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 그냥 너 하나면 돼》, 《정말 제가 사랑스럽나요?》 젠틀 위스퍼의 신작
‘진짜 사랑’을 찾는 이들을 위한 그림 묵상 에세이
인스타그램 6만 팔로워들의 마음에 하나님의 사랑을 그리는 젠틀 위스퍼. 2권의 베스트셀러 이후 후속작을 기다리는 많은 독자들을 위해 이번에는 ‘진짜 사랑’ 이야기를 들고 왔다. 이 책에서 작가는 청소년 시절의 외모에 대한 고민, 다이어트, 하나님을 만난 이야기, 인간관계의 어려움, 결혼 등 자전적 이야기를 솔직담백하게 그려 냈다. 또한 우리가 삶에서 자주 넘어지는 크고 작은 문제들을 진지함 그리고 위트 섞인 글과 그림으로 담았다. 젠틀 위스퍼의 책을 읽다 보면 ‘진짜 사랑’, ‘진짜 복음’이 무엇인지 깨닫게 된다.
“예수님… 저 너무 외로워요…. 뭘 해도, 이 마음의 쓸쓸함이 채워지지 않아요…. 주님, 제가 기도할 때마다 뜨겁게 만나 주세요….”
“난 항상 네 기도를 기다린단다! 나를 찾는 너의 간절함은 늘 나를 기쁘게 한다는 걸 잊지 말고 항상 나를 구하렴! 내가 네게 세상이 주는 것과는 비교도 안 되는 평안함과 기쁨을 누리게 해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