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딸들이 자신감 있고 은혜 충만한 여성으로 성장하도록 격려하고 돕는 책!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음 받은 존재로서 딸들을 강하게 키운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가? 우리의 딸들이 자신감과 독립심 그리고 자기 목소리를 계발하여 점차 강인한 존재로 거듭나는 방법은 무엇인가? 세상 속에서 여자로서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 그리고 부모와 남자들과 어떻게 관계 맺고 살아가야 하는가? 이 책은 21세기를 살아가는 수많은 ‘딸들’의 의문에 성경적 해답을 찾아 제시하고 있다. 그리하여 구체적으로는 “하나님의 능력을 힘입어 우리 딸들이 주변 상황에 맞서 어떻게 하면 다른 이들을 긍휼히 여기며 지혜롭고 정의롭게 세상과 관계하고, 은혜가 충만하고 쓴 뿌리가 없는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갈 수 있을지” 주변의 수많은 딸들의 이야기를 통해 찾고 있다. 그뿐 아니라 “정서적으로도 치유의 은혜를 누릴 수 있게” 돕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