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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지는 장벽

7,200 8,000

발행일 2009.2.13
상세정보 무선 176p
ISBN 9788936502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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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무너진다, 지금 곧 준비하라!
NK Missions 대표이자 북한 선교 전문가 데이브와 동역자 수스가 전하는 긴급한 북한 선교 메시지. 여러 차례 북한을 방문한 경험과 정보를 토대로 북한이 곧 무너질 것이며, 그때를 위해 지금 준비해야 함을 역설하고 있다. 북한 선교는 북한이 무너진 뒤 시작할 일이 아니라 바로 오늘 해야 할 일이며, 하나님께서 그들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깨닫는 데서 출발한다. 특히 저자들은 의심 많던 ‘모세 세대’와 믿음으로 가나안 땅을 정복한 ‘여호수아 세대’를 비교하면서, 북한 선교를 위해 우리에게 진정 필요한 것―사랑, 겸손, 믿음, 순종―이 무엇인지 깨닫게 한다.

북한이 무너진다?
북한의 변화에 대해서는 세 가지 가능성, 즉 ‘무변화’, ‘점진적인 변화’, ‘갑작스런 변화’를 생각해 볼 수 있다. 무변화를 주장하는 사람들은 앞으로 30~40년 내에 북한 정권에 변화가 없을 거라고 하고, 점진적인 변화를 주장하는 사람들은 중국을 모델 삼아 북한도 중국처럼 점진적으로 변화할 거라고 한다. 하지만 지난 10여 년간 북한을 둘러싼 지정학적 판세가 급속도로 변하고 있고, 김정일의 건강이 악화되고 있는 것 등을 생각하면 무변화 주장은 타당성이 없어 보인다. 또 북한의 정치적 변화와는 다르게 북한은 지난 수십 년간 경제적으로 그다지 변화하지 않았는데, 북한은 중국처럼 서서히 변화하기보다는 소련과 같이 급격하게 변화할 것으로 보인다.
저자들은 미국이 북한을 공격하거나 북한이 남한을 공격함으로써 전쟁이 일어날 수 있다는 점과, 북한의 경제적인 빈곤과 대중의 불만으로 자체 붕괴할 가능성에 무게를 두어 설명하고 있다.

북한에 통일교가 들어가 있다?
통일교 교주 문선명은 북한이 고향이기 때문에 고향 땅을 장악하는 데 지대한 관심이 있다. 통일교는 이미 남포에 평화자동차회사를 건설했고, 백화점과 자동차 전시장은 물론 평양에 통일교회를 세웠다. 하지만 통일교가 이처럼 북한 내부에 영향을 끼치고 뛰어드는 이 시점에 교회는 아무런 준비도 못 하고 있다. 북한이 무너져 우리가 기독교를 전하러 들어갔을 때, 북한 주민들이 통일교가 기독교를 대표하는 것으로 여기며 참 기독교를 거짓 종교라고 하면 어떻게 할 것인가? 통일교나 다른 이단들이 북한 주민들의 신앙을 지배하기 전에 우리는 준비해야 한다.

북한 선교는 북한이 개방될 때 할 일이다?
사람들은 지금 당장이라도 북한을 위한 선교 사역에 참여할 수 있다는 사실에 놀란다. 어떤 사람들은 북한이 닫힌 나라이기 때문에 북한 선교에 참여하려면 북한이 열릴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북한을 위한 선교 사역은 지금도 진행되고 있으며, 인력과 자원을 필요로 한다. 북한 선교 사역을 위한 전략적 지역으로 다음 6개 영역을 들 수 있다.
-북한 내부: 나진, 평양, 금강 그리고 개성에서 기독교 사역이 일어나고 있다.
-중국 북동부: 수많은 북한 난민들을 위해 선교 단체들이 사역하고 있다.
-남한: 남한으로 들어온 북한 난민들을 위해 교회와 단체가 사역하고 있다.
-일본: 조총련 안에서 개척 사역이 일어나고 있다.
-러시아와 이웃 나라: 북한 난민들과 노동자들 가운데 선교 사역이 일어나고 있다.
-미국, 캐나다, 멕시코: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멕시코와 캐나다를 통해 미국으로 들어가고 있다.

북한 선교를 위해 필요한 태도는?
모세의 인도 하에 이집트를 빠져나온 ‘모세 세대’와는 다르게 ‘여호수아 세대’는 하나님께서 주신 약속의 땅을 믿고 그곳에 들어갔다. 우리는 ‘여호수아 세대’의 교훈을 통해 북한 선교를 위한 네 가지 태도―사랑, 겸손, 믿음, 순종―를 배울 수 있다. 먼저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하고 하나님께서 북한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이해할 때 우리는 북한으로 나아갈 수 있다. 우리의 계획대로가 아니라 하나님의 계획대로 북한 선교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내 생각과 내 계획을 내려놓는 겸손이 필요하다. 아무리 사랑을 주어도 도무지 변화하지 않는 북한의 현실을 볼 때, 북한을 위해 헌신하고픈 마음이 사라질 수도 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지금 북한을 위해 일하고 계시다는 확신, 믿음이 필요하다. 마지막으로 북한을 위해 하나님께서 ‘나를’ 부르실 때, 우리는 우리 계획과 직장과 시간과 돈과 희망을 내려놓을 수 있는가? 북한 선교를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는 것이다.

지금 우리가 북한 선교에 참여할 수 있는 방법은?
북한도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땅이며, 그곳 사람들에게 복 내리시기를 원한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한다. 특히 우리(남한)는 북한에 대한 증오가 마음속에 드리워져 있다. 증오심을 이기고 화해할 때 북한 선교를 시작할 수 있다. 북한 선교의 핵심은 작은 발걸음이라도 계속 걸어 나가는 데 있다. 북한을 배우는 일에 열심을 내고, 북한을 위한 지역 기도 모임에 참여할 수 있다. 또 북한 선교 단체에서 자원봉사자로 참여하거나 적지만 꾸준한 기부를 통해서도 북한 선교에 참여할 수 있다.

무게 246 g
크기 223 × 152 mm

저자

데이브(Dave)
16세에 회심을 경험한 뒤 곧 선교 사역으로 부르심을 받았다. 1998년 한국의 한 대학에서 북한 선교에 관한 연구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2001년 북한을 위한 선교 단체인 ‘NK Msissions’를 설립하여 총괄 책임자로 섬기고 있다. 북한을 위한 사역자들을 일으키고 선교 기구들 사이에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일에 중점을 두어 사역하고 있으며 단기 선교팀을 훈련하여 북한에 파송하고 있다.

수스(Sus)
2003년부터 ‘NK Missions’의 기도 동원 사역 책임자로 섬기고 있다. 교사로 재직하던 1999년, 북한 선교에 대한 부르심을 받고 직장을 그만둔 뒤 전임 사역자로 일하고 있다. 기도 자료 제작과 북한을 위한 국제적 기도운동을 조정하면서 북한 단기 선교팀을 돕고 있다.

 

이스데반
계명대학교와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화학을 공부했으며, 영국 스트라스클라이드대학 의약화학 박사 과정에 있다. 회개와 부흥, 열방의 구원과 관련된 영문 자료를 꾸준히 번역하고 있다.

차례

1부 긴급한 부르심 나와 함께 가겠니?…우리는 준비해야만 한다…북한 개방에 대한 시나리오…교회는 준비하고 있는가?…북한을 향한 비전

2부 여호수아 세대의 네 가지 태도 여호수아 세대로 서기…여호수아 세대의 태도 사랑…여호수아 세대의 태도 겸손…여호수아 세대의 태도 믿음…여호수아 세대의 태도 순종

3부 북한 선교를 위한 실제적인 단계 4단계 참여 운동…긴급출동팀…조총련, 잊혀진 공동체…북한 선교 참여하기…우리는 어떤 존재가 되어야 하나?

책속에서

“이 책은 하나님께서 우리 가운데 많은 사람에게 부여해 오신 짐, 즉 북한의 개방을 준비하고 이 위대한 일에 협력하며 연합하도록 교회를 초청하기 위한 비전을 선명하게 보여 준다. 이 비전은 북한뿐만 아니라 궁극적으로 통일 한국을 통하여 열방을 축복하기 위한 것이다. 그때가 오고 있다. 우리는 준비해야만 한다!”
-벤 토레이(예수원 ‘삼수령센터’ 본부장)“북한 개방은 급진적으로 이루어질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의 준비와 대응은 곧 북한과 한반도의 미래, 그리고 한국 교회의 미래를 결정할 것이다. 북한 선교와 한국 교회의 미래를 고민하는 분들에게 너무나 중요한 책이다. 이 주제를 가슴에 품은 모든 동역자에게 진지한 일독을 권한다.”
-이동원(지구촌교회 담임목사)“하나님께서 주시는 북한 선교에 대한 가장 시급하고도 긴요한 정책을 제시하고 있다.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며 북한 선교를 위해 준비하는 모든 사람에게 이 책에서 제안하는 정책은 반드시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이지춘(산호세 뉴비전교회 원로목사)“분단의 아픔으로 오늘에 이른 북한. 이제 우리 골육과 친척을 구해야 한다. 이 책이 통일을 앞당기는 열쇠가 되길 기대한다.”
-조용성(이슬람권 선교사)

“글로벌 선교 비전을 품은 데이브와 수스가 쓴 이 책은 어떤 영적 자세로, 실제로 어떻게 북한 선교에 참여할 것인지 지혜와 지침을 제시한다. 이 시대를 분간하기 원하는(눅 12:56)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일독을 권한다.”
-한화룡(백석대학교 교수, 《4대 신화를 알면 북한이 보인다》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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