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가지 키워드’로 일구어 낸 청년 부흥!
이 책은 한 지방 중소도시 교회의 청년대학부가 괄목할 만한 성장과 부흥을 일구어 낸 사례를 네 가지 키워드(Worship, Evangelism, Education, Prayer)로 보여 준다. 구체적인 실례와 자료만으로도 유익한 책!
“나는 이 매뉴얼을 통해 어느 교회의 청년사역이든지 복음의 핵심을 붙잡고, 사역의 핵심을 붙들며 지속적으로 나아간다면 하나님께서 성장하게 하신다는 것을 말하고 싶다. 이 매뉴얼은 단순히 ‘우리가 이렇게 저렇게 했다’라고 말하는 ‘실천보고서’만은 아니다. ‘왜’ 이런 실천이 필요한지 좀 더 근본적인 성경적 원리에 대한 고민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실천을 위한 분명한 근거와 원리를 가지면 실행력에 무게가 실린다. 이런 면에서 이 매뉴얼은 다양한 현장에서 청년의 영적 부흥을 일구기 위해 기도하며 땀 흘리는 많은 청년사역자들과 리더들에게 사역에 대한 이론적 확신과 그 실천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 -프롤로그에서
“청년목회에서 지도자의 역량과 전문성은 종종 토양의 열악함을 극복해 냅니다. 이 점에서 저자는 아주 탁월하다고 봅니다. 그가 청년목회를 십수 년 한 베테랑이 아닌데도 그의 전문성은 정말 돋보입니다.” -고직한 선교사/Young2080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