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한국기독교출판문화상 일반신앙 번역부문 최우수상 수상!”
의심할 바 없는 20세기 최고의 기독교 고전(古典)
타임지(Time)가 “의심할 여지없이 20세기 최고의 기독교 변증가”라고 일컬은,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의 영문학 교수이자 철학자였던 C. S. 루이스는, 회심한 이후 “모든 시대에 거의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공통적으로 믿어 온 바를 ‘설명’하고 ‘수호’하는 일”이야말로 “믿지 않는 이웃들을 위한 최상의 봉사이자 아마도 유일한 봉사”라고 생각했습니다. 그 ‘봉사’의 열매가 바로 그의 명저이자 ‘20세기 기독교 명저 1위’(Christianity Today)에 선정된 《순전한 기독교》(Mere Christianity)입니다. 본서는 국내 최초이자 유일한 C. S. 루이스 협회와의 정식 판권 계약, 루이스에 정통한 번역자들의 빼어난 번역과 검토, 원문 대조를 통한 정치(精緻)한 편집을 거쳐 독자 여러분을 행복한 책읽기의 즐거움으로 이끌어 줄 것입니다.