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존재
새로운 시간
새로운 믿음
대구 내일교회 신년 특별 말씀집회에서 선포된
시간을 경작하며 날마다 새로워지는 믿음의 사람!
⟪말씀, 그리고 사색과 결단 6⟫은 2023년 1월 9일부터 11일까지 대구 내일교회 신년 특별 말씀집회에서 전한 말씀을 엮은 것이다. ‘새로운 존재’(고후 5:13-17), ‘새로운 시간’(마 26:36-41), ‘새로운 믿음’(살후 3:1-2)을 주제로 ‘참된 믿음의 사람’의 모습을 제시한다.
말씀 안에서 행함으로 새로워지는 사람
“말씀을 행하는 자가 되고.” 말씀 안에 있으면 말씀의 행함이 드러납니다. 말씀의 행함이 드러난다는 것 자체가 말씀 안에 있다는 것입니다. 살아 움직이는 말씀 안에 있으면 그 말씀이 내 손과 발을 타고 내 삶을 통해서 성육합니다. 그렇게 살라는 것입니다.
“듣기만 하여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 말라.” 말씀을 듣기는 듣는데 행하지는 않습니다. 행하지않는다는 것은 말씀 속에 있지 않다는 말입니다. 말씀 속에 있지 않다는 것은 새로운 존재가 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1부)
자기 시간을 경작하는 사람
우리가 의지를 다해 시간을 가꾸지 않으면, 경작하지 않으면 우리는 새로운 삶을 살 수 없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면전에서 부인하고 십자가에 못 박히는 예수님을 결정적인 순간에 버리고 달아난 베드로였다 할지라도, 주님께서 맡겨 주신 시간을 의지를 다해서 경작해 가면 주님께서는 우리를 많은 사람을 살리는 새로운 베드로로 사용하실 것입니다. 왜인지 아십니까? 2천 년 전에 베드로와 함께하셨던 주님께서 오늘 이 시간에 우리와 함께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2부)
하나님의 뜻대로 자기를 부인해 가는 사람
믿음의 사람은 인생 구덩이를 만날 때 죽음의 구덩이가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채워질 빈 구덩이임을 보는 눈을 가져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맡겨야 합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우리가 생각하지 못한 방향으로 인생을 끌어가십니다. 우리는 원하는 대로 내 인생이 흘러가기를 원합니다. 원하는 대로 하나님께서 다 응답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만일 그렇게 된다면 하나님은 우리와 같은 분일 뿐입니다. 하나님은 창조주이시기 때문에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분이십니다. 그분이 자기 생각에 갇혀 있는 나를 당신의 구덩이에 넣으셨습니다. 그때 우리는 그분에게 자신을 맡겨야 합니다. 그때 우리가 생각할 수 없었던 그분의 섭리가 이루어지고, 그 섭리를 통해서 뭇 사람에게 생명의 온기를 전하는 하나님의 손길로 내 삶이 승화되는 것입니다. (3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