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속 감춰진 보물을 찾아 떠나는 두근두근 신나는 모험!!
출간을 기념해 ‘어린이 성경 읽기표’를 드립니다.
“트레소르의 동굴을 찾아라!
그러면 꿈에도 생각지 못한 보물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수백 년 동안 전해져 온 이 글귀는 현대의 불가사의 중 하나다.
성경 유물과 고대 보물, 값을 매길 수조차 없는 예술품과 오랫동안 발견되지 않은
두루마리들로 가득한 루이스 찰리 트레소르의 동굴은 도대체 어디에 숨어 있을까?
우리의 친구 니키, 크리스, 자말은 13세기의 옛 성으로 모험을 떠나고,
성 안의 오래된 방에 있는 커다란 돌기둥 속에서 크고 화려한 성경을 발견하는데…….
성경이 살아 있는 책이라는 것을 알려 주는 신기한 성,
그 안에 숨겨진 이야기를 따라 성경 속 보물 찾기를 시작해 보자!
[특징]
●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이라는 주제로 성경 전체를 볼 수 있습니다.
● 성경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주요 용어와 성경 구절을 글 상자 안에 담았습니다.
● 이야기 속 주인공들의 경험을 통해 성경이 살아 있는 책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 보물을 찾아 떠나는 주인공들과 함께 성경 속 인물과 사건을 살펴봄으로써 성경 읽기에 흥미를 갖게 됩니다.
● 하나님이 생각하시는 가장 소중한 보물이 무엇인지 알게 됩니다.
[보물성경 사용법]
●어린이 혼자 읽어 가면서 이야기 속 주인공과 함께 성경을 배워 나가세요.
● 부모님 혹은 형제자매와 함께 읽을 수도 있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읽어도 좋아요.
●두세 개의 성경 이야기와 크리스, 자말, 니키의 모험 이야기가 반복되는 형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한 번에 한 부분씩 읽고 이야기를 나누면 좋을 거예요. 가정 예배 때 활용해도 좋겠지요.
● 부모님이 먼저 읽고 자녀들이 실마리를 풀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도 좋습니다. 자녀들과 함께 성경에서 일어난 사건과 그 의미에 대해 토론해 보세요.
● 크리스, 자말, 니키는 배우면서 끊임없이 물었습니다. 세 어린이가 찾은 답을 읽기보다 어린이 스스로 생각해서 답을 찾는다면 더욱 좋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