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pping Cart

장바구니에 상품이 없습니다.

세일!

티타임에 나누는 기독교변증

9,900 11,000

발행일 2004.7.21.
상세정보 / 224page
ISBN 978-89-365-0213-1

카테고리:

품절

알리스터 맥그래스의 제자 정성욱 교수의 쉽고 명쾌한 기독교변증.

[책의 특징]

‘기독교변증’(Christian apologetics)이라 하면 신학교 수업 시간에나 들어봄직한 용어로 왠지 어렵게 느껴진다. 용어만 어려운 게 아니라 그 안에서 말하고자 하는 것도 어렵게만 느껴진다. 그래서 왠지 나와는 상관없는, 그저 이론에 불과한 학문적 요소로만 생각하게 된다. 정말 그런가?

정성욱 교수가 쓴 《티타임에 나누는 기독교변증》을 조금이라도 읽어 보면 그 생각이 바뀔 것이다. 먼저 차례를 펼쳐 보라. 여태껏 신앙생활 하면서 고민해 본 문제들, 결코 낯설지 않은 주제들이 한눈에 들어온다. 그 중 내가 지금껏 가장 궁금했던 부분을 찾아 읽어 보면 알게 될 것이다, 기독교변증이 무엇인지.

저자가 서문에서도 밝혔듯이 기독교변증은 매우 이론적이고 철학적인 분야이기 때문에 일반 성도들은 지레 겁을 먹고 관심조차 보이지 않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기독교변증은 불신자들이 혹은 타종교인들이 수없이 질문하고 공격해 온 문제에 대해 기독교의 진리 됨을 변호해 가는, 그야말로 그들에게 논리적이고 합리적으로 설명해 줄 수 있는 ‘크리스천의 무기’이다. 성경을 들이밀며 성경에 나왔으니 그냥 믿기만 하면 된다고 말해 주면 과연 그들이 믿겠는가? 이 무기를 지금껏 사용해 보지 못한 것은 평신도인 내게는 어울리지 않는 장군의 무기라고 생각해 왔기 때문이다. 저자는 어렵고 딱딱해서 평신도들이 겁을 먹고 있는 기독교변증의 약점을 극복하기 위해 상아탑 안의 이론적 서술이 아닌 현장감을 최대한 살린 대화체 서술을 함으로써 쉽고도 명쾌하게 내용을 풀어 쓰고 있다.

양복과 드레스를 입고 와인 한 잔의 격식을 갖춘 정찬(正餐) 기독교변증을 원하는 사람에게는 너무 쉽고 재미있어 조금 가볍게 느껴질 수도 있다. 그러나 빡빡한 일상을 벗어나 창 넓은 카페에 앉아 친구와 차 한 잔 마시는 티타임(tea-time)의 즐거움을 아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 볼 만한 경쾌한 책이다. 제목 그대로 정찬 기독교변증이 아닌 티타임 기독교변증이니까!

무게 409 g
크기 153 × 224 mm

저자

정성욱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복음주의 신학자. 미국 하버드 대학에서 석사학위M.Div.를, 영국 옥스퍼드 대학 신학부에서 알리스터 맥그래스 교수 지도하에 조직신학 박사학위D.Phil.를 받았다. 현재 미국 콜로라도 주 덴버 신학대학원Denver Seminary 조직신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국제적인 선교단체인 큐리오스 국제선교회Kurios International 대표로 섬기고 있다. 정체성을 잃어 가는 교회와 신앙의 본질을 회복하는 데 관심이 있으며, 심오하면서도 간결하고 명쾌한 글쓰기로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국문 저서로 《티타임에 나누는 기독교 변증》, 《10시간 만에 끝내는 스피드 조직신학》(인도네시아어로 번역 출간), 《삶 속에 적용하는 Life 삼위일체 신학》(이상 홍성사), 《한눈에 보는 종교개혁 키워드》, 《한눈에 보는 십자가 신학과 영성》, 《정성욱 교수와 존 칼빈의 대화》(이상 부흥과개혁사)가 있으며, 영문 저서로 《Admiration and Challenge: Karl Barth’s Theological Relationship with John Calvin》, 영문 편저로 《Christ the One and Only: A Global Affirmation of the Uniqueness of Jesus Christ》, 《Karl Barth and Evangelical Theology: Convergences and Divergences》, 《John Calvin and Evangelical Theology: Legacy and Prospect》(우리말로 번역 출간), 《Jurgen Moltmann and Evangelical Theology: A Critical Engagement》, 《A Case for Historic Premillennialism: An Alternative to “Left Behind” Eschatology》 등이 있다. 이 외에 다양한 영문 서적을 번역하였고, 200여 편의 국문 및 영문 논문을 발표하였다.

차례

1_성경은 역사적 사실이 아니다?
1. 백 퍼센트 하나님 책, 백 퍼센트 사람의 책?
2. 성경과 다른 종교의 경전은 어떻게 다른가요?
3. 성경은 어떻게 읽어야 하나요?
4. 성경의 역사성을 부인하는 역사비평학을 어떻게 보아야 하죠?

2_구약과 신약은 서로 모순 된다?
5. 사람을 죄에 빠뜨릴 선악과를 왜 만드셨나요?
6. 아담이 지은 죄가 에덴동산에서 쫓겨날 만큼 심각한 것인가요?
7. 구약과 신약의 하나님은 완전히 다른 분 같아요?

3_하나님의 존재가 의심스럽다?
8. 하나님을 증명할 수 있나요?
9. 선하고 전능하신 하나님이 왜 악을 제거하지 않으시죠?
10. 왜 나에게 고난이 오는 거죠?

4_기독교는 우리 현실과 배치된다?
11. 성경과 과학, 서로 모순 되는 것 같은데요?
12. 기독교는 너무 가부장적인 것 아닌가요?
13. 교파는 왜 그리 많은가요?

5_기독교와 다른 종교는 평등하다?
14. 모든 종교는 동등한 거 아닌가요?
15. 복음을 듣지 못한 사람은 어떻게 구원되죠?
16. 불교 신자에게 복음 전할 방법은 없나요?

책속에서

“이 책을 쓴 주된 목적은 나 자신이 그리스도인으로서 기독교에 대한 여러 방면의 공격에 맞서 기독교 신앙이 참되고 바른 신앙임을 변호하기 위해서다. 내가 믿는 예수님이 어떤 분이며, 내 안에 있는 기독교 신앙이 어떤 성격을 가진 것인지에 대해 진솔하게 표현해 보려는 것이다. ……이 책을 읽고 난 독자들에게 기독교가 진정 살아 있는 진리의 신앙이라는 점에 대한 작은 인상이라도 남길 수 있다면, 이 책에 쏟은 정성이 결코 헛되지 않으리라 생각한다.”

-머리말에서

서평

“《티타임에 나누는 기독교변증》 현대를 살아가면서 갖게 되는 인생의 ‘궁극적 관심’에 대한 젊은이들의 고뇌에 찬 질문을 받으면서 학생들을 가르쳐 온 정성욱 박사가 복음적인 열정을 담아 기독교의 진리성을 대변하고 있는 일종의 기독교변증서다. 젊은 독자들을 위한 교육적 배려가 책을 읽을수록 확인된다.”
-고용수(장로회신학대학교 총장)

“기독교에 대하여 수많은 사람들이 질문을 하지만 누구 하나 속 시원하게 대답해 주지 않으며, 정확히 설명되지도 않는 게 현실이다. 기독교에 관련하여 진리 아닌 것들이 마치 진리처럼 받아들여지고 무수한 소문들이 본질의 문제처럼 비춰지는 혼란의 시대를 시원하게 정리해 줄 해갈의 답변서인 이 책을 기독교의 본질이 무엇이며, 이것을 어떻게 쉽게 설명할 수 있을지 고민하는 모든 분들에게 적극 추천한다.”
-김삼환(명성교회 담임목사)

“《티타임에 나누는 기독교변증》은 기독교 신앙의 참된 진수를 대화체 내용으로 소개한 변증서적이다. 교회 안에 들어와 있으면서도 바람직한 성경적 신앙에 갈증을 느끼며 고민하고 있는 젊은이들에게 사막 한가운데서 만난 오아시스와 같은 역할을 해 줄 것이다.”
-김진홍(두레마을 대표)

“한번쯤 주변의 불신자들에게서 질문을 받고, 고민해 본 여러 가지 의문에 아주 간결하고 명쾌하게 답변을 제시하고 있다. 또 주변의 실제 인물들과의 대화를 중심으로 한 이야기라서 기독교변증이 나와 무관한 별나라 이야기가 아니라 바로 매일 내 삶의 현장에서 일어나는 일임을 깨우쳐 준다.”
-백금산(예수가족교회 담임목사)

“복음주의 지성계의 차세대 리더 정성욱 박사가 온몸으로 쓴 포스트기독교시대의 사도행전! 정성욱 박사의 열정과 사역은 어느새 영적·학문적 스승인 알리스터 맥그래스 교수를 닮아 있다. 보수와 진보를 뛰어넘어 시대를 치유하려는 복음적 열정이 돋보이는 책이다.”
-유종성(두란노출판본부장)

“기독교의 기본적인 진리들을, 진지한 사유와 고민을 포기한 현대인들이 알기 쉽게 요리한 책이다. 그저 학자적인 관점에서만 기록된 것이 아닌, 신앙인으로서, 목회자로서 현장에서 몸으로 부대끼며 느끼고 다루어 온 여러 질문들에 대한 저자의 목회적ㆍ신학적 요약이 들어 있다.”
-화종부(제자들교회 담임목사)

추가정보

[독자 대상]

-가까운 사람들에게 전도하면서 말문이 막힌 경험이 있는 분
-하나님 존재에 의심을 품거나 신앙생활이 비합리적이라고 생각해 본 분
-내가 믿는 신앙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픈 분
-실제 생활과 신앙 사이에 갈등이 있는 분
-학생들에게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논리적으로 전달해야 하는 교회학교 교사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