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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심 받아 땅끝까지-내한 캐나다 선교사들의 삶과 신앙, 헌신의 발자취

18,900 21,000

최선수
2011.5.3
288 pages
9788936508609

카테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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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부르심 따라 ‘말씀의 땅끝’에서 찬란한 밀밭을 이룬 쉰여섯 ‘밀알들’ 그 순종과 사역의 현장을 돌아본다

1. 300여 장의 사진 자료로 살펴보는, 내한 캐나다 선교사들의 발자취
스코필드, 하디, 에비슨, 게일, 셔우드 홀… 우리에게 비교적 낯익은 내한 캐나다 선교사들이다. 이들 외에도 우리나라의 복음화와 근대화, 독립운동을 위해 헌신한 캐나다 선교사들은 참 많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그들 대부분의 이름과 행적은 세인들의 관심 밖에서 잊혀 왔다.
이 책에는 내한 캐나다 선교사들 가운데 독립유공자 4명, 의료선교사 15명, 복음선교사 12명, 목회선교사 19명과 교육선교사 6명 등 56명의 행적이 300여 장의 사진 자료로 소개되며, 부록으로 내한 캐나다 선교사들의 사역지(주로 함경도 일대)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지도와 내한 캐나다 선교사 연표가 수록되어 있다.
이 책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따라 당시로선 복음의 땅끝이나 다름없는 우리나라에 온 선교사들의 사역 현장과, 복음을 접하던 우리 신앙 선배들의 모습들을 생생하게 엿볼 수 있다.

2. 한 의료선교사의 남다른 노력과 소회
치과 의사로 오랫동안 북방 사역을 해온 최선수 선교사. 그는 캐나다 선교사들의 행적을 되살리고자 지난 5년간 남다른 노력과 정성을 기울였다. 그리하여 그동안 182명에 관한 자료를 수집하고 정리했으며, 구한말부터 일제강점기를 거쳐 광복에 이르는 시기(1888∼1945년)에 활동한 56명의 캐나다 선교사들의 삶과 사역의 자취를 엮어 이 책을 내기에 이르렀다.

그는 어느 날 우연히 게일 선교사의 생가를 방문하면서 캐나다 선교사들의 행적에 각별한 관심을 갖게 되었다. 게일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크게 감동을 받았으며, 그 후 닥터 홀의 전기 《조선회상》을 읽던 중 오래전 밴쿠버의 한 병원에서 임종 직전에 만나 뵌 분이 바로 이 책의 저자인 셔우드 홀인 것을 알게 되었다. 그는 이렇게 말한다.

“이른바 선교사라는 내가 일찍이 우리나라에 와서 복음을 전했던 귀한 선교사들에 대해 이토록 무관심했음을 자책하게 되었고, 아직도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내한 캐나다 선교사들에 대해 모르고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 그들의 자료 발굴 작업을 하게 되었다. 작업을 계속해 갈수록 이 일이 얼마나 소중하며 누군가는 반드시 해야 할 귀한 사역인가를 더욱 깊이 깨닫게 되었다.”

그는 많은 내한 선교사들의 귀한 헌신과 소중한 업적들이 우리의 무관심 속에 묻혀 가고 있음을 늘 안타까워하며, 이 책이 수많은 캐나다 선교사들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깊은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한편 최선수 선교사는 오랜 준비 끝에 캐나다 토론토 시내에 초기 캐나다 선교사들의 행적을 소개하는 기념 전시관을 세워 2011년 5월 14일(토) 개관했다.

3. 내한 캐나다 선교사
 우리나라 선교 초기 캐나다 선교사들은 캐나다 선교회의 재정적 어려움으로 미국 선교회를 통해 파송되었는데, 그들의 믿음의 뿌리는 스코틀랜드 장로교회의 영향이 강했다. 1898년 한국 선교에 착수한 캐나다 선교사들의 사역지는 주로 척박한 함경도와 간도 지역이었으며, 이들 캐나다 선교사 대부분은 모국에서의 전도양양한 앞날을 뒤로하고 낙후된 조선 땅에 복음의 빛을 전하기 위해 헌신했다.

이들은 복음을 전하고 교회를 세울 뿐 아니라 학교와 병원을 설립하여 우리나라 근대화에 크게 공헌하였다. 또한 남존여비 관습의 철폐와 같은 무형의 정신세계로도 우리 민족에게 심대한 영향을 끼쳤다. 한편 일본과 국교 관계를 맺고 있던 미국과는 달리 캐나다 선교사들은 우리나라의 독립운동에도 크게 기여했으며, 독립투사들을 적극적으로 도울 뿐 아니라 일본의 식민지화 정책의 만행을 전 세계에 알리기도 했다.

4. 이 책에 소개된 내한 선교사들

1. 독립유공자
그리어슨(R. Grierson), 마틴(S. H. Martin), 바커(A. H. Barker), 스코필드(F. W. Schofield)

2. 의료선교사
하디(R. A. Hardie), 윌리엄, 홀, 로제타 홀(부부), 에비슨(O. R. Avison), 맥밀란(K. McMillan), 맨스필드(T. D. Mansfield), 매킨논(M. MacKinnon), 마가렛 마틴(M. A. Martin), 화이트로우(J. G. Whitelaw), 머레이(F. J. Murray), 셔우드 홀, 메리안 홀(부부), 샌델(A. Sandell), 블랙(D. M. Black), 번즈(B. V. Bourns), 브라운, 커크, 에스텝, 에비슨(D. B. Avison), 영, 폭스, 파운드, 카드웰, 암스트롱, 모브, 테일러

3. 복음선교사
게일(J. S. Gale), 말콤 펜윅, 페미 펜윅(부부), 루이즈 매컬리, 엘리자베스 매컬리(자매), 럽(J. Robb), 로저스(M. M. Rogers), 스미스(E. M. Smith), 토마스(M. T. Thomas), 맥렐런(E. L. McLellan), 페일소프(E. M. Palethope), 로우즈(A. Rose), 샤프, 크룩쉥크, 에비슨(G. W. Avison), 오웬, 카터, 맥콜, 커리, 웰먼, 해리스, 보이어, 어윈, 번스, 뉴먼, 시어스타인, 마틴, 스티븐슨, 에캇

4. 목회선교사
매켄지(W. J. Mackenzie), 푸트(W. R. Foote), 던컨 맥래, 에디스 맥래(부부), 알렉산더 럽, 베시 럽(부부), 루터 영, 캐서린 영(부부), 로스(A. R. Ross), 맥도날드(D. A. MacDonald), 프레이저(E. J. O. Fraser), 스코트(W. A. Scott), 윌프레드 버비지, 마가렛 버비지(부부), 체스터 셔덜랜드, 헬렌 셔덜랜드(부부), 맥멀린(R. M. McMullin), 크네첼(E. A. Knechtel), 다니엘즈(E. S. Daniels), 베시, 맥레드, 프록터, 맥도날드(D. W. MacDonald), 잭, 킬번

5. 교육선교사
로버트 하크니스, 이자벨라 하크니스(부부), 맥애천(E. MacEachern), 카스(G. Cass), 스크루튼(E. Scruton), 맥베인(D. C. McBain), 그레그, 블라이, 핑랜드, 푸트, 브루스, 본윅

 

크기 188 × 254 mm

저자

최선수
1936년 황해도 해주에서 태어났다. 경기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치과대학을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의학박사학위를 받았다. 
1967년부터 22년간 치과의원을 운영했고, 1994년부터 2000년까지 부경 반석농장을 운영하며 선교와 복음 전파에 주력했다. 이후 2000년부터 10여 년간 동족 복음화를 위해 중국 연길에 있는 구강병원을 확장하고 부원장으로 일하며 의료기술 전수와 후진 양성에 힘썼다. 1996년부터 현재까지 캐나다 비전 펠로우십(Vision Fellowship) 대표로 있으면서 동북아 선교를 위해 일하고 있으며, 내한 캐나다 선교사들의 사료를 발굴·정리하는 데도 힘쓰고 있다. 

차례

008 출간에 부쳐/이시영
011 책을 내면서015 독립유공자
043 의료선교사
121 복음선교사
191 목회선교사
269 교육선교사284 참고문헌
285 부록(내한 캐나다 선교사 사역지/내한 캐나다 선교사 연표)

 

추천글

이 책이 더 많은 한국인과 가능하면 캐나다 사람들에게까지 읽히어 하나님께서 한국의 복음화와 근대화를 위하여 일찍이 어떻게 캐나다의 헌신된 젊은이들을 아름다운 발로 써오셨는지를 발견하고 깊은 감동 속에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돌려드리게 되기를 바라 마지않는다. (이시영/ 전 UN 대사, 한동대 석좌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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