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아웃이 필요한 날,당신에게 띄우는 ‘마음그림’
“힘든 하루였지?”
“비가 내린 후에는 무지개가 뜰 거야.”
“누군가의 그늘이 되어 줄 너를 기대해.”
소중한 사람의 마음을 포근하게 감싸 줄 선물 같은 책이 출간되었습니다.
《작은 산》은 마음을 쉬게 하는 28장의 그림과 따스한 글귀로 오늘 하루 수고했을 당신에게 응원을 전합니다. 앞면에는 사계절을 머금은 작은 산의 풍경을, 뒷면에는 지친 일상을 다독이는 한마디를 담았습니다. 소소하면서 정겹고, 잔잔하고도 아늑한 일상을 화폭에 담아 기분 좋은 휴식과 행복감을 선사합니다.
이유 없이 안부가 궁금한 날, 누군가를 위로하고 싶은 날, SNS로는 뭔가 마음을 전하기 부족한 날, 정성스레 꾹꾹 눌러 쓴 손글씨로 마음 한 장 건네 보면 어떨까요?
‘마음그림’은요…
* 한 장씩 뜯어서 엽서로 쓸 수 있어요.
* 소중한 이에게 선물할 수 있어요.
* 나만의 책장에 꽂아 둘 수 있어요.
* 인테리어 소품으로 꾸밀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