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뚤빼뚤 살아 움직이는 글씨, 사랑스럽고 앙증맞은 삽화!
아이의 눈으로 삶의 다양한 순간을 짚어내는 눈높이 그림책
그림책은 아이가 태어나 처음 접하는 ‘새로운 세계의 친구’이며,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성서는 삶의 보편적 지혜를 담고 있어
아이의 감정을 풍요롭게 하고 인생의 진리를 가르쳐 줍니다.
《좋은 것만 생각할래요》와 《이런 게 사랑이에요》는
2~7세 아이의 특성에 맞춰 아이들이 겪는 일상을 따뜻한 삽화로 그려냈습니다.
또한 성서의 진리를 생활에 적용하여, 삶의 굴곡에 적응하도록 아이들을 이끌어 줍니다.
《좋은 것만 생각할래요》는
쉽고 짧은 글, 귀여운 그림으로
어린아이가 행복하게 사는 비결을 발견하도록 도와줍니다.
빌립보서 4장 8-9절을 기초로 하여 쓴 글입니다.《이런 게 사랑이에요》는
아이의 눈으로 삶의 다양한 순간을 짚어내는 눈높이 그림책
그림책은 아이가 태어나 처음 접하는 ‘새로운 세계의 친구’이며,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성서는 삶의 보편적 지혜를 담고 있어
아이의 감정을 풍요롭게 하고 인생의 진리를 가르쳐 줍니다.
《좋은 것만 생각할래요》와 《이런 게 사랑이에요》는
2~7세 아이의 특성에 맞춰 아이들이 겪는 일상을 따뜻한 삽화로 그려냈습니다.
또한 성서의 진리를 생활에 적용하여, 삶의 굴곡에 적응하도록 아이들을 이끌어 줍니다.
《좋은 것만 생각할래요》는
쉽고 짧은 글, 귀여운 그림으로
어린아이가 행복하게 사는 비결을 발견하도록 도와줍니다.
빌립보서 4장 8-9절을 기초로 하여 쓴 글입니다.《이런 게 사랑이에요》는
쉽고 짧은 글, 사랑스러운 그림으로
어린아이가 사랑의 비밀을 발견하게 도와줍니다.
고린도전서 13장을 기초로 하여 쓴 글입니다.※2-4세의 아기는 엄마와 함께 읽고요, 5-7세 어린이는 스스로 읽도록 지도해 주세요.함께 읽으면 좋은 책
《모든 일에는 때가 있어요》는 하나님이 주신 다양한 삶의 모습을 받아들이고 적응하도록 도와줍니다. 전도서 3장의 지혜가 아이의 언어로 녹아 있습니다.
《언제나 내 곁에 계셔요》는 ‘늘 함께하시는 예수님’ ‘모든 것을 다 아시는 예수님’ ‘나를 지으신 예수님’을 깨닫게 해 줍니다. 시편 139편이 아이의 언어로 녹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