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pping Cart

장바구니에 상품이 없습니다.

세일!

러빙 갓

12,150 13,500

찰스 콜슨
김지홍
2002.12.28

437pages
9788936506377

품절

‘하나님, 당신을 사랑합니다.’

이 고백이 공허한 메아리로 흩어지는 느낌을 받은 적은 없는가? 그 고백의 의미를 깨닫지 못한 채 우리는 헛되이 남용하고 있지는 않은가? 이 질문에 대해 ‘거듭난 지성’ 찰스 콜슨이 써 나가는 대답은 독보적이다.
이 책은 리처드 닉슨 전 미국대통령의 특별고문이었던 저자가 워터게이트 사건에 연루되어 하루아침에 죄수로 전락, 칠흑 같은 교도소의 어둠 속에서 극적으로 체험한 하나님의 사랑이 있었기에 나올 수 있었다. 그는 기독교 신앙의 깊은 전통에서 길어 온 풍부하고 짜임새 있는 이야기들과, 읽는 이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대화체 문장으로 그 대답을 풀어 나간다.

★ 초판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것은》 발행일: 1991년 1월 10일
★ 개정증보판 《러빙 갓》 발행일: 2002년 12월 28일

무게 482 g
크기 125 × 195 mm

저자

찰스 콜슨
Charles W. Colson1931년 매사추세츠 주 보스턴에서 태어나 브라운 대학교를 거쳐 조지 워싱턴 대학교에서 법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69년부터 4년간 리처드 닉슨 대통령에게 신임받는 참모로 일했으며 1974년 7월 워터게이트 사건 관련 혐의로 유죄선고를 받고 연방교도소에 수감되었다가 이듬해 1월에 출감했다.
1973년 8월 회심하여 그리스도인이 되었고, 1976년 교도소선교회(Prison Fellowship)를 설립하여 미국뿐 아니라 전 세계 교도소 재소자, 전과자, 범죄 희생자와 그 가족들을 돕고 있으며, 현대의 많은 사람들에게 커다란 영향을 끼치는 문필가이자 연설가로 살아가고 있다. 1993년 종교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템플턴상을 수상했다. 2012년 4월 21일 작고.
주요 저서로는 《러빙 갓》, 《백악관에서 감옥까지》, 《이것이 교회다》, 《교회 다니는 십대, 이것이 궁금하다!》(이상 홍성사), 《그리스도인, 이제 어떻게 살 것인가?》(요단) 등이 있다.

김지홍

차례

솔제니친을 변화시킨 소련 의사
워터게이트 사건과 부활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일상생활에서의 거룩함
그리스도인 갱이 어떻단 말입니까?
세상에 대항하여
급진적 그리스도인
원형경기장에서: 어느 수사 이야기 등

책속에서

[내용 맛보기]

“내 일생의 진짜 유산은 나의 최대의 실패, 즉 내가 전과자라는 사실이었다. 그분은 당신은 당신의 영광을 위해 내가 자랑할 수 없는 그 한 가지 체험을 택하셨던 것이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무엇을 하느냐가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를 통해 일하시기 위해 무엇을 택하시냐이다. 그분은 우리의 성취를 요구하지 낳으신다. 그분은 우리의 순종을 요구하신다.” -본문 중에서

“소련 포로수용소에서, 문득 그 희망 없는 삶이 견딜 수 없던 솔제니친은 노동을 멈추고 작업장 벤치에 앉았다. 경비원에게 발견되어 그 자리에서 죽을 것을 기다리면서……. 그때 옆으로 다가온 한 노인이 모래 위에 조심스럽게 그린 십자가……. 그것을 응시하던 솔제니친은 바로 그 순간 전 인류의 소망이 그 단순한 십자가로 대표된다는 것을, 그리고 십자가의 능력을 통해 무엇이라도 가능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솔제니친은 천천히 일어나서 다시 자신의 삽을 들고 작업장으로 돌아갔다. 진리와 자유에 관한 자신의 글이 어느 날 전 세계를 뒤흔들어 놓을 것을 모른 채.” ―본문 중에서

저자 인터뷰

[한국의 독자들에게]

“순종은 우리 자신뿐 아니라 주변 문화를 변화시킵니다.” 

한국에서 《러빙 갓》이 새롭게 출간된다니 기쁘기 그지없습니다.

다른 많은 미국인처럼, 저도 한국인들에 대해서 특별한 친밀감을 갖고 있습니다. 저는 1953년, 미 해군의 소대를 지휘하도록 소위로 임관되어 한국으로 파병될 것으로 믿고 있었습니다. 그러는 동안 전쟁은 끝났고, 저는 한국인들이 그토록 애써 지켰던 자유를 수호하고 봉사할 기회를 놓치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그로부터 30년이 지난 후, 저는 마침내 한국에 갈 기회를 얻었습니다. 이번에는 훨씬 더 영예로운 이유 때문이었습니다. 전쟁에 참가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평화의 왕이신 그리스도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저는 여러 교회 강단에서 설교를 하며 한국을 여행했습니다. 제가 수십 년 동안 50여 개국 이상을 여행해 왔지만 한국의 그리스도인들처럼 열정적이고 헌신된 사람들은 만나보지 못했습니다. 전후 2세대가 지나는 동안, 하나님은 한국에 놀라운 일을 이룩해 놓으셨습니다. 우리 모두는 하나님이 여러분의 나라에서 일하기를 멈추지 않으시는 것을 보면서 기뻐하고 있습니다.

《러빙 갓》은 제가 쓴 20여 권의 책 가운데 세 번째 책인데, 가장 지속적인 영향력을 미치고 있습니다. 세계 어느 곳을 가든지 제가 만난 사람들은, 자신이 이 책을 읽었고 그로 인해 하나님을 사랑하는 방식에 변화가 일어났다고 말해 줍니다. 물론 순종하는 그리스도인의 삶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더 나아가 이 책은 우리가 주님을 사랑하고 그분의 명령에 순종하면, 우리 자신만 변화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주변의 문화까지도 변화시킬 수 있다는 희망을 갖게 해 줍니다.

지난 80년대 말, 《러빙 갓》이 러시아어로 번역된 이후 저는 매우 감동적인 편지를 한 통 받았습니다. 시베리아에 있는 마가단 수용소의 한 수감자가 저의 책에 관해 보내 온 편지였습니다. 《러빙 갓》 한 권을 감옥에서 가까스로 받게 되어 수감자들이 밤마다 흐릿한 촛불 아래서 돌려가며 읽었다고 합니다. 저의 선교 동역자는 3,000명의 수감자들이 그 책을 통해 하나님을 사랑하게 되었고 구속의 기쁨을 맛보게 되었다고 전해 주었습니다.

저는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것의 의미, 그 불멸의 메시지를 여러분과, 하나님이 여러분의 나라에 세우신 번성하는 한국 교회와 나눌 수 있다고 생각하니 흥분되는 마음 억누를 수가 없습니다. 부디 이 책이 여러분의 아름다운 나라에 영적 부흥이 지속되는 데 일조할 수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한국어판 서문에서

서평

생동적인! 강렬한! 감동적인! 내용이 풍부한 책! 
– 〈애드번트 크리스천 위트니스〉

신학적으로 건전하며 교리 위에 기초를 둔 칭찬할 만한 책이다.
– 칼 헨리

읽는 이마다 신앙이 더욱 깊어지도록 도와 줄 것이다.
– 로버츠 슐러

한번 집어 들면 끝까지 읽지 않고는 내려놓지 못할 책이다.
– 〈라이브러리언스 월드〉


※미국 ECPA 골드메달리온 상 수상 도서(1984)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