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일의
단권본 소선지서 강해설교 시리즈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광야에서 오직 하나님이 공급하신 것만으로 살아가던 이스라엘 백성은 가나안 땅의 풍요를 경험하며 하나님을 의지하기보다 더 많은 것을 소유하려는 정욕을 따라 우상신을 섬기고 이방 풍습에 동화되어 갔다. 하나님을 나타내는 이스라엘 백성으로서의 정체성과 언약을 잊은 채, 결국 하나님께로 돌아올 수 없는 상태에 이르고 만 것이다. 호세아와 고멜의 비극적인 결혼은 바로 이러한 이스라엘의 죄악을 비추기 위한 하나님의 계시였다.
하나님께서는 호세아서를 통하여 고쳐지지 않는 이스라엘의 죄성에 대한 진노를 나타내시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어떤 희생을 치러서라도 그들을 고치고자 하시는 뜨거운 사랑을 함께 드러내신다. 고멜과 이스라엘의 구속을 바라보며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깊이 깨닫게 한다.
※ 이 책은 김서택 목사의 ‘소선지서 강해설교’ 가운데 한 권으로, 초판 출간 이후 약 30년 동안 신앙의 본질을 일깨워 온 살아 있는 설교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