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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의 신앙 (특별판)

10,350 11,500

저자  이재철
발행일  2014.6.20
상세정보  양장 / 384page / 128×188(mm) / 303g
ISBN  9788936510305

품절

홍성사 창립 40주년 기념 이재철 목사 특별판 8

왜곡된 신앙 행태를 바로잡고,
탈선한 믿음을 올곧게 세우는 신앙 훈련서!

홍성사가 2014년 창립 40주년을 기념하여 설립자 이재철 목사 저서 특별판을 출간한다. 판형과 표지, 내지 디자인을 새롭게 하면서도 원저작물의 내용은 그대로 보존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였다.
이재철 목사 특별판은 설교집 <요한과 더불어>, <사도행전 속으로>와 대담집 《지성과 영성의 만남》을 제외한 저서 전종(14종)으로 다음과 같다.
이 땅의 청년들에게 보내는 서신인 《청년아, 울더라도 뿌려야 한다》, 《참으로 신실하게》, 《내게 있는 것》, 《인간의 일생》, 인생과 목회에 대한 지침을 주는 《매듭짓기》, 《비전의사람》, 《회복의 목회》, 《회복의 신앙》, 이재철 목사의 자기 고백이 담긴 《믿음의 글들, 나의 고백》, 《아이에게 배우는 아빠》, 전도와 신앙 훈련을 위한 《사랑의 초대》, 《새신자반》, 《성숙자반》, 《사명자반》.
이 책들은 2013년 11월부터 매달 한 권씩(경우에 따라 두 권씩) 출간될 예정이다.

“새로운 피조물이 된다는 것은 인간성을 회복하는 것이다”

신앙을 ‘회복’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 이전의 신앙으로 되돌아가는 것일까. 끊임없이 전진하며 갱신해 나가도 부족한 신앙을 과거의 신앙으로 회복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 아닐까. 그렇다. 신앙의 회복은 ‘방향’의 의미가 아닌 ‘본질’의 의미로 인식해야 한다. 신앙의 본질은 죄로 인해 단절된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에 있으므로, 그 관계를 회복하는 것이 곧 신앙을 회복하는 것이다. 그 본질이 올바르게 세워지지 않으면 제아무리 전진하는 신앙생활을 한다 할지라도 어긋난 미래를 향해 걸어가는 헛된 걸음일 뿐이다.
가장 먼저 회복해야 할 것은 ‘믿는 동기’다.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고 믿음을 고백했지만, 정작 ‘왜’ 믿는지에 대해서는 숙고한 적이 없는 그리스도인이 많다. 믿는 동기를 회복한 뒤에는 내가 믿는 하나님이 누구인지, 그분을 아는 지식을 회복해야 한다. 그 뒤에 이어지는 것은 성령의 충만함, 참믿음과 참사랑의 회복이다. 이와 같은 회복은 궁극적으로 ‘사람됨’의 회복을 위해서다. 사람됨을 회복함으로써 새로운 피조물로 거듭나는 것, 그것이 바로 이 책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다. ‘믿음’에 관한 여섯 가지 주제를 명쾌한 주해와 감동적인 예화로 풀어 나간 이 책은 왜곡된 신앙 행태를 바로잡고, 탈선한 믿음의 개념을 올곧게 세우는 신앙 훈련서로 부족함이 없다.

저자

이재철
한국 교회의 대표적 설교자, 한국의 신학생들이 가장 만나고 싶어 하는 목회자 중 한 명으로 꼽힌다. 1949년 부산 출생. 한국외국어대학교 프랑스어과를 졸업한 뒤, 1974년 홍성통상주식회사를 설립하여 주목받는 경영인으로 두각을 나타냈으나 회사와 개인 삶에 닥쳐온 위기를 계기로 거듭난 그리스도인이 된다. 1985년 장신대 신학대학원에 입학하여 신학 공부와 목회 수련을 거쳐 1988년 주님의교회를 개척했다. 개척 초기의 약속대로 10년 임기가 끝나자 사임한 뒤 스위스 제네바한인교회에서 3년간 섬기면서 여러 해외 한인 교회에서 말씀을 전했다. 2001년 귀국하여 개인 복음전도자로 말씀을 전하며 집필에 전념하던 중, 한국기독교100주년기념재단의 부름을 받아 2005년 7월 10일부터 한국기독교선교100주년기념교회 담임목회자로 섬기고 있다.
지금까지 쓴 책으로 《청년아, 울더라도 뿌려야 한다》, 《회복의 신앙》, 《회복의 목회》, 《사랑의 초대》, 대담집 《지성과 영성의 만남》(이어령 공저)(이상 전자책도 출간), 《새신자반》, 《성숙자반》, 《사명자반》,  《인간의 일생》, 《비전의 사람》, 《내게 있는 것》, 《참으로 신실하게》, 《매듭짓기》(이상 전자책과 오디오북도 출간), 《믿음의 글들, 나의 고백》, 《아이에게 배우는 아빠》, 로마서 설교집 <이재철 목사의 로마서>(전3권), 요한복음 설교집 <요한과 더불어>(전10권), 사도행전 설교집 <사도행전 속으로>(출간 중)가 있다. 이 책들은 사변적이고 이론적인 내용에 치우치지 않고 기독교 진리를 끊임없이 삶과 관련지어 ‘지성과 신앙과 삶’의 조화를 꾀한다. 또한 본질에 대한 깨달음과 실천을 강조하며 풀어내는 명료한 논리와 특유의 문체로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새신자반》은 몽골어와 베트남어로, 《청년아, 울더라도 뿌려야 한다》와 《비전의 사람》은 중국어로 번역되어 현지 교회의 선교 사역에도 쓰이고 있다.

차례

특별판 출간에 부쳐
저자와의 지상 대담 _ 회복 없는 신앙은 미래가 없다

01 왜 믿을 것인가? _ 믿는 동기의 회복
02 무엇을 믿을 것인가? _ 하나님을 아는 지식의 회복
03 무엇으로 믿을 것인가? _ 성령 충만의 회복
04 어떻게 믿을 것인가? _ 참믿음의 회복
05 어떻게 살 것인가? _ 참사랑의 회복
06 무엇이 될 것인가? _ 사람됨의 회복

책속에서

■ ‘에노스’라는 단어를 히브리어 사전에서 찾아보면, ‘죽을 수밖에 없는 존재’라고 되어 있습니다. 인간이 언제 하나님을 찾았습니까? 내가 죽을 수밖에 없는 존재라는 것과 죽음이 남의 것이 아니라 나의 것이며 오늘이라도 죽을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을 때 비로소 찾았습니다. 이렇게 인간 생명의 한계를 인식하는 것이 우리 믿음의 동기가 되어야 합니다. _‘왜 믿을 것인가’에서

■ 내가 실패했다 할지라도 그 실패 속에 하나님께서 내게 주시기 원하시는 큰 은혜가 있습니다. 이것을 알지 못하고 실패로부터 벗어나려고만 하기 때문에, 정말 인생의 전환기가 될 수 있는 실패를 맞이하고서도 주님께서 주시는 은혜를 담는 그릇이 되지 못하는 것입니다. 질병에서 벗어나기만을 원하기 때문에 그 질병 속에서 하나님과 더 깊은 교제를 나누지 못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더 좋은 것을 주시는 분이심을 믿을 때, 우리는 어떤 상황이 주어지든지 그 상황을 헤쳐 나갈 수 있습니다. _‘무엇을 믿을 것인가’에서

■ 진정 성령 충만한 자는 성령의 열매를 맺는 자요, 성령의 열매는 인격이 변화될 때에만 맺히는 것입니다. 성령의 은사는 인격의 변화 없이도 얼마든지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온유와 절제 같은 성령의 열매는 인격의 변화 없이 맺힐 수가 없습니다. 인격이 변화된 자는 어떤 경우에도 주님의 영광만을 드러냅니다. 그는 결정적일 때 자기를 부인하고 가릴 줄 아는 사람입니다. _‘무엇으로 믿을 것인가’에서

■ 이 세상에는 많은 지식의 말들과 지혜의 말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그 많은 말들이 인생의 결정적인 순간에 우리를 도와주지 못한다는 사실입니다. 우리를 정말 책임져 줄 말은 영원하신 하나님의 말씀밖에는 없습니다. 어떤 사람이 아무리 세상의 지혜와 지식의 말들로 가득 채워져 있을지라도, 그가 관 속에 드러눕는 날 그중에 어떤 말이 그를 책임져 줄 수 있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내 속에 채우고 삶의 현장에서 그 말씀에 따라 순종하면서 살아가는 것이 바른 신앙이 됩니다. _‘어떻게 믿을 것인가’에서

■ 평생토록 자기를 위해서 남을 해치며 사는 삶을 살든 사랑의 삶을 살든, 그 결과는 영원히 남습니다. 사랑 아닌 것은 모두 후회로 남습니다. 남되, 모두 통한으로 남습니다. 우리의 호흡이 넘어가는 순간 가장 후회할 일은 바로 사랑하지 못한 것입니다. 사랑만이 영원한 열매로, 생명으로 남습니다. _‘어떻게 살 것인가’에서

■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구원을 얻고 새로운 피조물이 된다는 것은 범죄로 말미암아 잃었던 인간성을 회복하는 것을 뜻합니다.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은 참사람이 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셨을 때, 당신 자신을 가리킨 호칭 가운데 복음서에 가장 빈번하게 등장하는 용어가 바로 ‘인자人子’, 즉 ‘사람의 아들’이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늘 자신이 ‘참사람’ 이라는 것을 강조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참사람이 되는 것이 무엇인지를 보여 주시기 위해, 그리고 인간성을 상실한 인간들이 참사람이신 그리스도 안에서 참사람됨을 회복할 수 있도록 해주기 위해 이 땅에 오셨던 것입니다. _‘무엇이 될 것인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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