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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 박재훈 목사 이야기

15,300 17,000

저자 문성모
발행일 2013.5.15
상세정보 반양장 / 436page / 173×240(mm) / 955g
ISBN 9788936509767

카테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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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 인물에게서 듣다: 구약‘음악’으로 하나님을 ‘경배’한 사람
제26회 기독교문화대상 음악부문 수상자!
한국교회음악의 아버지 아산 박재훈 목사의 음악 인생과 신앙 일대기!

어린 시절 한 번쯤은 흥얼거려 보았을 익숙한 동요 <다람쥐> <눈꽃송이> <어머님 은혜>의 멜로디를 기억하는가? 마음이 곤고하여 주를 갈망할 때 부르던 찬송 <눈을 들어 하늘 보라> <지금까지 지내온 것> 등의 애절한 선율을 기억하는가? 수백여 곡의 동요와 찬송가를 작곡하고 대작 오페라 <에스더> <류관순> <손양원>을 무대에 올린 아산 박재훈 목사! 서울장신대학교 총장 문성모 목사가 정리하고 기록한 박재훈 목사의 일생이 한 권의 책에 담겼다. 음악으로 하나님을 예배하는 데 평생의 삶을 바친 박재훈 목사의 인생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으며, 저자 문성모 목사가 박재훈 목사에게 직접 묻고 기록한 대담 내용, 또 박재훈 목사를 존경하고 기억하는 이들의 글을 비롯하여 최초로 공개되는 자필 악보와 사진 등 귀한 자료들을 만날 수 있다. 일생을 작곡가로 살아온 박재훈 목사의 이야기를 담은 이 책을 통해 오직 음악으로 하나님을 경배했던 한 사람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한국교회음악의 살아 있는 역사
어떤 분야든 그 분야의 길을 개척하고 단단하게 다져 온 선구자가 있기 마련이다. 교회음악이라는 개념조차 생소했던 시절, ‘한국교회음악’의 터전을 일구고 그 토양을 비옥하게 가꿔 온 장본인이 있다. 바로 아산 박재훈 목사다. 2013년 올해 91세를 맞이한 그는 고령임에도 작곡자로서의 본분을 다하며 식지 않는 열정을 자랑했다. 한국교회음악의 역사는 박재훈 목사에 의해 완성되어 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그는 수백여 곡의 찬송가와 성가를 작곡하며 한국교회음악의 기틀을 잡아 갔다. 외국 곡에 기대어 예배를 드리던 시절, 한국의 정서에 맞는 한국인다운 곡조의 찬송을 다수 작곡하여 신령과 진정으로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는 길을 닦아 주었다. 한국교회음악의 거대한 흐름을 주도해 온 박재훈 목사의 삶은 그 자체로 한국교회음악의 살아 있는 역사라 할 수 있다.

전심을 다해 악보에 아로새긴 영혼의 음표들
작곡가 박재훈 목사는 한국전쟁 이후 우리 아이들이 부를 동요가 없음을 애석해하며 수많은 동요를 작곡하는 한편, 어린이 찬송가를 비롯하여 다양한 성가곡과 찬송가를 작곡함으로써 한국교회음악의 영역을 확장시켜 나갔다. 박재훈 목사가 그토록 작곡에 영과 혼을 쏟았던 것은 자신의 안위와 유익을 충족하기 위함이 아니었다. 오직 ‘하나님’께만 시선을 고정하여 음악으로 그분을 경배하기 원했던 그는 대한민국 백성이 하나님께 나아와 예배하는 민족이 되기를 소망했다. 대작 오페라 <에스더> 그리고 <류관순>은 민족을 향한 간절한 염원이 담긴 박재훈 목사의 ‘기념비적 작품’이다. 또한 스러져 가는 육신을 가누며 혼신을 쏟은 작품 오페라 <손양원>은 병마와 싸우며 완성한 ‘순교적 오페라’였다. 그는 2007년 두 차례의 갑상선암 수술을 받은 뒤 전립선암 판정을 받았으며, 고혈압에 당뇨와 심장병을 앓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그 어떤 질병도 작곡에 임하는 박재훈 목사의 진정성을 훼손할 수 없었다. 건강한 육신으로도 감당하기 힘든 오페라 작곡을 가능케 한 것은 하나님을 향한 그의 뜨거운 열망과 전심이었다. 작곡가 박재훈 목사는 오선지에 바로 그 자신의 ‘영혼의 음표’를 새겼다.

육성을 기록한 대담과 시대를 관통하는 작품목록
본서는 ‘교회음악가’로서 살아온 작곡가 박재훈 목사의 일생을 담아내는 것은 물론, 오늘날 찾아보기 힘든 과거 자료들을 수록하였다. 50-60년 전 노래책, 동요집, 찬송가 등의 표지와 목차들이 세밀하게 소개되어 있으며 진귀한 사진들이 각 장의 끝에 담겨 있다. 무엇보다 반가운 것은 박재훈 목사가 직접 기록한 자필 악보 사진이다. 오선지 한가득 심긴 다채로운 음표를 보고 있노라면 그가 얼마나 심혈을 기울여 작곡에 임하였는지를 절감할 수 있다. 아울러 이 책의 저자 문성모 목사가 캐나다 토론토의 박재훈 목사의 거처에 방문하여 대담을 나눈 내용(제2부)은 박재훈 목사의 생생한 육성이 느껴질 만큼 친근하고 정겹다. 박재훈 목사와의 추억을 회상하며 인간 박재훈을 기리는 17인의 글들(제3부)에서는 저마다 의미 깊고 향긋한 사연을 맛깔나게 만나볼 수 있다. 문성모에 의한 박재훈의 곡이라는 의미로 ‘mp’라는 약자를 붙여 정리한 부록의 작품목록은 박재훈 목사의 주옥같은 곡들을 한눈에 꿰어 볼 수 있도록 안내한다. 방대한 자료들을 시대와 작품집에 근거하여 정리한 부록은 매우 가치 있고 유익한 자료로 길이 남을 것이다.

저자

문성모

<학력>
• 서울예술고등학교 졸업(작곡)
•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국악과 졸업(작곡)
• 장로회신학대학교 신대원 및 대학원 졸업(M.Div. Th.M.)
• 독일 오스나부뤽대학교 졸업(Dr. Phil.)

<현재>
• 서울장신대학교 총장
• 기독교한국문화연구원 원장
• 한국신학대학총장협의회 회장
• 한국복음주의신학대학협의회 부회장
• 한국찬송가공회 이사
• 한국교회음악작곡가협회 이사
•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이사
• 목양문학회 회원
• 창조문인회 회원
• 창조문예> 추천 시인 등단

<수상>
• 제16회 동아음악콩쿠르(국악작곡부문) 입상(1976)
• 제18회 한국기독교문화예술대상(음악부문) 수상(2005)
• 제25회 한국기독교출판문화상(목회부문) 우수상 수상(2008)
• 제14회 한국목양문학상(시 부문) 신인상 수상(2008)
• 제12회 세계복음화협의회국민일보 공동주최 국민대상(신학자부문) 수상(2011)

<저서>
• 기악곡집 《부활》, 한국악기를 위한 교회음악(한국국악선교회 1989)
• 우리가락찬송가집 《나의 힘이 되신 주》(한국국악선교회 1989)
• 찬송가 330곡집 《우리가락찬송가와 시편교독송》(가문비 2011)
• 성가작곡집 《위로하소서》(호산나음악사 1999)
• 논문집 《민족음악과 예배》(한들 1995, 개정판 1997)
• 역서 《칼 바르트가 쓴 모차르트 이야기》, 칼 바르트 지음(예솔 2006)
• 시집 《미완성교향곡》(쿰란 2009)
• 시집 《6 Forte의 노래》(창조문예사 2012)
• 칼럼집 《사랑을 믿으세요》(가문비 2012)
• 어린이 《소태수 선생님 정의가 뭐예요》(가문비 2011, 공저)
• 전기 《하용조 목사 이야기》(두란노 2010)
• 설교론 《곽선희 목사에게 배우는 설교》(두란노 2008)
• 설교자분석 《한국교회설교자 33인에게 배우는 설교》(두란노 2012)

차례

제1부 박재훈의 삶과 신앙

1. 어린 시절 
2. 요한학교 삼총사: 장수철, 구두회, 박재훈
3. 일본으로의 유학과 귀국: 최초의 노래 탄생
4. <어서 돌아오오>를 작곡하다
5. <산골짝의 다람쥐>: 해방과 동요작곡
6. 『일맥동요집』과 『산난초』 발행
7. 『찬미』 시리즈 발행
8. 별, 어머니, 사슴: 해방 공간의 노래들
9. <믿는 자여 어이할꼬>: 부산 피난생활
10. 지칠 줄 모르는 열정: 1950년대의 활동
11. 더 큰 미래를 위한 준비: 미국 유학
12. 돌아온 주인공: 1960년대의 활동
13. 오페라 <에스더> 이야기
14. 정든 고국을 떠나다: 미국과 캐나다 이민 
15. 거장(巨匠)의 귀환: 1980년대 이후
16. 민족 오페라 <류관순> 작곡
17. 평생 작품을 정리하다
18. 지금까지 지내온 것 주의 크신 은혜라: 위대한 업적을 기리다
19. 오페라 <손양원>: 마지막 헌신의 불꽃
20. 박재훈의 교회음악론
맺는 말


제2부 작곡가 박재훈 목사에게 듣는다
– 박재훈 목사와 문성모 목사의 대담 –


제3부 박재훈 목사를 말한다

1. 박영근 – 한국교회음악의 아버지 박재훈 목사님
2. 홍정수 – 교회음악사 속으로 걸어가신 박재훈 목사님
3. 장우형 – 아버지 장수철 박사와 박재훈 목사님을 생각하며
4. 이기균 – 내가 만나 본 작곡가 박재훈 목사님
5. 홍정길 – 박재훈 목사님과의 네 가지 만남
6. 이정훈 – 박재훈 목사님에 대한 작은 기억들
7. 이원홍 – 선한 목자 박재훈 목사님
8. 구두회 – 박재훈 목사와 나
9. 오소운 – 사촌형의 친구요 매형의 동창인 박재훈 목사
10. 표인근 – 나의 삶의 멘토이신 박재훈 목사님
11. 한기철 – 어두움이 깊을수록 더 빛나는 별처럼
12. 황인순 – 박재훈 목사와의 요한학교 추억
13. 윤학원 – 박재훈 목사님의 신비
14. 임현수 – 내 신앙의 아버지 박재훈 목사님
15. 박태겸 – 신실한 주님의 종 박재훈 목사님
16. 전희준 – 아름다운 찬송의 선구자 박재훈 목사님
17. 황문규 – 서울코랄의 추억


부록 1. 박재훈 작품목록
부록 2. 참고문헌
부록 3. 아산 박재훈 목사 연보(雅山朴在勳牧師年譜) 
부록 4. 인명색인(人名索引)

책속에서

여기 한 사람의 교회음악가요 작곡가요 목회자인 박재훈의 삶의 역사를 소개한다. 그 역사가 저자인 나에게 감동을 주었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감동과 교훈을 선물할 것이라는 확신과 함께, 한국교회음악 역사에 더없이 소중한 보물이라는 생각으로 이 책을 세상에 내놓게 되었다. 이 책은 한 사람에 대한 전기(傳記)지만 학문성과 대중성을 모두 포용하여 만들었다. 이 책은 전기 형식을 유지하면서도 너무 딱딱하거나 지루하지 않도록 여러 삶의 파편들을 이야기로 만들어 소개하였다. 먼저 박재훈의 삶과 신앙 이야기를 다루고, 다음에 박재훈 목사와 묻고 답한 인터뷰 내용을 통하여 한국교회음악 역사의 행간을 읽어 내려 하였다. 마지막으로 박재훈 목사를 아는 지인(知人)들의 이야기 속에서 그의 인간성과 예술가로서 열정을 조명해 보았다.
_ 저자의 ‘머리말’중에서 


박재훈은 한국 교회에서 처음으로 찬송가 연구의 길을 개척한 사람이다. 그는 찬송가에 대한 지식과 역사성의 중요함을 일깨워 준 작곡가였고, 찬송가가 한 인간의 깊은 신앙심에서 우러나온 것이며, 고난과 질병과 시련의 삶 속에서 빚어진 신앙고백이라는 사실을 알려 준 선구자였다.
_ 115면, 제1부 10. 지칠 줄 모르는 열정: 1950년대의 활동


그의 목사안수 소식은 캐나다 교민 사회의 화제였고, 한국 교계의 커다란 뉴스였다. 다른 사람 같으면 삶을 정리해야 할 나이에, 박재훈은 제2의 인생을 선언하며 새롭게 출발한 것이다. 마치 전반전에 한 골을 넣고도 만족하지 않고, 후반전에는 반드시 두 골을 넣고야 말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보이며 그라운드에 들어서는 축구 선수의 비장한 모습처럼, 박재훈은 남은 생애를 성직자로, 또 전문 작곡가로 전심전력하겠다는 다짐을 하며 새 인생을 시작한 것이다.
_ 185면, 제1부 14. 정든 고국을 떠나다: 미국과 캐나다 이민


박재훈은 일평생 동요를 제외하고는 오로지 교회음악만을 작곡하였다. 그 흔한 가곡(歌曲) 하나 작곡한 것 없이 온 생애를 하나님을 위한 음악에만 매달리며 살아온 것이다. 그가 일평생 교회와 음악에 헌신한 삶의 자취는 아름답고 향기로운 거름이 되어 한국 교회를 살찌우고 있다. 그가 있기에 한국의 기독교는 문화적 자존심을 세울 수 있었다. 그의 노래 때문에 국내와 세계의 한국인들은 ‘우리의 찬송가’를 부르며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신앙생활을 할 수 있었다. 그의 동요 때문에 우리는 행복한 멜로디와 함께 어린 시절을 추억하고 사는지도 모른다. 그의 삶은 ‘착하고 충성된 종’의 모습을 보여 준 신앙 교과서이다. 오직 하나님께 받은 사명에 충실하고자, 쉴 새 없이 일을 만들면서 스스로를 채찍질하며 달려온 그의 얼굴은, 마치 마라톤을 완주하고 상을 기다리는 1등 선수처럼 보람과 감사로 가득 차 있다. 
_ 240-241면, 제1부 18. 지금까지 지내온 것 주의 크신 은혜라: 위대한 업적을 기리다


한국교회음악은 한국 교회의 역사를 담아내야 합니다. 역사의식을 가지고 창작하고 연주해야 합니다. 우리 민족의 역사와 교회의 역사에서 하나님의 손길과 은총의 자취를 발견하고 그것을 찬양의 도구로 쓸 줄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진정한 한국의 교회음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신앙고백으로서의 찬양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찬양이 무대음악화되어 가고 있는 것을 막아야 합니다. 예배음악으로서의 찬양의 정신이 살아나려면, 신앙고백적인 마음가짐이 있어야겠습니다.
_ 290면, 제2부 박재훈 목사에게 듣는다

추천글

박재훈 목사님은 본래 음악인으로 이 세상에 태어났다. 그분의 말씀 한마디, 노래 한마디가 모두 음악적이다. 박 목사님은 먼저 음악인으로 나타났고, 또 그 후에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는 교역자로도 나타났다. 사실 모든 교역자는 음악인이라야 하며, 모든 음악인은 진정한 하나님의 종이라야 한다. 한데 박 목사님은 사실 그대로 그 일생을 통하여 하나님의 충성된 종이며, 하나님이 지으신 만물과 독생자를 통하여 나타나신 그의 사랑을 노래한 분이다. 나는 늘 박 목사님을 볼 때마다 어딘가 모르게 머리가 숙여지며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할 뿐이다. 더욱이 이러한 분과 또한 같은 시대에 같은 교회에서 일할 수 있었다는 사실을 기억할 때마다 머리를 조아려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다. _ 한경직 목사의 ‘격려사’ 중에서(박재훈 목사 고희기념음악회)

언론 보도

박재훈 · 신동원 · 김선란 · 윤학렬, 기독교문화대상 수상
기독교 정신 담아낸 작품과 작가 선정 

기독교문화예술원(총재 김삼환 · 김용완 목사)이 주관하고 세계성령중앙협의회(대표회장 유순임 목사) 주최한 제26회 기독교문화대상 시상식이 2월 21일(목) 오후 3시 백석아트홀에서 열렸다. 이날 지난 한 해 동안 문화예술 각 분야별로 기독교 정신을 담아낸 작품과 작가를 선정해 시상했다.
기독교문화대상은 1983년 제정되어, 26회에 걸쳐 국내 최정상의 문화예술인을 선정 및 시상하여 기독교문화예술의 우수성을 전하는 데 기여해왔다. 올해 각 부문의 수상자는 ▲음악부문 오페라 ‘에스더’ · ‘유관순’ · ‘손양원’과 5백여곡의 찬송가를 작곡한 박재훈, ▲오페라부문 ‘아이다’의 테너 신동원, ▲국악부문 경기소리 ‘아리랑’의 명창 김선란, ▲영화부문 ‘철가방 우수씨’의 감독 윤학렬이다.

– 중략 –

음악부문 수상자 작곡가 박재훈은 ‘다람쥐’ · ‘시냇물’ · ‘어머님 은혜’ 등 한국 동요와 ‘눈을 들어 하늘 보라’(256장) · ‘산마다 불이 탄다’ · ‘지금까지 지내온 것’ 등 다수의 찬송가를 작곡했다. 오페라 ‘에스더’ · ‘유관순’ · ‘손양원’ 등을 제작해 하나님의 사랑을 음악으로 완성시켰다. 2012년 순교자 손양원 목사의 일대기를 노래한 오페라 ’손양원’을 창작해 물질만능주의와 이기주의에 물든 이 시대에 희생과 사랑 및 용서의 메시지를 전했다.
박재훈은 “이 나라가 주님이 사랑하는 나라가 되려면 손 목사님 같은 목회자들이 이 땅 가운데 나와야 되겠다는 생각에 감히 기도하면서 이 작품을 썼다. 저는 우리 한국 교회의 부흥에 이 작품이 하나의 작은 동인(動因)이 될 수 있기를 소원한다.하나님께서 쓰라고 하셨으므로 순종하며 썼고 주님께서 사용하시리라 믿고 감사를 드린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현재 박재훈은 해외 스케줄상 시상식에 참석하지 못했다. 5월에 있을 ‘에스더’ 공연으로 한국 방문 시 메달을 수여하기로 했다.


이동윤 기자 dylee@ch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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