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성도들의 깊은 영적 체험을 그들 자신의 말로써 그려낸 책. 비록 연대며, 지방이며, 교파가 다르다 할지라도 성도들의 깊은 체험에는 신비로운 공통점이 있음을 찾아볼 수 있다. 하나님의 사랑의 넓이와, 높이와, 깊이와, 길이가 의에 주리고 목말라 하는 이들에게 얼마나 넘치게 임하는지를 우리에게 보여 줄 것이다.
저자
제임스 로슨
차례
기롤라모 사보나롤라 / 죠지 폭스 / 죤 번연 / 죤 웨슬리 / 죠지 화이트 필드 / 죤 플레쳐 / 크리스마스 에반스 / 로렌조 도우 / 피터 카트라이트 / 챨스 G. 피니 / 빌리 브레이 / 제이콥 냅 / 죠지 뮬러 / 프랜시스 리들리 하버갈 / D. L. 무디 / 부스
책속에서
그와 그의 아내는 필요한 것을 아무에게도 발설하지 않고 오직 주님께만 아뢰었다. 어떤 경우에는 그들이 굶고 있다는 소문이 퍼지기도 하였으나, 그래도 결국은 앞서 봉급 받을 때보단 더 많은 수입이 생겼다. 그 내외는 당장 필요한 것 외에는 무엇이든 거침없이 남에게 집어주고, 일용할 양식을 전적으로 주께서 맡아주실 것으로 믿었다. -본문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