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ㆍ후배ㆍ제자 들의 앞길에 축복하며 선물하는 책
오랜기간 동안 추천셀러인 이재철 목사의 《청년아, 울더라도 뿌려야 한다》와 《참으로 신실하게》를 선물용 고급 양장본으로 묶었다.
::《청년아, 울더라도 뿌려야 한다》
홍성사를 설립하고 주님의교회를 담임하던 저자가 20대 청년들에게 주는 20가지 메시지를 모은 책. 목회자가 되기 전에 비즈니스를 하던 시기의 다양한 경험담과 인생론이 배어 있어 수월하게 읽히며, 문화, 직업, 비전, 물질, 선택, 경건, 고난, 용기 등 이 시대의 젊은 크리스천들이 심고 가꾸어야 할 20가지 영적 화두를 던지고 있다.
::《참으로 신실하게》
늘 분주한 이들의 걸음을 멈추게 할 이재철 목사의 두번째 청년서신. 말씀, 믿음, 구원, 삶이라는 네 가지 주제를 심도있게 다룬 책이다. 저자는 참신앙이 무엇인지 고민하는 크리스천들에게 가장 기본적인 주제로 그 답을 풀이해 준다. 신앙은 곧 신실이며, 신실이란 본질에의 신실함이라고. 그리고 본질에 관한 지식이 삶으로 살아내는 참된 지식이 되기를 촉구한다. 말씀은 곧 살아낼 때에 비로소 의미를 지니며, 믿음으로만 온전한 내일을 꿈꿀 수 있을 뿐 아니라 구원의 기적을 통해 영원을 소유할 수 있다고 말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 땅 어디에서나 부르신 곳, 그곳에서 신실하게 살아갈 때에 하나님의 신실한 도구로 쓰임받게 된다고 역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