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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속한 사람

11,700 13,000

발행일 2004.7.30.
상세정보 / 408page
ISBN 978-89-365-0214-X

카테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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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기독출판박람회 ‘2003 올해의 책’ 선정!
2004 영국 ‘기독교출판상’ 수상!
그들은 나를 ‘헤븐리맨 (Heavenly Man)’이라고 불렀다!
현대판 사도행전의 기적, 윈 형제의 중국 전도행전

나폴레옹은 “중국이 움직이면 지구의 운명이 바뀔 것이다”라고 했다. 중국의 기독교인은 1949년 문화혁명 당시 70만 명이었지만, 현재는 5천만 명을 넘어섰다. 하나님은 50여 년 동안 중국 정부를 통해 중국 땅의 복음화를 위해 일하셨는데, 바로 언어의 통일(만다린어)과 복음이 들어갈 수 있는 영적인 갈급함을 예비해 놓으신 것이다. 물론 중국 공산당은 아직도 가정교회(지하교회)를 탄압하고 있다. 그러나 가정교회는 오히려 더 탄탄히 세워져 가고 있으며, 이제는 세계선교를 향해 발돋움하고 있다.

가정교회 역사의 중심에는 헤븐리맨 윈(雲) 형제가 있다! 선교사들 사이에서 ‘브라더 윈 (Brother Yun)’으로 불리는 윈 형제는 중국에서만 세 차례 투옥되었다. 중국 공산당의 지휘 아래에 있는 삼자교회에 소속되기를 거부하였기 때문이다.

감옥 안에서 윈 형제는 끊임없는 매질과 욕설, 전기고문을 당하면서도 오히려 예수님을 전하였고, 윈 형제의 전도로 죄수들은 무릎을 꿇고 예수님을 영접하였다. 또 그는 힘든 투옥의 시기를 견뎌내며 하나님 말씀에 의지하여 74일간의 금식 기도를 드리는 실로 믿기 어려운 일을 행하기도 하였다. 하나님은 이 모든 순간을 그와 함께하셨다. 시끄럽다고 고함을 치던 간수들도 복음을 전하는 윈 형제 앞에서 순한 양처럼 유순해졌으며, 탈출을 예비하셨던 하나님께서는 그가 유유히 걸어 나갈 수 있도록 간수들의 눈을 어둡게 하셨다. 믿을 수 있겠는가? 사도 바울에게 일어났던 역사가 작고 초라한 소년이었던 윈 형제에게 일어났으며 그 역사는 지금도 중국 땅에서 계속되고 있다.

《하늘에 속한 사람》은 어떻게 하나님께서 중국 허난 성의 가난한 마을에서 태어난 배고픈 소년을 택하셔서 혹독한 박해에도 굴하지 않고 능력 있게 복음을 전파하도록 사용하셨는지에 대한 강렬하고도 극적인 기록이다. 윈 형제는 자신의 책 《하늘에 속한 사람》이 자기가 겪은 숱한 기적과 고난의 경험을 강조하기보다는 예수님의 성품과 아름다움에 초점이 맞춰지기를 기대한다.

무게 502 g
크기 153 × 224 mm

저자

윈 형제
[윈(雲) 형제 (Brother Yun)]

본명 리우전잉(劉振營). 1958년 중국 허난 성(河南省) 난양 현(南陽縣)의 한 농촌에서 태어나, 1974년 부친의 기적적인 암 치유로 예수님을 영접하고 복음 전도자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하늘에 속한 사람’(Heavenly Man)은 그가 중국 정부의 극심한 박해 속에 30회 이상 체포되어 모진 고문을 당하는 과정에서 얻은 이름이다. 정부의 기독교 정책과 타협하지 않고 중국 곳곳을 돌아다니며 복음을 전하던 그는, 삼자애국운동(중국 공산당의 종교정책을 수행하기 위해 만들어진 애국적 종교 조직)에 가입하기를 거부해 1984년, 중국 공안에 체포되어 고문으로 인한 힘든 투옥의 시기를 겪는다. 1991년, 역시 같은 이유로 2차 투옥되었으나, 출소 후 중국 가정교회 연합 운동을 일으켜 1996년 10월 ‘시님 연합’을 창립하였다가 1997년 3월에 다시 체포된다. 하나님의 예비하심으로 두 달 후에 기적적으로 탈옥한 그는 세계를 향해 부르시는 하나님의 음성에 의지하여 그해 9월 독일로 탈출한다. 현재 독일에 근거를 두고 전 세계를 순회하며 중국 교회의 선교 비전인 ‘백 투 예루살렘’(Back To Jerusalem)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가족으로는 아내 덜링과 두 남매가 있다.

윈 형제의 근황과 중국 가정교회 및 ‘백 투 예루살렘 운동’에 대한 최신 정보를 알고 싶거나, 중국 교회를 기도하며 후원할 방법을 찾는다면, 백 투 예루살렘(www.backtojerusalem.com)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된다.

폴 해터웨이

선교 전문가이며 작가. 아시아추수선교회(www.asiaharvest.org)의 국제 이사로 아시아 여러 나라를 대상으로 성경 인쇄 및 반입, 교회 지원, 선교 후원, 구호활동 등을 펼치고 있다. 《하늘에 속한 사람》, 《백 투 예루살렘》, 《머리 사냥꾼에서 교회 개척자로》(이상 홍성사 역간)를 집필했으며 《오퍼레이션 차이나》(중국대학선교회 역간) 등 중국 선교에 관련된 여러 저서가 있다.

고석만
투자신탁이라는 금융업계에서의 오랜 직장생활을 접고, 위로부터의 부르심에 따라 선교에 투신했다. 현재 Mission For Holy Nations 소속으로 영국에서 조선족 사역을 하고 있으며, 아울러 London School Of Theology(구 LBC)에서 MTh 과정을 공부하는 중이다. 《하늘에 속한 사람》, 《예수를 업고 가는 아프리카 당나귀》(홍성사)를 번역하였다. 아내 백경아와 세 자녀 동성, 수빈, 수현과 함께 섬기는 삶의 은혜와 기쁨을 누리고 있다.

차례

추천의 글 1, 2

머리말

1. 볼품없는 출발
2. 하나님께 받은 최초의 선물
3. 가라! 서쪽으로, 남족으로
4. 우리 가족에게 부어 주신 하나님의 은혜
5. 박해의 길
6. 베드로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7. 내 마음 전부를 원하시는 하나님
8. 가만히 있어 내가 하나님인 줄 알아라
9. 죽음의 골짜기를 지나며
10. 불같은 시련
11. 74일간의 금식을 끝내다
12. 아들과 형제를 주신 하나님
13. 주님이 맡기신 소중한 영혼
14. 미래를 바라보며
15. 가시 덮인 공동묘지
16. 놀라운 능력을 부어 주신 하나님
17. 두 번재 투옥, 나를 높이신 하나님
18. 가족과의 고통스러운 만남
19. 하나님의 성령 주유소
20. 연합의 길
21. 세 번째 투옥, 나의 극한 상황
22. 기적적인 날출
23. 죽의 장막을 떠나며
24. 백 투 예루살렘!
25. 서양에서의 4년간을 돌아보며
26. 새로운 형태의 박해
27. 갑작스러운 계획 변경
28. 땅에 떨어진 씨앗
29. 하나님의 약속처럼 밝은 앞날

서평

“이 책에 나오는 그리스도인들이 받는 고난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입니다. 그럼에도 윈 형제는 자기가 당하는 고난을 놀라운 방법으로 사용합니다. 정말 이 책은 믿기 어려울 정도로 놀라우며 깊은 감동을 줍니다.”
-현재인(예수원 공동 설립자, 《예수원 이야기》저자)

“이 책은 일단 들면 밤을 지새워서라도 끝까지 읽지 않을 수 없는, 중국 지하교회 한 젊은 지도자의 수난과 고통과 기적의 생생한 간증이다. 시종 가슴을 울리는 그의 증언은, 오늘날 초강국으로 부상하는 중국 사회의 보이지 않는 이면에서 누룩처럼, 겨자씨처럼 힘차게 자라고 있는 순수하고 뜨거운 신앙공동체들을 통해 하나님께서 어떻게 사도행전을 계속 써 내려가고 계신지를 보여 주는 거울이다.”
-이시영(전 외무차관․유엔대사)

세계 최대 규모의 1억 2천만 중국 교회가 일어나고 있다. 한국 교회와 중국 교회의 파트너십이 절실한 이때에 이 책은 주님의 사랑과 능력을 경험할 뿐 아니라 중국 교회를 이해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
-최바울(인터콥 대표/선교사)

“벅차오르는 감격으로 단숨에 다 읽었다. 이 책은 늘 선교에 빚진 마음으로 살아가는 나에게 주님이 남기신 세계 선교를 향한 거부할 수 없는 부르심을 다시금 심어 주었다. 선교의 불꽃이 새롭게 타 올라야 할 한국 교회는 오늘날 그리스도의 생명의 복음을 향해 피로써 행진하는 중국 교회의 한 형제를 마침내 만나게 되었다.”
-류응렬(총신대학교 신대원 교수)

추천글

*갓피플
[김송화] 5개의 별로는 부족하다..너무 부족하다.

-현대판 사도행전….가슴 설레며 읽기 시작한책..
책의 무게만큼 내용의 무게도 내 가슴을 무겁게했다.
누가 이시대에는 기적과 이적이 사라졌다고 말했는가?
살아있는 사도행전 29장의 이야기이다.
읽으면서 가슴이 벅차고…눈물이나서 책을 놓을수 밖에 없었던 적이 한두번이 아니다.
읽으면서 년도를 몇번이나 확인해 봤다.도대체 진짜 이것이 지금..중국에서 일어난 사실이란 말인가?
몇달후에 중국으로 선교를 나가는 친구가 읽고있다며 추천해준책이다.
중국선교뿐만 아니라 선교를 마음에 품고 있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야할책이다.
뿐만아니라 청년들이 읽고 그 열정을 사랑을 본받았으면 좋겠다.
아니다…어느 크리스쳔에게 이런 마음이 없어도 되는 사람이 있겠는가?
하나님의 마음을 품은 하나님의 사람…윈…저자의 삶에 모두 공감할수있을것이다.
정말 별 다섯개로는 부족하다.

저자 인터뷰

[가상 저자 인터뷰]

○윈 형제님, 당신이 하늘의 사람(Heavenly Man)이라고 불리게 된 이유가 궁금합니다.

– 조금 거창한 이름이지요?(웃음) 저 역시도 이 이름이 저에게는 매우 과분하다고 생각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매우 감사합니다. 감옥에 있을 때, 중국 공산당들은 저를 통해서 다른 가정교회의 일원들을 알아내려고 하였지요. 그래서 제 출신 마을과 주소를 말해야 했답니다. 만약 그때 사실대로 말했더라면 아내인 덜링과 다른 동역자들이 매우 위험했을 것입니다. 그래서 거짓말을 했냐고요? 아니요, 저는 있는 그대로의 사실을 말했습니다. 정말로 제가 속해 있는 곳을 입으로 시인했던 것이지요. 그것도 아주 크게 외쳤습니다. “나는 하늘에 속한 사람입니다!”라고요.

○그 이후로 사람들은 저를 ‘하늘에 속한 사람’ 이라고 부르더군요. 감옥에 갇히게 된 구체적인 이유는 무엇인가요?

– 정부에서 주관하는 삼자애국운동에 소속되기를 거부했기 때문이지요. 중국에는 두 가지 형태의 교회가 있습니다. 바로 삼자교회와 가정교회(지하교회)입니다. 삼자교회는 정부가 ‘애국운동’이라는 명분하에 중국 기독교가 외국의 교회들과 단절하고 공산당의 지도를 받도록 만든 공식적인 교회입니다. 그들은 정부 아래에 하나님을 두고 있지요.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오히려 전 세계를 다스리는 분이십니다. 그래서 그들의 운동에 당연히 동참할 수 없었지요. 여기에서 ‘삼자’란 중국인들 스스로가 전도하고(自傳), 다스리며(自治), 자라게 한다(自養)는 의미입니다. 물론 삼자교회에도 하나님을 열심히 믿는 성도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정치적인 조직의 지도와 규제를 받고 있어 복음의 순수성과 신앙생활의 자율성이 많이 훼손되었지요.

○지금은 독일에 근거를 두고 전 세계를 순회하며 중국 교회의 선교 비전인 ‘백 투 예루살렘'(Back To Jerusalem)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 ‘백 투 예루살렘’(回歸 耶路撒冷, Back to Jerusalem) 운동은 복음을 들고 예루살렘으로 돌아가자는 운동입니다. 하나님께서는 1920년대 중국에 ‘예수 가정’이라는 공동체를 통해서 멀리 예루살렘까지 복음을 들고 걸어가도록 이끄셨고 이들은 이 운동을 ‘백 투 예루살렘’이라고 명명했습니다. 그런데 그 후 중국 정부의 박해로 말미암아 열매를 맺지 못하다가, 이제 ‘백 투 예루살렘’ 운동이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이 운동은 단순히 예루살렘만을 주된 목표로 삼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예루살렘은 이천 년 전에 복음이 출발한 곳이며, 우리는 복음이 온 세계를 한 바퀴 돌아 출발점으로 되돌아가리라고 믿고 있습니다. 또 우리의 목적은 오로지 예루살렘 성을 복음화하는 데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중국과 예루살렘 사이에 있는 수많은 미전도 종족과 도시와 마을까지 복음으로 덮자는 데 있습니다. 우리는 식사 때마다 이 비전을 이야기하고, 필요한 일꾼을 보내 달라고, 장애물을 제거해 달라고 기도합니다. 심지어 잠을 자면서도 이 비전에 대한 꿈을 꾸지요. 몇 년 전에 시님 연합의 지도자들이 ‘백 투 예루살렘’ 선교에 참여하는 것을 놓고 기도한 적이 있습니다. 그런 다음에 우리는 한자리에 모였고, 각 가정교회 분파별로 훈련을 거쳐 외국으로 파송하기로 결정한 선교사 숫자를 내놓았습니다. 그런데 그 숫자가 무려 10만 명이나 되었습니다! 이것은 앞으로 우리가 10만 명의 선교사를 중국 밖으로 보내겠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점점 더 뜨거워지는 중국 교회의 신앙을 보면 정말 부럽습니다. 중국 교회가 뜨거울 수 있고, 또 사도행전과 같은 역사가 일어날 수 있는 이유는 어디에 있을까요?

– 제가 처음 독일에 가서 유럽 여러 나라의 교회를 순회할 때 그곳의 신자들도 동일한 질문을 하더군요. 중국 교회에는 무언가 다른 새로운 것이 있지 않을까 하고 궁금해했지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특별한 것은 없습니다. 그러나 한 가지 다른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전부를 하나님께 드리는 마음입니다. 사도행전에서 볼 수 있는 치유사역이나 기적의 일들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복음을 위한 도구일 뿐입니다. 웅장한 건물에 노인 몇 분만 앉아 계시는 서구의 교회에서 저는 정말로 커다란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헌금을 넣는 그들의 모습에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들은 전부를 드리지 않았지요. 중국 가정교회의 사람들은 가난합니다. 그러나 가진 것 전부를 드립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주신 그 위대한 사랑의 놀라움을 알기 때문입니다.

[편집자 리뷰]

《하늘에 속한 사람》을 적극 추천해 주신 분들은 원서 《THE HEAVENLY MAN》을 이미 경험한 분들이었다!

편집자는 《하늘에 속한 사람》의 출간을 준비하면서 이 책의 출간 날짜를 문의하는 전화를 여러 번 받아야만 했다. 문의를 하는 대부분의 분들은 이미 원서로서 《하늘에 속한 사람》을 접한 사람들이었다. 재미있는 사실은 추천평자인 현재인 사모님, 이시영 장로님, 류응렬 교수님이 이미 감동적으로 이 책을 읽은 분들이었으며, 이 책의 진가를 알고 선뜻 추천해 주신 분들이었다는 것이다.

이제는 독자들이 직접 《하늘에 속한 사람》 헤븐리맨 윈 형제가 지니는 신앙의 무게를 경험할 차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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