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을 잃고 나서야, 비로소 나는 삶을 제대로 볼 수 있었습니다”
수많은 불신자들을 하나님께로 이끈 찰스 콜슨의 추천셀러
갖가지 정치적 술수로 닉슨을 대통령으로 만들고 재선시키면서 권력의 정점에 오른 대통령 참모 찰스 콜슨은 마음에 공허를 느끼며 인생의 의미를 찾아 헤맨다. 1974년,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워터게이트 스캔들과 연루되어 유죄 판결을 받고 교도소에 수감된 콜슨은 역설적이게도 성공과 권력의 자리가 아니라 치욕의 자리에서 새 삶을 발견한다.
“이 책이 국제적인 추천셀러가 되고, 수백만 권이 인쇄되고, 침침한 감옥에 갇힌 죄수들로부터 국가의 수상과 궁전에 사는 왕족들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 수많은 사람들에게 읽히게 되리라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못한 일이다. 성령께서 이 책의 내용, 즉 하나님이 내 인생에 하신 일의 기록을 사용하셔서 전 세계 사람들의 마음에 새로운 생명의 불꽃을 일으키시리라고는 상상도 하지 못했다.”
―‘개정판 서문’에서
기도원 영성보다 삶의 영성을 구하는 이들에게 권하는 책
출간 이듬해인 1976년 미국에서 모든 장르를 통틀어 추천셀러가 된 책
★초판 《거듭나기》 발행일: 1991년 2월 15일
★개정판 《백악관에서 감옥까지》 발행일: 2003년 10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