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pping Cart

장바구니에 상품이 없습니다.

세일!

2005 서울극장 사랑의 초대11-낙엽

2,700

발행일 2005.12.27
상세정보
ISBN 9788936507091

카테고리:

품절

미니북 ‘손 안에 전도’ 시리즈가 나왔습니다 !

– 이재철 목사의 전도 메시지 담은 미니북
– 깊이 있고 부담 없는 ‘2 in 1’ (소책자 + Tape/3,000원)
– 가족ㆍ친지ㆍ지인을 위한 전도용 선물,
– 교회의 고품격 전도용 선물로 안성맞춤

[각 테이프 별 발매일]

01 – 질문 있습니까? (2005. 03. 23)

02 – 시간은 공간이다. (2005. 03. 23)

03 – “웃기고 자빠졌네” (2005. 04. 25)

04 – “그 사람을 가졌는가” (2005. 05. 25)

05 – 천생배필 (2005. 06. 28)

06 – 성(性)의 격(格) (2005. 07. 25)

07 – 공즉시색(空卽是色) (2005. 08. 19)

08 – “울어라, 조국이여” (2005. 09. 14)

09 – 보물섬 (2005. 10. 25)

10 – 삼국지 (2005. 11. 23)

11 – 낙엽 (2005. 12. 27)

12 – “인생은 아름다워” (2006. 01. 24)

저자

이재철
한국 교회의 대표적 설교자, 한국의 신학생들이 가장 만나고 싶어 하는 목회자 중 한 명으로 꼽힌다. 1949년 부산 출생. 한국외국어대학교 프랑스어과를 졸업한 뒤, 1974년 홍성통상주식회사를 설립하여 주목받는 경영인으로 두각을 나타냈으나 회사와 개인 삶에 닥쳐온 위기를 계기로 거듭난 그리스도인이 된다. 1985년 장신대 신학대학원에 입학하여 신학 공부와 목회 수련을 거쳐 1988년 주님의교회를 개척했다. 개척 초기의 약속대로 10년 임기가 끝나자 사임한 뒤 스위스 제네바한인교회에서 3년간 섬기면서 여러 해외 한인 교회에서 말씀을 전했다. 2001년 귀국하여 개인 복음전도자로 말씀을 전하며 집필에 전념하던 중, 한국기독교100주년기념재단의 부름을 받아 2005년 7월 10일부터 한국기독교선교100주년기념교회 담임목회자로 섬기고 있다.
지금까지 쓴 책으로 《청년아, 울더라도 뿌려야 한다》, 《회복의 신앙》, 《회복의 목회》, 《사랑의 초대》, 대담집 《지성과 영성의 만남》(이어령 공저)(이상 전자책도 출간), 《새신자반》, 《성숙자반》, 《사명자반》, 《인간의 일생》, 《비전의 사람》, 《내게 있는 것》, 《참으로 신실하게》, 《매듭짓기》(이상 전자책과 오디오북도 출간), 《믿음의 글들, 나의 고백》, 《아이에게 배우는 아빠》, 로마서 설교집 <이재철 목사의 로마서>(전3권), 요한복음 설교집 <요한과 더불어>(전10권), 사도행전 설교집 <사도행전 속으로>(출간 중)가 있다. 이 책들은 사변적이고 이론적인 내용에 치우치지 않고 기독교 진리를 끊임없이 삶과 관련지어 ‘지성과 신앙과 삶’의 조화를 꾀한다. 또한 본질에 대한 깨달음과 실천을 강조하며 풀어내는 명료한 논리와 특유의 문체로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새신자반》은 몽골어와 베트남어로, 《청년아, 울더라도 뿌려야 한다》와 《비전의 사람》은 중국어로 번역되어 현지 교회의 선교 사역에도 쓰이고 있다.

차례

‘2005 서울극장 사랑의 초대’에서 전한, 이재철 목사의 복음 메시지를 담은 ‘전도용 미니북’! 깊이 있는 내용, 손 안에 담기는 크기, 저렴한 가격 등 평소 복음을 전하고 싶은 가족·친지·지인들에게 선물하기에 안성맞춤일 뿐 아니라, 교회의 전도용 선물로 활용하기에도 더할 나위없이 좋은 ‘미니북’이다.

2005 서울극장 사랑의 초대

제11권_낙엽

가을 낙엽에서 인생을 통찰하는 메시지. 우리 인생도 가을 낙엽처럼 질 때가 있음을 인식함으로써, 우리 자신이 세상에서 철저한 단독자(單獨者)임을 깨닫는 자만 절대자이신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맺을 수 있고 존재의 승화를 꾀할 수 있다.

소책자(88면)+Tape(60분)/3,000원

책속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