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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신자

5,400 6,000

발행일  1997.5.10
상세정보  무선 / 200page
ISBN  9788936501549

품절

미국 내 유대인 사회에서 가장 성공한 사업가로 명성을 날렸던 정통 유대교 집안의 가장이,
예수를 믿게 된 딸을 설득하기 위해 성경을 파헤치다가 마침내 예수를 만나기까지의 이야기.
유대인이 예수를 메시아로 믿는다는 것은 곧 민족에 대한 배반일뿐더러, 원수의 편에 서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힘겨운 선택을 한 이유가 상세히 적혀 있다.

줄거리
스탠은 정통 유대교 집안의 가장이다. 미국 내 유대인 사회에서 가장 성공한 사업가로 명성을 날리는 한편,
요직에 앉아 전국을 누비고 다닌다. 그러던 어느 날, ‘예수를 메시아로 믿게 되었다’는 딸의 전화를 받고 온 집안이 술렁거린다.
딸의 결정이 터무니없이 잘못된 것임을 깨우쳐 주고자 성경을 파헤치는 스탠.
그러나 신약성경을 읽으면 읽을수록 구약성경의 실현이라는 것이 명확해지고, 예수가 메시아라는 것이 사실로 드러나는데…….

무게 252 g

저자

스탠 텔친
스탠 텔친(Stan Telchin)은 유대인과 이방인으로 구성된 ‘새 언약’ 교회에서 14년 간 목회했다. 현재 로크빌에 있는 ‘스탠 텔친 선교회’를 이끌고 있으며, 미국을 비롯한 세계 전역에서 활발한 강연 활동을 벌이고 있다.

김은경

차례

저자 서문/ 편집자 서문
전화 / 쥬디에게 무슨 일이 생긴 걸까? / 유산 / 탐구가 시작되다 / 하이디 / 나는 무엇을 믿고 있는가? / 탐구는 계속되고 / 언약관계 / 긴장이 고조되다 / 초대 기독인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나? / 갈림길 / 결단 / 하나가 되다 / 마지막 질문 / 이제는 어떻게 살 것인가? / 그 후에
후기/ 번역하고 나서

책속에서

“하나님을 믿는다는 거예요. 성경이 하나님 말씀이라는 걸 믿어요.” 그리고 조금 있다가 말을 이었다. “그리고 예수님이 메시아라는 걸 믿어요!” 아무 말도 할 수가 없었다. 많은 부모들은 기쁨으로 받아들일지 몰라도, 쥬디의 이 말들은 나를 땅에 못박는 듯했다! 우리는 유대인이다! 유대인이 예수의 이름을 떠올리는 것은 정상적인 일이 아니다. 그를 메시아로 고백한다는 것은 더더욱 말도 안된다. 그것은 민족을 배반하는 것이고, 원수의 편에 서는 일이며, 지난 2,000년 간 지켜온 조상들의 명예를 모독하는 일이다.” -본문 중에서

서평

배신자라는 어감은 좋지 않았으나 내용을 읽어가면서 유태인의 고정관념에 대한 문제가 어쩌면 내가 예수님을 알기 전 상황과 비슷하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성경이 하나님 말씀이라는 걸 믿으면서 신약성경을 부인하는 것은 그들 조상의 유전 때문인가 보다. 내 주변에서도 가끔 ‘우리집은 전통적으로 불교 집안이라서 예수님을 영접할 수 없다’는 사람을 만나게 된다.

예수님을 메시아로 알지 못해서 믿지 못하는 유대인들이 안타까운 것처럼 우리 주위에도 예수님을 알지 못하여 믿지 못하는 사람들을 볼 수 있다. 그런 분들이 이 책을 읽는다면 그들의 구원관은 변화될 것으로 생각된다.

이 책에서 “나는 하나님을 믿는가?”라는 물음에 당당하게 “네”라고 대답할 수 있으니 얼마나 행복한가? 이것이 하나님의 은혜인 것이다.

유대인들은 그들에게만 하나님이 계시고 다른 사람에게는 안 계시며, 자신들만이 선택받은 민족이요 언약의 민족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나이 40에 예수 믿은 나만큼도 못한 그들의 무지의 소치가 한 가정의 딸 아이로 인해 개종된 모습은 아름답기만 하다.

‘예수는 메시아이시며 하나님의 아들’임을 믿는 것 말이다.

-글/유영태(쿰회원, 쿰회보 9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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