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을 보며 걸어갈 때 길이 보인다
그 길은 복음 되신 예수 그리스도이다
『바이블 트레킹』은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복음의 능선을 따라 종주하는 15주 통독 코스이다. 한 주 동안 걸어갈 성경산맥의 큰 그림을 보여 주는 ‘깃발강의’를 시작으로, 말씀의 다이내믹한 메시지를 저널로 기록한 ‘트레킹 저널’, 이야기의 중심이 된 장소에서 성경 인물과 머무는 ‘캠핑’, 더 알고 싶었던 내용을 티타임 하듯 나누는 ‘스낵타임’으로 이어진다. 또한 트레커들의 필수템 ‘바이블 트레킹 지도’와 ‘성경 읽기표’가 준비되어 있어 언제든 트레킹 지점을 확인해 볼 수 있다.
이 책의 저자 김성규 목사(테이블처치 담임목사)는 1,189장으로 이뤄진 성경 안의 내용들, 책들, 메시지들이 겹겹이 쌓여 있는 산처럼 연상되어 성경 통독의 이미지를 ‘성경산맥’으로 표현하였다. 또한 트레킹에 대한 아이디어는 빌 브라이슨의 『나를 부르는 숲』에서 얻었는데, 끝까지 완주하지 못해도 트레킹을 통해 산을 즐길 수 있는 주인공들의 결론이 통독을 인도하는 저자에게 큰 영감을 주었다. 이처럼 바이블 트레킹은 숨이 차는 구성이 아니다. 성경의 풍경을 감상하고, 중요한 사람을 만나 함께 걸으며 트레킹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 또한 말씀이 주는 그날의 감동을 저널로 남기는 트레킹 코스이다. 성경을 처음 접하는 분들에게는 가벼운 영적인 산행으로, 통독 경험이 있는 분들에게는 색다른 영적인 경험을, 큐티나 말씀 묵상을 하는 분들에게는 통독이라는 강력하고 유익한 영적인 습관이 되도록 안내하는 신개념의 통독서이다.
말씀을 보며 걸어갈 때 길이 보인다
그 길은 복음 되신 예수 그리스도이다
『바이블 트레킹』은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복음의 능선을 따라 종주하는 15주 통독 코스이다. 한 주 동안 걸어갈 성경산맥의 큰 그림을 보여 주는 ‘깃발강의’를 시작으로, 말씀의 다이내믹한 메시지를 저널로 기록한 ‘트레킹 저널’, 이야기의 중심이 된 장소에서 성경 인물과 머무는 ‘캠핑’, 더 알고 싶었던 내용을 티타임 하듯 나누는 ‘스낵타임’으로 이어진다. 또한 트레커들의 필수템 ‘바이블 트레킹 지도’와 ‘성경 읽기표’가 준비되어 있어 언제든 트레킹 지점을 확인해 볼 수 있다.
이 책의 저자 김성규 목사(테이블처치 담임목사)는 1,189장으로 이뤄진 성경 안의 내용들, 책들, 메시지들이 겹겹이 쌓여 있는 산처럼 연상되어 성경 통독의 이미지를 ‘성경산맥’으로 표현하였다. 또한 트레킹에 대한 아이디어는 빌 브라이슨의 『나를 부르는 숲』에서 얻었는데, 끝까지 완주하지 못해도 트레킹을 통해 산을 즐길 수 있는 주인공들의 결론이 통독을 인도하는 저자에게 큰 영감을 주었다. 이처럼 바이블 트레킹은 숨이 차는 구성이 아니다. 성경의 풍경을 감상하고, 중요한 사람을 만나 함께 걸으며 트레킹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 또한 말씀이 주는 그날의 감동을 저널로 남기는 트레킹 코스이다. 성경을 처음 접하는 분들에게는 가벼운 영적인 산행으로, 통독 경험이 있는 분들에게는 색다른 영적인 경험을, 큐티나 말씀 묵상을 하는 분들에게는 통독이라는 강력하고 유익한 영적인 습관이 되도록 안내하는 신개념의 통독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