사랑이지요. 그 놀라운 사랑으로 죄인을 용서하시고 구원하시는 은혜에 주목합니다. 이거야말로 제 글의 영원한 주제이며, 제가 사명감을 가지고 글을 쓰는 이유입니다. 무엇보다도 저는 항상 저의 글을 통해 독자들의 가슴이 예수님의 마음과 만나기를 소망합니다. 이 때문에 지적이고 학문적인 글보다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글, 다시 말해 정적(精的)인 글을 쓰게 되지요. 그러다 보니 자연히 예수님의 고난, 죽음, 부활, 승천, 재림을 묵상하는 일이 제 창작의 텃밭이 됩니다. 또한 저 자신이 새롭게 깨달은 바를 글로 옮기는 과정에서 은혜와 깨달음을 얻게 되는데, 이렇게 제가 은혜를 경험한 만큼 제 작품도 감동을 지니게 되고, 그런 면에서 독자들의 마음에 깊이 와 닿는 게 아닐까 싶네요.

○경험에 대해 강조하시는 말씀을 들으니 목사님의 청소년 시절과 대학 시절에 대한 기록이 떠오릅니다. 술도 많이 마시고, 인생의 의미를 찾느라 방황도 숱하게 하셨다는데, 이런 경험도 작품을 풍성하게 만드는 요인이 되지 않았나요?

– 고등학교 때부터 술을 마시기 시작했습니다. 부모님의 강제로 들어간 에블린 기독교대학에서는 교내에서 술을 금지했지요. 그래서 저는 수업이 없을 때마다 학교 밖에서 친구들과 맥주를 마시곤 했습니다. 거의 알코올 중독자였지요. 그러던 중 대학 2학년 때 친구와 픽업 트럭(Pickup Truck) 위에서 술을 마시다가 이런 식으로 살아선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친구에게 더욱 의미 있고, 보람된 인생을 사는 길이 분명히 있을 거라고 선언한 뒤 술을 끊었습니다. 그리고는 곧바로 성경을 구입해 읽기 시작했어요. 그 후 대학에서 성경 과목을 들으면서 서서히 예수님에 대해 알게 되었고, 구세주로 영접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저의 회심을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라고 믿습니다. 그리고 그 은혜를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설교를 하거나 글을 쓰는 일 또한 그 한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목회를 하시면서 글도 쓰시려면 다른 사람들과는 하루가 좀 다르지 않을까요?

– 보통 아침 5시 30분에서 6시 사이에 교회에 나와 기도와 묵상, 성경을 읽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그리고 아침식사 후 설교 준비나 글을 쓰지요. 오후에는 주로 사람을 만나고요. 저녁에는 아주 급하거나 특별한 일이 없으면 될 수 있는 한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려고 합니다. 저는 대단한 패밀리-맨(Family man)이에요. 가족과 함께 있는 시간이 가장 즐겁고 평안합니다.

○앞으로의 계획을 말씀해 주십시오.

– 여름 방학을 이용하여 가족들로 구성된 단기 선교팀을 조직하려 합니다. 저는 어린 자녀를 동반하는 단기 선교가 우리의 신앙을 자녀에게 전수하는 아름다운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또 오크힐스 교회에서 계속 설교를 하면서 매년 성년과 어린이를 위한 책을 한 권씩 쓰고 싶습니다. 


※위 인터뷰는 인터넷 오크힐스 교회 홈페이지와 루케이도 동화 원서의 저자 소개, 빛과 소금(2000년 8월호)의 기사 내용을 토대로 가상으로 꾸며 본 것입니다. 

-홍성사 ‘쿰회보’(2001년 12월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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