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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능력으로 사역하라

10,800 12,000

발행일  1999.10.21
상세정보  무선 / 368page
ISBN  978893650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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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단순한 실화나 간증이 아니며, 최근의 성령 운동과 성령 사역의 실제를 감동적이고도 흥미진진하게 펼쳐 보이고 있다.
두 저자는 개혁주의 신학을 가지고 있으며 전통적인 교단에 충실한 이들로서, 성령 세례의 올바른 이해와 개혁주의 신학 사이에 갈등이 있을 수 없다는 사실을 안다. 이런 전제를 바탕으로 펼치는 두 저자의 신학은 성경적이고 개혁주의적이며 실용적이고 구체적이고 명료하면서도 우리의 마음을 흥분시킨다.

무게 520 g
크기 153 × 224 mm

저자

홍석현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졸업
같은 대학 영어영문학과 졸업

차례

추천사 : 대천덕(예수원 설립자)

제1부 성령의 새로운 재도전

1. 새로운 성령 운동

2. 상처의 치유

3. 하나님의 능력

제2부 성령의 인격과 사역에 관한 성경적 토대

4. 성령의 임재

5. 예수님 안에서 실현된 예언자들의 세 가지 소망

6. 성령 세례는 존재하는가?

8. 성령의 능력을 받으려면 어떻게 기도해야 할까?

9. 방언의 역할은?

10. 요약 : 성령에 관한 세 가지 관점

제3부 참과 거짓의 분별

11. 예언자로서 예수 그리스도의 사역

12. 제사장으로서 예수 그리스도의 사역

13. 왕이신 그리스도와 함께 다스리라

14. 그리스도의 몸을 나누지 말라

15. ‘힘’이 너와 함께하기를?

16. 표적과 기사를 분별하려면

17. ‘성령 웃음’은 거룩한가?

제4부 하나님 나라의 전신

18. 다음 세대를 그리스도께로

19. 성령은 하나님의 나라를 임하게 한다

주(註)

책속에서

우리에게는 사람들이 자주 묻는 두 가지 질문에 대답해야 한다는 마음의 짐이 있었다. 하나는 성령의 역사를 어떻게 이해해야 가짜나 마귀적인 것이나 인간적인 것에 불과한 현상들을 걸러 내고, 순전한 성령의 역사에 마음을 열 수 있을까 하는 질문이다. 그리고 또 하나는 어떻게 성령을 의지함으로써 그리스도를 위해 전진할 수 있을까 하는 질문이다. -본문 중에서

서평

“균형잡힌 성령론“

본서는 성령의 사역을 올바로 이해하려는 목적에서 20세기 이후 있어 왔던 성령 사역에 관한 역사적 논쟁점을 살펴보고 이에 대한 저자들의 생각을 성경에 근거해서 제시하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총 4부로 구성된 본서는 1부에서 20세기 성령운동을 오순절 운동과 은사쇄신 운동으로 구분해서 살피되, 이러한 운동이 교회 분열의 한 원인이 되었다고 말하고 있다. 2부에서 저자들은 성경에 ‘임하시는 성령’과 ‘내주하시는 성령’이 모두 나타나므로 이 둘이 함께 추구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저자들이 신복음주의적 관점이라고 말하는 이 견해는 R. A. 토리, 무디, 대천덕으로 이어지는 사람들의 성령 이해 방식으로서, 능력을 주시기 위하여 ‘임하시는 성령’의 사역과 성화를 이루시는 ‘내주하시는 성령’의 사역은 서로 다른 차원의 것으로 보고 있다. 그리고 이에 근거해서 성령운동 중에서 은사, 특히 방언을 주로 강조한 오순절교회주의적 관점과 성화를 강조한 복음주의적 관점을 비판하되, 전자는 ‘내주하시는 성령’을, 후자는 ‘임하시는 성령’을 간과해 온 것으로 비판하였다.

3부에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역을 통하여 내주하시는 성령과 임하시는 성령이 동시에 존재하였음을 살펴보고 있고, 성령론의 대립으로 인한 분열, 성령의 인격성, 표적과 기사 및 성령웃음 등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를 제시하고 있다. 4부에서는 결론적으로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사역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성령의 두 가지 역사가 절실히 필요하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특히 ‘임하시는 성령’에 대하여 소홀해 왔던 복음주의적 진영에 성령사역에 대한 각성을 촉구하고 있다.

본서는 다음 몇 가지 측면에서 우리들의 성령 이해에 도움을 주고 있다. 첫째, 성령론을 균형잡힌 시각으로 이해하려는 노력이 돋보인다. ‘임하시는 성령’과 ‘내주하시는 성령’으로 구분하여 둘 다 필요하다는 관점은 20세기의 복음주의 진영과 오순절 진영의 성령론의 한계를 극복하려는 노력으로 보인다는 점이다.

둘째, 성령론을 이론적 차원에서가 아니라 실천적 차원에서 이해하고 있다. 즉 하나님 나라의 일을 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성령의 사역이 절실히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저자들의 실천적인 성령 이해는 그동안 복음주의 진영이 성령의 사역을 충분히 강조해 오지 못했다는 점에서 커다란 도전이 되는 것이다. 이러한 점에서 저자들이 제시하는 R. A. 토리의 성령의 능력을 받기 위하여 기도하는 방법도 한 번쯤 주목해 볼 만하다.

어쨌든 하나님의 일을 하기 위해서 하나님, 곧 성령의 사역에 의지하는 것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것은 목회 현장이나 신앙생활의 현실에서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는 점을 생각한다면 저자들은 매우 건전한 성령 이해를 가진 것으로 판단해도 좋을 듯하다. 성령의 사역은 더 이상 이론적인 논쟁으로서가 아니라 삶 속에서 실제적인 체험으로 경험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글/권옥경(‘목회와신학’ 기자, 쿰회보 99.12)

추가정보

“성령으로 살게 해 주세요”

‘주님 도와 주세요’

이 한 마디 외에 무슨 말을 더 할 수 있을까요? 오랜 가뭄에 논바닥이 메마르고 갈라지듯이 그렇게 힘들어하고 있었습니다. 새로운 천년의 날들을 앞두고 두려움에도 휩싸여 있었습니다. 이러한 나를 하나님은 어떻게 보실까 생각하며 무기력한 가운데 어깨가 눌리고 기도에 힘을 잃어버린 자신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깨어진 유리조각에 손을 베듯 깨져만 가는 관계 속에서 피를 흘리며 밤새워 하나님 앞에서 울기도 했습니다. 그러곤 나 자신을 내려놓고 포기했습니다. 그럴 때 이 책을 만났습니다. 목말라하던 내 입에 단물을 마시듯 이 책을 읽었습니다.

“성령의 능력으로 사역하라”

가슴이 저리고 아파서 한 번 읽고 나선 책을 덮고 힘들어했습니다. 성령을 체험했다고, 방언도 한다고 그렇게 살아왔지만 힘을 잃고 살고 있는 게 지금 저 자신의 모습입니다. 다시 책을 펴곤 연필로 줄을 긋고 별표도 하고 동그라미도 그리며 시험 공부하듯 또 읽었습니다.

“성령 세례를 받으라”

얼마나 사모하던 말씀이었는지요. 그 동안 성령에 관한 책들을 꽤 읽었지만 이 책을 통해 성령을 좀 더 분명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위해 일한다’고 생각해 왔던 내게 ‘하나님의 일을 해야한다’는 말이 새롭게 다가왔고, 대천덕 신부님, 무디 목사님의 이야기들은 낮아진 마음 속에 물 고이듯 고여 왔습니다. 이제는 가슴속에 새겨 가며 다시 이 책을 읽으려 합니다.

‘주님 성령으로 사역하게 도와 주세요.’

가슴 속에 가득 찬 이 말을 이젠 기도로 쏟아 내겠습니다.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기도의 무릎을 꿇겠습니다.

“성령으로 살게 해 주세요.”

-글/송미영(목회자의 아내, 쿰회보 9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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